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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명산 스크랩 모악산 1
윤슬 추천 0 조회 34 10.04.13 22: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모악산 1 

 

 

 

 벼 고을 김제는 호남평야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옛날부터 우리나라 농경 중심지였다. 축제로도 벼농사와 관련있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있고 또한 하소백련축제 모악산벗꽃축제가 있다. 볼거리도 상당히 많다. 우선 문화재 국보로는 귀신사대적광전 금산사노주 당간지주 대장전 미륵전 방등계단 사석등 석연대 오층석탑 육각다층탑 혜덕왕사진응탑비 심원암북강삼층석탑 등이 있고 사적은 금산사 김제군관아와향교 백골제비및제방이 있다. 지방유형문화제는 귀신사부도 석수 김제내아 김제전교비 귀신사삼층석탑 김제동헌 문수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문수사마애여래좌상 청룡사관음보살좌상 등 상당수가 있으며 시도기념물로는 공덕면은행나무 금구산성 남강정사 망해사팽나무 안위장군묘 팔호사은행나무 등 다수이며 시도 무형문화재로는 김제농악 악기장 탱화장 향토술담기등이 있다. 오를 만한 산으로는 평야지대라 모악산 구성산 국사봉 매봉산 상두산 성황산 정도이다. 이번에는 금산사도 둘러보고 모악산을 오른다.

 

 천년 고도인 전주시 남쪽에 솟은 모악산(793.5m)은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에 위치하여 완주군 구이면과 경계를 이루는 명산이다. 금산사, 귀신사, 수왕사, 대원사 등을 품고 있으며 김제평야 동쪽에 우뚝 솟아 있어서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세워지고 10여 점의 각종 주요문화재를 갖고 있는 금산사가 자리하고 있어, 불교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다. 전망은 동으로는 고덕산(603m)과 경각산(660m)이 멀리 운장산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지고 호남평야의 전망대 역할을 하는 서쪽으로는 멀리로 실낱같이 꿈틀거리는 만경강 김제 옥구 들녁 너머로 변산이 펼쳐진다. 바로 아래로는 금산사를 품고 있는 눌연계곡과 금평저수가 잘 보인다. 남서쪽으로는 장근재 능선 너머로 회문봉, 무등산, 추월산, 병풍산 등의 실루엣트 멋있게 이어진다. 북으로는 전주 익산 시내와 미륵산이 보이고, 오른쪽 전주시내 너머 멀리 계룡산 대둔산 종남산 등이 가물거린다. 문화재로는 미륵전(국보62호), 노주(보물22호), 석연대(보물23호), 혜덕왕사진흥탑비(보물24호), 금산사오층석탑(보물25호), 석종(보물26호), 금산사육각다층석탑(보물27호),금산사당간지주(보물28호) 등이 있다.

 

 

일시 : 2010 . 4 . 10 (토)

날씨 : 흐린후 비

장소 : 전북 김제 모악산 (783.5m)

산행방법 : H 산악회 안내산행

산행경로 : 금산사주차장-금산사-심원암삼거리-심원암-735(헬기장)-모악산-775(헬기장)-장근재-모악정-심원암삼거리-

               금산사-금산사주차장

 

산행시간 : 11시 48분 ~ 15시 35분 (3시간 47분)

               금산사주차장 : 11시 48분          금산사 :12시 7분              심원암삼거리 : 12시 27분

               심원암 : 12시 36분                   735(헬기장) : 13시 21분    악산 : 13시 52분

               775(헬기장) : 14시 12분            장근재 : 14시 32분           모악정 : 14시 49분

               심원암삼거리 : 14시 56분          금산사 : 15시 8분             금산사주차장 : 15시 35분

 

 

 

개략 산행 경로도

 

 

 

개략 산행 지형도

 

 

 

 07시 45분 금정역에서 H 산악회 버스를 타는데 날씨가 흐릿하다. 오늘도 괘청한 전망은 보기 틀린 모양이다. 금정역에서 회원님이 10 분가량 타신다. 한성병원 797종점 지지대 고개를 거쳐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좌석은 다 찼다. 한참을 내려가다가 9시 50분 정안휴계소에서 아침을 먹는데 차도 많고 인파도 많다. 화장실에 많은 인파가 줄을 섰다. 11시 3분 천안 논산 고속도로 여산 5km 지점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지나서 보니 도로 확장공사를 한다. 상당히 정체를 격고 논산에 접어들으니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계속 달려서 11시 48분 금산사 주차장에 와서 하차 하니 비가 제법 내린다. 관광차도 많다. 우의를 입고 주차장을 빠져나와 화림 전주 비빕밥을 오른편에 두고 상가를 통과한다.

