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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청태산 휴양림에서
Manim 추천 0 조회 132 09.01.31 00: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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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1 09:26

    첫댓글 나는 믿습니다. 우리 대장 정남씨 태산회의 정기를 받아 곧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나 우리 곁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리라 ... 나 우리 대장 없으면 어찌 세석 산장에 간다냐 얼릉 먼저 올라 가 짐 내려 놓고 마중 와야 내가 가지요 안 그래요? 우리 태산회의 모든 기를 우리 정남 대장에게 팍! 팍! 팍! 태산회 회이팅!!!!!!!!

  • 09.01.31 12:56

    운하가 예쁜 드레스를 너무 들어 버렸네요. 이를 어쩌나....

  • 09.01.31 17:15

    이런 멋진 산행후기가 또 하나 탄생했네요. 제 사진은 잘 안들어가져요.그래서 몇장 못올렸어요. 정남씨, 백교감님 홧팅! 다음엔 꼭 얼굴 보여주세요

  • 09.01.31 17:53

    맞아요 홍대장없는 태산회는 앙꼬 없는 찐빵! 다음엔 꼭 우리를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셔야 합니다. 꼭요!! 홍대장,백교감님 얼른 힘내세요^^

  • 09.01.31 21:56

    청태산 휴양림의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백교감님과 대장님이 함께였다면 정말 완벽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사촌들까지도 내 식구처럼 챙기느라 모처럼 참석한 천사표 경복씨도 반가웠고요~ 운하씨의 열정에 또 놀라고 부럽고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태산회여 영원하라.

  • 09.02.01 11:33

    이제나 저제나 하며 메일 들락거리다가 이제 보았네요. 여유로운 일정에, 모두 각자의 역할을 아낌없이 해낸 태산회원, 경희만의 1박1일 정말 행복했습니다. 밤새 웃느라 안면근육이 다 풀렸어요. 언니들이 일찌감치 일어나 끓여준 구수한 누릉탕과 깻잎, 김치 이 맛 아무도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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