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게 만들수 있겠군요... 맞아요 애견샵에서 아이들 옷을 보노라면 그냥 예쁘게만 만들어놨지 촉감이 좋은 옷을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2.3세 아기들 옷을 사다 이래 저래 가위질도 해보고 만들지만 옷만 버려놓고 ㅎㅎ 꽁알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니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가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해리 가을옷 한벌 만들어 줘야겠는데요 ㅎㅎ
저도 저번에 목욕가운 만들어주고 싶어서 어떻게 패턴까지는 다운을 받았는뎅~ 막상 만들어보니깐 바느질 하기도 어렵고 애꿎은 옷 하나 다 버리고 만들기는 만들었는뎅 팔길이 엄청 길고~ 엄마도 이게 머냐고.. 머시기 애옷을 이래 만들었냐고 막 머라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훨씬 편하겠어요~!!
첫댓글 애견 의류가 평균치수로 나오기때문에 사이즈가 잘 맞지않고요 순면제품도 별로없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니 좋은 정보가 있어서 퍼왔어요^^;;
정말 쉽게 만들수 있겠군요... 맞아요 애견샵에서 아이들 옷을 보노라면 그냥 예쁘게만 만들어놨지 촉감이 좋은 옷을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2.3세 아기들 옷을 사다 이래 저래 가위질도 해보고 만들지만 옷만 버려놓고 ㅎㅎ 꽁알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니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가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해리 가을옷 한벌 만들어 줘야겠는데요 ㅎㅎ
저도 이번겨울엔 뜨게질배워서 옷 만들어줘야지 했는데 막상 배우러 갔더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저곳 찾아보니 저게 있어서욤;; 해리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사랑가득한 예쁜옷 만들어 주시고욤 음~ 이왕이면 저도 구경하게요 모델사진 찰칵!! 올려주세욤 헤헤^^;
예^^ 예쁘게 만들어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근사한 모델과 함께요...
앗~~~~~!!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저도 한번 만들어 입혔다가 엄마가 호두를 왜 유기견을 만들엇냐고 하셔서 제가 손을 뗐었는데 ,, 저리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예쁜옷입고 좋아할 호두의 익살스런 표정이 생각나네욤~ 히히
저도 저번에 목욕가운 만들어주고 싶어서 어떻게 패턴까지는 다운을 받았는뎅~ 막상 만들어보니깐 바느질 하기도 어렵고 애꿎은 옷 하나 다 버리고 만들기는 만들었는뎅 팔길이 엄청 길고~ 엄마도 이게 머냐고.. 머시기 애옷을 이래 만들었냐고 막 머라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훨씬 편하겠어요~!!
저도 까미꺼 만든다고 안입는옷 소매 잘라서 너덜너덜 꼬매서 옷 만든거 입혀봐떠니 까미 인상이 안좋더라고요 ㅋㅋㅋ 결국은 저 잘때 까미가 그옷 물어뜯어따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