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마지막에 있을 집단 문신의 반항 (영상)
이 세상 마지막 때 이 온 세상이 하나님께 반항을 하게될 텐데 근데 그때 어떻게 반항을 하게 되냐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몸에 문신을 받음으로써 하나님께 반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제 마지막 때 온 세상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몸에 받게 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3장 16절부터 17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래서 그 이마나 손에 표를 받게 한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라는 것은 표식이고 어떤 심벌이나 모양인데 그래서 그것은 이제 무슨 어떤 모양이나 몸에 새기면 그건 문신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때에 온 인류가 그렇게 문신을 받음으로써 하나님께 반항을 하는데 그래서 그게 그 문신이 얼마나 나쁜 건지 그게 죄라는 건지 보여주는 그런 굉장히 큰 상징적인 그런 사건인데
그래서 대환란 때 이 온 인류가 이제 적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그 적그리스도의 표 그 짐승의 표를 받게 될 텐데 그래서 그 짐승의 표는 그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식입니다. 그래서 그 적그리스도가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이 온 세상을 속일텐데 그래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표식이 뭔가요? 그것은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표식은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칩이 들어간 십자가 문신을 이제 사람들한테 받게 할 텐데 근데 이미 크리스천들이 십자가를 너무 사랑하고 온 교회에 벌써 그 십자가가 들어서 있죠. 그래서 거의 주류 교회 모든 교회들이 짐승의 세력화된 그런 바벨론화된 그런 세상적인 교회들인데 그래서 그 문신을 새기는 것은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죄라는게 성경에도 나와 있는데 레위기 19장 28절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래서 이렇게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고 돼 있는데 그것은 이제 문신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크리스천들은 이게 죽은 자를 위해서 살을 베지 말고 몸에 문신을 놓지 말라는 그런 뜻으로 그렇게 쉽게 해석하고 그래서 문신은 괜찮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이런 걸 아주 그냥 자기가 문신을 받고 싶어 가지고 그냥 쉽게 해석해 가지고 그럴 사항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크리스천들은 이런 거는 이제 구약에 들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구약에 있는 법들은 아주 무시하는 그런 경향에 있는데 그래서 아주 그냥 그렇게 조심성 없이 맘대로 해석해 버리고,
그래서 왜 이렇게 하나님이 이것을 죄라고 하셨는가 그것을 생각해 보면은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하게 지어 놓으시고 그렇게 우리 몸이라던지 우리의 인생이라던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이제 잘 보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거룩하게 지어놓으신 건데 그것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잘 보전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자신의 몸을 그렇게 귀하게 아끼지 않고 그렇게 막 낙서를 하거나 자기의 몸에 해를 가한다거나 그런 것은 이제 모두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몸에 해로운 담배를 피는 것도 죄이고 그리고 몸에 막 상처를 내고 특히 히피족 같은 사람들이 막 그 몸에 그냥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온전하게 보존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의 그런 창조물을 공경심을 가지고 그렇게 보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도 자기 맘대로 그렇게 막 훼파하고 훼손시키고 그러지 말고 거룩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 마지막 때 그렇게 온 인류가 몸에 문신을 받음으로서 그렇게 하나님께 반항을 하게 될 텐데 그래서 몸에 문신 있는 사람들은 이제 이런 것을게 깨닫게 되면은 그 문신을 지워야 됩니다. 그래서 그게 죄라는 것을 깨달으면 이제 그 죄에서 돌이키면 그런 그 몸에 있는 가증한 것들을 몸에서 지워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기회가 있는데 그래서 회개해서 그런 죄들에서 돌이키고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아니면 자기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그런 모든 죄들에서 회개해서 돌이키고 그런 몸에 가증한 것들을 지우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