난생 처음으로 해 본 현관문 리폼

[기쁨♥두배]

회색 철문을 무진장 싫어했던 저였던터라

페인팅을 하자니 냄새때문에 고민 고민 하다가

주위에서 추천해준 시트지로 리폼을 해 버렸답니다~~

첫 작품인데 어때용??

재료비는 총 17,770원이 소요되었구요 ㅋ

시간은 4시간을 투자했답니다~~

시간에 비해 문이 넘 이뻐서 보면서 자꾸만 싱글벙글이랍니다 ^^

[왕레몬]

직접 붙이신 거여요 우와 대단 해요 깔끔 하고 너무 예뻐요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돈도 조금 들고요 ^^

[맛난소나기]

넘넘 깔끔하고 예뻐여

[후리지아향기]

넘 잘하셨네요 저두 이놈의 회색문 어떻게든 하고픈데 엄두가 나질않아서... 대단하시네요

[빨간사과]

아주 멋지네요..

[바보사랑]

4시간이요?? 전 이틀씩 반나절 했는데도 아직 못했답니다. 문이 저희 집 보단 단순하시네요. 저두 빨랑 해보고 싶네요..

[토파즈^^]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pretty girl~~**]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홍비너스]

깔끔하고 이뿌네요..

[예랑]

멋지세요...

[조엘리]

깔끔하네요. 철문보다 훨씬 따뜻해 보여요~

[박보람]

깔끔해서 돋보이네요^^

[우야LOVE]

넘 이뿝니당... 화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