 

 아스팔트 도로를 지나 오른편에 계곡을 끼고 모악성지 표석을 지나서 11시 53분 매포소를 거치고 금산사 방향으로 가는데 도로변에 있는 벚나무에 꽃이 피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 활짝 필 것 같다. 오른편에 있는 모악산 등산안내도를 지나 금산교를 거치고 11시 59분 일주문을 통과하는데 도로 공사가 한 참 진행 중이다. 일주문을 지나고 길가 양쪽으로 고사목이 줄 서있는 곳을 거쳐 왼편에 있는 금강교를 건너서 금산사 경내로 들어선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넓고 크다. 비가 내려서 대강 흩어보고 내려 올 때 자세히 보기로 한다. 금강문을 지나고 천왕문을 거쳐 좌우를 살펴보니 경내에 벚나무가 많다. 보제루 범종각 대적광전 미륵전 방등계단사리탑 라한전 등을 구경하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사진을 찍기는 찍는데 어째 심상치 않다.

 

 

이 그림은 11시 48분 금산사 주차장에 내려서 담은 것으로 인근 상가 지역 모습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 

 

 

주차장을 빠져나와 금산사로 가는 방향을 바라보고 담은 대로변 상가 모습이다.

 

 

상가지역에서 뻥?린 도로를 따라서 5분간 가며 매표소 전에 나오는 무악성지 표시석 모습이다.

 

 

다리를 건너서 11시 53분에 도착한 금산사 매표소 모습으로 사찰관람료를 징수하는 곳이다.

 

 

일주문까지 가는 도중에 만나는 벗나무로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보행로와 차도가 구분 되어있어서 조금 어색한 면도 있다.

 

 

일주문에 도달하기 전 2분 거리 오른편에 있는 등산안내도 모습으로 오른편 공원을 지나서 있다. 

 

 

  금산사는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세워지고 10여 점의 각종 주요문화재를 지니고 있는데 미륵전(국보62호), 노주(보물22호), 석연대(보물23호), 혜덕왕사진흥탑비(보물24호), 금산사오층석탑(보물25호), 석종(보물26호), 금산사육각다층석탑(보물27호),금산사당간지주(보물28호) 등이다아래 그림 11 장은 금산사 경내에서 담은 정취이다. 바로 아래는 11시 59분에 도착한 일주문으로 그 앞에서 도로 공사를 하고 있다.

 

 

 

 

 

 

12시 04분 금강교를 건너서 금산사 경내로 들어서서 살펴보는데 비가 내려서 구중중하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중에 바라본 대적광전 모습으로 날씬하고 아름답다.

 

 

 

 

 

 

 

 

 

 

 

 12시 16분 경내를 빠져 나와 이정표를 보니 모악산 정상 4.8km가 남았고 주차장에서 1.3km 온 지점이다. 이정표 방향을 따라서 왼편에 돌담을 끼고 올라간다. 왼편 옆에는 가람을 새로 짓고 있다. 잠시 올라와서 12시 21분 오른편으로 청룡사 가는 삼거리에 닿았다. 여기서 왼편으로 계속 가니 그 왼편에 목련이 아담하게 피어있다. 그 위쪽으로는 부도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이어지는 콘크리트길을 따라서 계속 가니 왼편에 낙엽송이 우거진 곳이 나온다. 12시 25분 정상 4.8km 심원암 방향 이정표가 서있는 곳에 왔다. 직진하여 올라가는데 좌우로 낙엽송이 우거지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어두컴컴한 곳을 통과 한다.

 

 12시 27분 오른편으로 정상 3.8km 모악정 0.7km 왼편으로 심원암 0.6km 지점 삼거리에 왔다. 이정표 옆에는 심원암 연혁 안내도가 서있다. 여기서 왼편으로 접어들어서 올라간다. 이어지는 잔돌이 깔린 자갈길을 가는데 오른편으로 노란 개나리가 피어있다. 이어지는 경사가 완만한 오름 길 양편에 재래종 소나무가 우거진 곳을 한 참 지나간다. 저 앞 작은 고개 마루오른편에 진달래가 피어 있다. 고개를 지나 잠시 편편한 길을 가니 왜송이 우거진 곳이 나온다. 그 앞에는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12시 35분 이정표가 있는 곳에 왔는데 금산사에서 1.6km 왔고 정상은 3.0km 북강3층석탑 0.7km 남은 지점인 심원암이다. 앞을 보니 왼편 석축위에 정갈한 가람이 있고 그릴 올라서 보니 그 오른편 앞에는 나한상 한 분이 모셔져있다. 그 뒤로 누각 한 채가 있다. 누각을 왼편에 끼고 경사가 조금 진 오름 길을 오른다.

