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남어린이 이뿐 노랫말대회> 심사 결과
최우수 노랫말(도지사상)- 창녕 대지초 박명주(3년)
도교육감상- 진해 자은초 이지민(1년)
창원시장상- 저학년 진해 자은초 정성원(2년)
고학년 창원 안민초 한건희(4년)
창원교육지원청장상-저학년 산청초 석수린(1년)
고학년 창원 용암초 김동규(5년)
경남도민일보사장상-저학년 창원 유목초 곽민준(1년)
고학년 양산 화제초 박하윤(5년)
아름나라이사장상-저학년 양산 석산초 신민서(2년)
고학년 함안 호암초 신윤재(4년)
㈔아름나라는 동요 발전과 토박이말 글짓기를 통해 어린이 문화 운동을 위하여 매년 <경남어린이 이뿐 노랫말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응모해주신 모든 학생과 관심 가져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절합니다.
수상하지 못한 어린이들의 글 역시 모두 귀하게 여기고 더 아름답게 표현되기를 함께 응원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일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욱 꽃피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아름나라 이사장 고승하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