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론 봉사단 맘

[이진옥(3년 태형,2년 민지)]

💋💋💋제 13회 청량제~~💋💋💋

12월24일 안골포 중학교 축제인 청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답니다.
오전엔 1부 행사로 반가 대회가 있었구요~~
오후엔 2부 행사로 끼를 발산할수 있는 무대들이 마련되었답니다.
저희 샤프론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12명이 중창단을 꾸려 무대에 올랐답니다.
한달남짓 아침마다 모여 노래연습과 안무연습하느라 고생하셨죠~~~
그래도 호흥이 좋게 마무리 잘 되어 뿌듯했어요~~
우리 윤경씬 가슴이 벅찼다는군요~~ㅋㅋ
샤프론 무대 짱~~~이었어요~~~!!!
중간 특별 게스트로 분위기 엎시켜준 점숙언냐와 미자도
고생 많았어~~~
이쁘게 문구 만들어 코팅까지 만들어 준 정희도 짱~~
무대에 오른분들 외에도 많은 힘을 주신 샤프론님들이 있어 행복한 무대였어요~~~

[aozora]

어제 샤프론 무대 정말 멋셨습니다.^^ 게스트 두 사람의 깜짝 등장은 금상첨화였고요. ㅎㅎ. 총단장님을 비롯한 샤프론 단원님들 올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시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김숙희(2-4.박리안맘)]

소소한것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순번까지 바꿔주시고~~~^^

[공소연(3-6반 전다은)]

댄스보다 중창이 더 힘들더라구요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즐거움을 선사한 점숙이~~넘 고마웠당 준비하는 동안 재미지고 즐거웠어요ㅎㅎ

[김숙희(2-4.박리안맘)]

연습중간중간 동영상도 찍어주고 조언 아끼지않은 세희언냐도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