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튤립.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자 라면
주님의 아가페 사랑의 생명을 소중한 고귀함으로 안 자들 중에는 헨델과 같은 멋진 메시야 곡을 작곡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을 깊이 생각하는 자들은, 연주를 들은 귀족들이 기립 박수를 치게 한 헨델처럼 음악으로 또한 그 사랑 감사하여 멋진 성도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것이다.
주님의 아가페 사랑을 깊이 감사하는 자들은 그 사랑에 감사하여 눈물 흘릴 것이며 가슴 가득 그 사랑을 외칠 것이다.
나눠주는 그 사랑을 받는 자 가슴에 그 사랑이 채워질 때까지 그 사랑을 위해 사랑에 애절함으로 낮아질 것이다.
그 사랑을 채움 받은 한 사람이 주님 사람으로 사랑을 알 때 주님의 기쁨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려 사랑의 고귀함에 다시 도전할 것이다.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신 그 주님이 그 사랑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에 주님 사랑을 생각하는 자는 감사와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도전의 삶이 영위 될 것이다.
주님의 사랑이 온전히 그 안에 충만하기에 가진 재물 드리고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누는 주님의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나서게 될 것이다.
아가페 사랑을 알게 해 준 교회 앞에 ....
그 사랑이 너무도 고귀함을 알기에 ....
뭇 영혼을 사랑하는 실천에 애절한 자 되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교우들이 주님의 지체로 한 몸을 이룬 귀한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피차 존경하며 서로 사랑하게 되는 우리이다. 그 사랑은, 구원자를 믿어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될 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을 교회의 공동체를 통해 하게될 것이며 모든 일보다 더 우선순위 하는 일로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비로소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기쁨을 맛보며 담기는 것이다.
진리가 자유케 한 제자가 되었기에....
우리 모두는 청지기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면 거듭난 자로서 나의 관계되는 모든 것은 주님의 것으로서 성령을 위하여 사용되는 일에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이다.
나의 목숨이 나의 생명이 나의 몸이 주님의 것이기에 ..
성경은 이 일을 위해 알게 하여 제자 되게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육의 말씀이다.
내가 존재해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신앙보다 주님을 위해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고 다 드리는 신앙이 믿음이라고....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이기에 고귀한 사랑을 주신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기에 그 마음을 안 자는 그 일을 행하려 하는 마음이 골수에 사무쳐 행치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라
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성령이 그 마음에 자리한 자라면 주님의 애통함이 함께
자리한 심령을 갖고 있어야 하기에 ...
주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된 자라면 주님 주신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기에...
주님 사랑을 안 자이기에...
지금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고백과 더불어 신앙을 지킬 수 있는 믿음을 주셨기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으며 그 소망을 바라며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이라..
그 영생의 소망을 알게 하시고 생명 주신 그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안 자로서 삶의 가치관을 갖고 살려는 것이라
내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
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오늘도 말씀을 의지하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신앙의 신조를 삼고 사는 우리들이어야 하기에...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수22:5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느1: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 하나이다
시119:47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시119:48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 하리이다
시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 하나이다
단9: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요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롬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 한 그 형제를 사랑 할지니라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이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시편23:3-4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빌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 하도다는 요13:16 말씀의 가치관으로 신앙의 자세가 세워질 것이며 또한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말씀이 응해질 것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인생은 고단한 존재라고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인생의 고단함에 무게 중심을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에 무게 중심을 둔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 무게중심을 둘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극복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 본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셨다.
또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다.
이와 같이 믿음을 향상시키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여 말씀으로 육체의 연약함을 극복하는 성도들이 다 되어야 할 것이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말씀대로 자신들에게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응해져야 한다.
또한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셨음을 상고하며 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배우며 믿고 좇아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진리에 이르는 복음으로 가르쳤기에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좇아 거듭날 수 있었으며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를 말씀에 복종케 하고 또한 내 안에 성령만이 살아 역사하는 지체의 몫으로 살기를 소원하며 행함으로 달려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와 간구로 아뢴다.
선이 무엇인지 아는 자이기에 ....
주 안에 거하는 자에게 성령의 인도 역사하심으로 안위함이 있음을 알고 기다리기에....
나의 모든 것을 맡기며 지혜 있는 자로서 세월을 아끼는 자가 되는 것이다.
갈6;6-10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그러므로 신앙인의 자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일에 시간을 기울이며 좇아야 할 것이다.
잠2;1-12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아멘.
거룩하신 주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얻게 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말씀을 명하여 주셨습니다.
늘 말씀이 우리에게 응해지는 삶의 연속으로 인하여 승리의 삶을 살게 도우시며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주님 사랑하게 하시사 영광의 주님을 배반하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주님 사랑하고 싶사오니 주님 사랑하는 방법과 선한 뜻을 좇아가도록 주장하여 주옵시고
늘 우리 마음의 묵상과 입술의 열매가 응답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소원 하옵나이다.
주님 참으로 감사 하옵나이다.
주님 진실로 사랑 하옵나이다.
주님 신실한 신자가 되길 소원하옵고 주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모두 이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온전하심처럼 우리 모두 온전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