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연금술사 야바위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00707]이자람의 사천가_멋들어진 소리극//저의 첫 번개의 추억^^
이엘 추천 0 조회 94 11.07.08 18: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9 15:04

    첫댓글 좋은 공연 봤구나... 나두 봤음 좋았을 걸...ㅜㅜ

  • 작성자 11.07.09 17:18

    재밌었어요~~~ 다음에 하게 되면 꼭 보세요~ 이 때 표때문에 밖에서 싸움까지 일어났을 정도로 인기?였었어요^^

  • 11.07.09 15:33

    뮤지컬 서편제는 이자람이 연출한 건 아니고...주인공 역은 했지...그 작품은 될듯 말듯 한 작품이었지....여하튼 지난 작품을 다시 소개하는 것, 와우 놀라운 능력이야...기록의 짱인듯...글도 무척 재밌구...살아남은 자의 슬픔은 읽었나? 억척어멈은? 담에 조사하겄다!! 건강혀!!!!

  • 작성자 11.07.09 17:15

    그게 연출은 아니고 음향 감독인가 뭔가 했다던거 같았는데..다음에 서편제 올릴께요^^ 가끔 블로그에 본 공연 후기 적었었는데 새로 보니까 또 나름 재밌네요~^^ 우리 이 공연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쵸??ㅎㅎ

  • 11.07.12 18:04

    옛날 통기타 가수 중에 버블 껌이라고 있었다...남녀 두엣이었는데 .....노래 제목이 뭐드라? 암튼. "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네 하고 대답하면 너말고 네 엄마~"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그 예솔이가 비로 이자람이다. 흠... 그 예솔이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훌륭한 소리꾼으로 성장을 한거지..ㅎㅎ 실은 고등학교 선배 딸이거든.. 그래서 표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말,,,ㅎㅎㅎ

  • 작성자 11.07.12 18:39

    ㅋㅋㅋ네, 예솔이는 알죠~~~ 표 걱정은 없다는 말이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_+

  • 11.08.18 11:50

    이자람 부모님 바블껌(이규대, 조연구)이란 포크듀엣으로 '짝사랑' '연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이런 소소하지만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