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Centro di Lingua&Cultura Italiana
30시간의 과외활동과 대여자건거등 무료의 서비스가 가득
(운영: 사립, 창립: 1982년)
학교프로필
ABC센터는, 피렌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가까이에는 산타 크로체교회와 벳키오 궁전 등 볼거리도 많다. 연중에 걸쳐서 다채로운 코스를 개강하고 있어, 피렌체대학에서 배우고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어 교육의 경험을 쌓은 우수한 교사가 지도에 임하고 있다. 2주간, 4주간의 일반어학코스를 중심으로 대학입학준비와 CILS시험대책 이탈리아어 교사양성 등의 특별코스, 문화코스, 미술코스를 개강하고 있다. 또한 수업의 일환으로서 문화세미나와 시내견학 등 매월30시간의 과외활동을 무료로 행하고 있다. 수업도 과외활동도 이탈리아어만으로 행해진다. 월요일~금요일의 오후2시!5시까지는 학생라운지가 개방되어 자습과 음악 텔레비전 등의 오락에 사용할 수 있다. 렌탈싸이클도 있어 수강생에게는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학교의 위치는 피렌체중심부 산타 크로체교회의 가까이에 있다.
유학생체험일기
어학유학을 하기 전에 한번 피렌체의 거의 대부분의 어학학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정적인 분위기로 학비도 가장 경제적이었기 때문에 ABC에 입학하기로 정했습니다. 첫째로 보면 수업은 모두 이탈리아어 문법클래스는 어떻든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만 회화클래스는 알쏭달쏭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내주는 숙제와 클래스메이트와의 횡설수설하는 회화(이것이 이상하게 통합니다) 세미나와 과외활동을 통해서 깨닫기 전에 이탈리아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호탕하고 밝고 즐거운 사람들만으로 몇 개월이나 교장선생님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과외활동은 거의 매일 있습니다. 세미나와 산책 주말에는 교외에의 소풍도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즐겁다고 해서 매일 밤 친구들과 나가서 걷고 있으면 금방 경제적으로 궁핍해지기에 신경을 써야겠죠. 이 학교의 숙박수배는 매우 확실히 되어 있습니다. 저는 최초에는 홈스테이였지만 지금은 친구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호스트훼밀리와는 지금도 교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