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원장님(우, 경희92)과 골타 선생님.
조용준 원장님은 "비염치료를 특화하기 위해 골타요법을 배운 뒤 임상
적용 1년 반째입니다. 비염으로 냄새 못 맡던 분들의 후각이 되살아나고 우울증까지 사라졌습니다.
골타 척추교정법은 삶의 질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의술입니다."
가슴 뿌듯한 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앞자리에 앉아계시던 문학진 원장님은 "경추 압봉이 비염 치료에 특효가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로도 뼈 이야기는 끝이 없었습니다.
이범준 교수님은 기존의 데이타를 골타요법으로 분석, 종합하는 케이스 리포트를 작성해 저널에 올리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첫댓글 세계로 뻗어나갈 골타요법 화이팅!! 근데 조원장 개명햇스?
네~^^ 개명했습니다. 오랜만에 교육 참가했는데 너무 반가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