 

 

 금산사 경내를 돌아보는데 비가계속 내려서 주변 정취를 사진에 잘 담을 수가 없어서 내려오다가 들려서 다시 보고자 12시 16분에 경내에서 빠져나와 금산사 오른편으로 나아있는 도로로 접어들었다.

▼ 

 

 

청룡사로 가는 삼거리 방향 모습으로 도로 양편에 벗나무가 줄지어 서있으나 꽃이 피지 않아서... 별 흥취가 없다.

 

 

 

12시 21분에 도착한 곳 모습으로 오른편은 청룡사로 왼편으로는 심원암 방향 정상으로 가는 부도전 삼거리이다.

 

 

 

왼편으로 접어들어서 가다가 잠시 후에 그 왼편에 활짝 핀 목련을 만난다.

 

 

 

 

 

12시 22분 심원암 방향으로 가면서 이어지는 도로 모습으로 5분 가량 올라가야  심원암으로 가는 삼거리에 닿는다.

 

 

비가 오고 측백나무가 빽빽하여 어두컴컴하다.

 

 

 12시 28분에 도착한 심원암으로 가는 삼거리 모습으로 이정표목과 세멘트로 튼튼하게 만든  심원암 안내판이 서있다. 올라갈 때는 왼편으로 가고 내려올 때는 오른편으로 올 예정이다.

 

 

 

 위 그림 삼거리에서 심원암까지는 약 10분 가량 걸리는 거리로 도로는 약간 경사져 이어진다. 그 오른편에 개나리가 핀 곳이 있고 조금 더 가면 낮은 고개 마루에 오르는데 그 오른편 비탈에 피어있는 진달래 모습이다.

 

 

 재래종 소나무가 도로 양쪽으로 쭉쭉 뻗어 오른 곳을 지나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을 거치면 심원암 이정표목 서있는 곳에 당도한다. 금산사에서 1.6km 왔고 정상이 3km 남은 지점이다. 아래 그림 4 장은 심원암에서 담은 정취이다.

 

 

 

 

 

 

이 누각을 끼고 오른편으로 돌아서 북강삼층석탑 정상방향으로 올라간다.

 

 이어서 산죽이 길가 양편에 무성히 자라있는 오름 길을 간다. 계속 해서 오름 길이 나오고 이어서 조그마한 언덕에 오른다. 삼거리로 왼편으로는 심원암 북강3층석탑 방향이 오른편으로는 정상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비가 내리므로 석탑은 보지 않고 그냥 오른편 방향으로 계속 가는데 잠시 후에 경사진 산죽 길이 이어진다. 12시 51분 사면이 산죽으로 쌓인 안부가 왔는데 등산객 몇 분이 쉬고 계시다.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는데 미끄럽다. 비는 내리고 안경에는 김이 서려서 그런지 2m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산죽 오름 길이 계속 이어지고 경사도 점점 급해져서 이리 저리 오르고 내리기를 계속 하는데 거기에다가 12시 55분부터는 경사가 상당히 진 오름 길이 계속 이어진다. 땅 바닥에는 작은 산죽이 깔려있고 앙상한 잡목이 크게 자라있다. 선두

 

 대장님과는 청룡사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만나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계속 같이 올라간다. 한 봉우리를 오르면 또 산죽 길과 비속에 희미하게 봉우리가 보인다. 또 힘 들려서 오르면 또 봉우리가 나온다. 이러기를 대여섯 번 반북 된다. 그 때마닥 체력이 상당히 소모된다. 오르고 또 오르고 숨을 가다듬고 또 오르고... 13시 6분 잠시 잡목이 앙상하고 산죽이 있는 편편한 길을 지나 바닥에 바위가 있는 곳을 거치고 제법 소나무가 서있는 곳을 통과 한다.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 경사 길을 계속 올라서 13시 29분 735 헬기장에 간신히 당도하여 주변을 살피면서 가쁜 숨을 내쉰다. 이정표목이 서 있는데 금산사에서 4.0km 왔고 정상이 0.6km 매봉이 1.9km 남은 삼거리이다.  등산객 여럿이 앉아서 점심을 들고 계시다. 어느새 비가 끝쳤다. 안부가 상당히 넓다.

