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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은 누구? <새연재> 종교적 상상력이 제게 힘이 되었어요.
경호실장호랑이 추천 0 조회 713 06.05.09 21: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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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17:00

    첫댓글 저도 서울입성한지 꼭 일년하고도 한달이 지났네요. 결혼하고 줄곧 일산에 거주하다가 직장때문에 서울로 입성했습니다. 항상 그곳이 그리웠는데 이번시장선거 유권자되고보니 서울들어온거 잘한것같은 생각도 드네요..ㅋㅋㅋ

  • 06.05.10 23:53

    강남도 재개발로 어수선하고,,,강북도 뉴타운으로 어수선하고,,,빌딩에는 부동산,임대 글씨는 점점 많아지고,,과잉 공급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지만,,,,강남은 정이 안가,,강북은 그래도 정이 있어,,이상하지요????ㅋ,

  • 06.05.10 23:56

    친구따라 강남 간 제비가 강북에 먹이가 풍부해서 다시 날아 오지는 안겠죠??

  • 06.05.16 17:37

    벌써 지나간것 아닌가요....ㅋ,,2차,,3차로,,따라오겠죠??

  • 06.06.10 22:35

    저는 서울이 고향이지만 살곳이 없어 중국에서 세살아요.하지만 이땅이 곳 우리땅이 될거라는 망상으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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