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핸드폰만 가지고 다니면 노트북 없어도 이러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어떤 PC라도 내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자료 보관한것 작업 중이던 보고서도 얼마든지 이동하면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내 노트북이 없어도 사이버 사무실과 작업공간이 우리 생활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앞으론 비싼 컴퓨터, 노트북이 필요 없는 시대 입니다.
오늘은 불로그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죠
오늘 강의할 내용이기도 하구요, 이동하면서 강의 내용을 정리도 하면서 글을 씁니다.
블로그를 잘 하려면 글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글을 쓰려면 꺼리도 필요하지만 꺼리는 먼저 생각이 정리되어야 하고 정리된 생각을 단어와 문장으로 기술하는 것이 글 쓰기죠, 생각이 정리가 안되면 글이 뒤죽박죽, 뭔 말인지 용두사미가 되기도 합니다.
내 이야기 입니닼ㅋㅋㅋ
허공에 대고 글을 쓰면 높이 날아간 총알이 내 머리위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이건 경우를 대비하고 보다 효과적인 블로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SEM을 말씀드립니다.
셈(좋네요 첨 써보는데 다들 에스, 이, 엠 이라고 하거든요)
Search Engine Marketing
시스템을 이용한 마케팅 최적화? 라고 생각하시면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앞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때 검색엔진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색엔진이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지 도구로 마케팅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은 마치 모든 마테팅 전략을 다이소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과는 같다고 판단하시면 큰 착각을 하는 것이기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첨 이런 도구를 사용하면서 우~~~~화 공부 끝이다 이것 하나면 모든겟이 다 해결되는줄 착각했으니 까요?
결국 이것은 도구일 뿐이지만 이것 역시 잘 사용하면 돈 안들이고 한달에 300만원 쯤 되는 비서를 고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월 300만원 짜리 고급인력 공짜로 고용하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운영자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이놈이 내블로그 내 홈페이지에 누가 어떻게 어디서 검색하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누가 무엇이 궁금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단서도 알려 줍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보너스로 여러분이 제일 고민하는 이야기 꺼리 즉 검색어와 검색 내용 줄거리도 제공해 줍니다.
여러분은 그냥 밥수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이런걸 공짜로 줍니다.
그런데 세상은 공짜가 없어요
뭘 공짜로 주는 대신에 뭘 은근히 요구합니다! 누가? 바로 이런걸 만든 사람이겠죠 당사자는 절대 강요 안 합니다. 바라는 것이 절대 없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람이나 기계나 원리는 비슷해지는 것이 기계는 사람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도구를 사용하다보면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숨은 뜻을 그제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도구는 잃는것 보다 얻는 것이 더 큽니다.
바로 공유를 원합니다.
공유는 자기 것을 내어주고 남의 것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면 도구는 공유를 원합니다. 공짜대신 공유하지고...
공유는 서로의 가치를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그것이 안되면 거래가 됩니다. 서로의 가치 기준이 다르거나 크기가 다를때 가치를 저울질하는대 필요한 것이 거래입니다.
앞으로 자영업자가 고민해야 할 부분 이기도 합니다.
장사는 남는것이 있다면 팔아야 합니다.
공짜 마케팅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당장은 남는것이 없어도 나중에 이것이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밥장사고 마찬가지 아닐까요. 대신 아무 대책없이 퍼 주는 것이 아니고 전략적으로 퍼 줘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정리하고 분석해야 하는데 머리 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기억력이 매우 뛰어난 분이 아니면....
기록하고 글로 남겨야 합니다. 그런것이 어찌보면 공부입니다. 강의 듣는것 그건 그냥 좋은 이야기 듣는 겁니다. 별 도움이 안됩니다. 좋은 강의를 들었으면 실제로 행동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듣기만 해서는 "끝"
블로그 관리는 같은 시간과 노력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이런 경우를 잠재고객이라고 합니다)를 극지히 대접하여 잠재고객을 고정고객으로 만들어야 하고 이런 고객이 스스로 입소문 내는 집이 진정한 대박집 입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다보면 이런 음식점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그런집을 미스테리 쇼핑하고 벤치마킹해서 장점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고민이 필요 합니다.
뜬 소문 , 헛 소문에 휘둘려 자기 장사 안하고 남의집 매상 올려주는 팔랑귀가 되지 마시고.....내가 이짓을 엄청 많이 해봤거든요 근 2년을 전국을 길바닥에 기름뿌리며 다녀 봤습니다. 매우 원시적으로....
과거에 남의 식당 훈수두는 재미로 지낼때를 생각하면 참 죄송스럽고 미안합니다.
절대로 훈수 안둡니다.
관상쟁이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닙니다. 그런 재주도 없구요 최소한 장사한 기록(3년 정도 판매 실적과 운영과정을 파악할 수 있을때 그나마 내용분석이 가능한데...최소한 3개월 단위로 정리한 자료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런 자료가 있어도 없는척하는지 자꾸 점처보라고, 관상봐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는 허위 자료 주고 맞다 틀리다 하더군요 ....이런분은 자기 관리가 안되는 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 관리도 비교할 수있을때 가능하거든요 좀 좋아졌는지 나뻐졌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문제를 찾아 해결할 대안을 찾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란 놈이고 이런걸 할때 사용하는 도구가 인터넷 엔진(시스템)으로 조사(검섹)하는 효율적 시스템을 SEM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이야기를 이러케 길게 설명 했군요 월래 아는것이 없는 사람이 간단한 것을 길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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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끝인가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잘보았습니다
시리즈 기대합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밥집 경기도 한파에 얼어 붙은 듯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띠옹....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