 

 

 

 이제부터는 등산로 다운 산 길이 이어진다. 아래 그림 3 장은 심원암에서 북강삼층석탑과 정상 방향으로 갈라지는 삼거리까지 올라가면서 담은 것으로 처음에는 잡목이 우거지고 조금 더 가 산죽이 상당히 크게 자란 곳을 통과하여 잡목이 드문 드문 자란 삼거리에 당도 한다.

▼ 

 

 

 

 

 아래는12시 46분 심원암 북강삼측석탑과 정상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담은 이정표 모습으로 왼편에 있는 북강삼층석탑이 국보인줄 모르고 그냥 정상 방향으로 갔다.

 

 

 위 삼거리에서 5분 간 오르고 내리면 산죽으로 돌러쌓인 조그마한 안부가 나오는데 그 곳을 통과하여 계속 이어지는 오름 길을 2 분간 가다가 담은 산죽 길 정취이다.

 

 

12시 58분 평평한 산죽 능선 길을 가다가 담은 것으로...

 

 

 게속 이어지는 오르고 내림이 5 번 이어지고 나서 13시 11분에 당도한 곳의 모습으로... 비가 내려서 주변 전망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심원암을 지나서 두번째로 만나는 돌이 깔린 곳이다.  

 

 

 완만한 능선 길을 지나서 세번의 가파른 경사 길을 오르고 내려서 당도한 곳의 정취가 아래 그림 2 장이다.  

 

 

이 그림 산죽 길을 오르면 735(북봉) 헬기장에 당도한다.

 

 

 13시 21분 힘드려 식식거리며 당도한 북봉(735) 헬기장 모습으로 넓은 안부에 등산객들이 앉아서 점심을 하고 있다. 날씨가 좋았으면 전망도 좋았을텐데... 원낙 안개가 진하여 어데가 어데인지 통 방향 감각을 잡을 수가 없다. 

 

 

북봉 제2 헬기장으로 매봉 정상 심원암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이다.

 

 

  선두 대장님과 정상인 장군봉 방향으로 잠시 내려가는데 앞을 보니 맞은 편 운무에 보이는 장군봉이 운무에 가려서 상당히 근사하게 보인다. 선두 대장님과 감탄을 하면서 오른편 저 멀리를 바라보니 역시 멋진 운해가 끼어있다. 13시 27분 정상이 0.5km 남아있는 넓은 안부에 왔는데 또 등산객들이 점심을 들고 계시다. 이 곳이 정상 삼거리로 모악정을 통해서 지름길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이다. 이번에는 장군봉에 안개가 많이 버껴져서 상단부는 잘 보인다. 이어지는 오름길을 올라서 13시 30분 또 다른 안부에 당도한다. 큰 돌이 울퉁불퉁 백인 정상으로 이어지는 돌길을 올라가는데 경사지고 질퍽거려서 미끄럽고 상당히 힘들다. 그 나마 양편으로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서 조금 나은 편이다. 13시 34분 식식거리면서 송신소 삼거리에 왔다. 왼편으로는 대원사 3km 오른편으로는 화율봉 5.3km 지점이다.

 

 

아래 그림은 북봉 제2 헬기장에서 정상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목 모습이다.

 

 

아래 그림 2 장은 13시 25분 정상 방향인 정상 삼거리로 가면서 바라본 운무 속에 쌓인 장군봉(정상)과 그 오른편 운무 모습이다.

 

 

 

 

 13시 27분에 당도한 정상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목 모습으로 이 곳이 금산사에서 지름 길로 정상에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이다. 역시 안부가 넓어서 등산객들이 모여 앉아서 점심을 먹고 계시다.

 

 

위 정상 삼거리 안부에서 바라본 정상 (장군봉) 모습이다.

 

 

아래 그림 2 장은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넘고 올라야 하는 오름 길 모습으로 바로 밑 그림의 언덕을 넘으면 또 안부가 나온다

 

 

이 그림은 정상 송신탑으로 오르는 경사진 길 모습으로 큰 돌이 깔려있고 비가 와서 상당히 미끄럽다.

▼ 

 

 

 13시 34분에 도착한 정상 송신탑 바로 밑에 있는 이정표목 모습으로 ... 왼편으로 철조망을 따라가면 전주 완산구 방면을 바라보는 전망대가 있다. 오른편으로 가면 최정상 송신탑이 서있는 곳에 오르고 남봉인 775봉 헬기장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 

 

 

이정표목 바로 위 철조망에서 바라본 남서쪽 방향의 전망으로 운해가 멋지다.

 

 

이 글은 모악산 2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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