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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서장 녹취 무비 큰스님 서장 25강 녹취 又(二)[勸
불퇴지 추천 2 조회 591 07.01.04 13: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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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4 20:33

    첫댓글 若生死心을 未破하면 日用二六時中(에 冥冥蒙蒙地_如魂不散底死人으로 一般이라 ...생사심을 깨트리지 못할 것 같으면 너무 캄캄하고 캄캄한 것이 혼이 흩어지지 아니한 죽은 사람이라 무슨 부질없는 공부가 고요한 것을 이해하고 또 시끄러운 것을 이해하는 그런 것을 찾을 수 있겠는가...불퇴지님, 고맙습니다. _()()()_

  • 07.01.04 21:55

    廓徹大悟하면 胸中皎然호미 如百千日月하야 十方世界를 一念明了호대 無一絲毫頭異想하리니 始得與究竟相應하리라...확철대오하면 가슴속이 시원하고 밝은 것이 백천일월과 같아서 시방세계를 한 생각에 환하게 비추대 한 터럭 끝 만치도 어떤 다른 생각이 없을 것이러니 그래야만 비로서 털끝까지(마지막 최후까지) 상응함을 얻게 되리라..(일상생활에서 한 생각 문득 뛰어나되 실터럭 하나 움직이지 아니하고 견처가 나타난다) ...불퇴지님, 수고하셨습니다.._()()()_

  • 작성자 07.01.05 09:21

    감사합니다._()_

  • 07.01.07 13:57

    如指諸掌耳의 이치.......감사 합니다._()()()_

  • 07.01.08 09:45

    不得滯靜 於鬧處看話....... 고요한 데 처해있지 말고, 시끄러운 데서 화두를 보라... 불퇴지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1.09 22:19

    若生死心(약생사심)을 未破(미파)하면 日用二六時中(일용이육시중)에 冥冥蒙蒙地(명명몽몽지)_如魂不散底死人(여혼불산저사인)으로 一般(일반)이라 ...고맙습니다 불퇴지님 _()()()_

  • 07.06.20 18:07

    생사심을 깨트리지 못할 것 같으면 너무 캄캄하고 캄캄한 것이 如魂不散底死人(여혼불산저사인)으로 一般(일반)이라. 혼이 흩어지지 아니한 죽은 사람. 즉, 고요한 데 딱 처박혀 있는 이 사람은 죽은 놈이다.그러므로,不得滯靜 於鬧處看話(부득체정 어료처간화)라. 고요한 데 처해있지 말고, 시끄러운 데서 화두를 보라.감사합니다.

  • 08.01.22 18:24

    감사합니다.

  • 08.07.08 18:01

    감사합니다._()()()_

  • 09.09.21 15:15

    삼배 올립니다

  • 12.07.09 16:0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4.07.04 20:46

    감사합니다.()

  • 17.03.07 17:16

    _()()()_

  • 18.12.06 11:51

    _()()()_

  • 21.08.26 17:35

    감사합니다

  • 22.07.08 14:17

    皆吾心之常分耳.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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