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 아이디를 추적해서 협박죄로 좀 살아야 겠군요.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지요. [2004/08/31]
태양이좋아.. 허허..참...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디...ㅠㅠ 이렇게 유치한 작태를 할수있는것인지..과연 졸부들이란 배 따신것만 알고 등 시린것은 모르는 불쌍한 중생이 아닐런지... 분명코 아이피 추적해서 상응한 댓가[응징]를 치루게 해야함이... [2004/08/31]
미소지음 제게도 비슷하게 접근해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어찌나 열받고 짱나든지... 컴 끄고 나서도 한참이나 분이 삭혀지지 않더라구요. 이건 예전 선거때나 있을 법한 흑색비방이나 다름없어요. [08:31:13]
huikhgt655.. 산책시간님은 잘 참으시네요. 전 곧바로 나가버렸어요. 속이 두근거려서... 아직도.. [10:05:20]
바다새 이런 나쁜 (x)들 때문에 이 소설이 팔리는 거 아닙니까..., 악당들은, 결과가 좋지 않지요. [10:06:41]
들쥐 공갈협박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화할 가치도 없겠구만요.뭐~ 공갈협박 그거 법에 걸리는 것 이잖아요. [10:09:27]
초록물괴기.. 협박이란 유치한 수단으로, 정의를 우롱하는자는.., 용서 몬하지예~ [10:15:24]
사랑날개 좀 더 협박하시면 겁 먹을 것 같은데... / 산책시간님의 침착하시고 재치넘치는 대응에 그저 허허 웃습니다. *^^ [10:23:08]
소설짱 산책시간님, 너무 큰 욕보셨네요. 안타까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쥐약을 놓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11:23:06]
오직하나 요즘 쥐들은 쥐약 잘 안먹어요,, 피자만 먹는데요. [11:56:54]
무지개떡 밤중에 당하면 무서울 수도 있겠네요. 허나 원래 질 낮은 사람은 욕을 먼저하지요. 산책시간님! 화이팅! 욕보셨겠네요. [12:23:34]
임윤성 치사한 짓은 다 골라하네요. 나도 들은 바가 있걸랑요. [12:27:44]
문학돌이 당하신 분들이 많네요. 전 저만 그런 줄 알고 입을 다물고 있었거든요. [12:42:55]
비상구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건 처음부토 욕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 한참 대화하다 "법인세법 정해" 누가 쓴거냐고 물으니 그냥 나가는거 있죠, 그러니 지들도 법인세법 정해를 누가 쓴것인지는 아는거아닙니까.그나저나 산책시간님 큰 욕보셨네요. [13:54:15]
쥬니퍼 상종안하문 돼요. [14:21:41]
산책시간
제 카페에도 이 글을 올렸습니다. <아...죄송합니다. 저야 뭐 큰 대수이겠습니까. 싸우는 당사자들이 정말 힘들겠지요. 그런 협박이나 싸움 두려워할 사람도 아니구요, 초심대로 옆에서 계속 성원하겠습니다. 정의와 진리는 승리하리라 믿고, 민중들의 힘을 증명해보고 싶네요. 어렵더라도 힘내시길 빕니다. >
산책시간
<놀라운 점이 있었어요. 제가 들어갈때 거기 카페창에 5분이 계셨죠. 그런데 그분의 협박이 있는 뒤 한 사람도 안보이더군요. 무슨 목적으로 협박을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현명한 싸움을 기대할게요. 은근과 끈기와 현명함으로...싸워나가소서.> 이 소설의 당사자 중의 한분이 힘들어하셔서 이렇게 응원글 올렸지
<
산책시간
요. 그런데 여기와서 님들의 엄청난 성원을 들으니 더더욱 용기가 납니다. 민중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들은 두려울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 국민의 심판을 받을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셔서 기필코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산책시간
^^ 재밌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저야 아무것도 아니죠. 당사자인 한림님이 얼만 혹독한 상황하에서 싸워나가는지 잘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려운 한림님에게 뜨거운 성원 부탁드리고 싶네요. 끝가지 용기 잃지 마시고 좋은 시절 다시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원래 나쁜사람들은 졸렬한 방법으로 싸우지요.정의로운 사람들은 드러내놓고 싸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