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일 ‘제65회 기술사 자격시험’ 합격자 677명을 발표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76개 종목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철도기술사에 응시한 김몽룡(金夢龍·61)씨가, 최연소 합격자는 측량 및 지형공간 정보기술사에 도전한 송용학(宋容學·27)씨가 각각 차지했다.
모두 6721명의 전문 기술인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여성 기술사도 21명 나왔다.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최고 자격인 기술사는 산업현장에서 연구와 설계 시공 분석 평가 기술지도 공사감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합격자 명단은 동아닷컴(www.donga.com)과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산업인력공단 본사 및 각 지방사무소에서도 별도로 게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