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분들~
혹시 좋은 소식 들으셨나요?
원주와 홍천에 [하나님의 교회]가 새로운 성전을 허락받았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기사 발췌 요약 및 정리-
강원도 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원주시에서는 원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원주 하나님의 교회는 성전 건물 증축을 7월 완공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솔선해온 터라 신자들은 물론
각계각층 이웃들의 환영이 이어졌다.
교회 곳곳에는 헌당식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화환들로 가득했다.
전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사용자들의 편의에 맞춰 대예배실, 소예배실, 다목적홀,
교육실, 식당 등이 배치돼 있다. 필로티 구조로 지상 주차 면적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원주 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까워 각지에서 교회 방문이 쉽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 근린공원, 재래시장과 종합운동장, 공공기관 등이
골고루 있어 시민들의 왕래도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헌당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 기쁨 넘치는 교회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인류의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인연을 다시 이어주시려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설명하며 “지역민은 물론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삶의 행복을 얻고 재앙에서 보호받으며 천국 축복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사랑을
많이 나눠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 일대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긴급구호, 이웃돕기, 가족·이웃 화합행사 개최 등
다방면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원주, 춘천, 강릉 등지 도심은 물론 원주 간현유원지, 홍천강변, 치악산국립공원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들을 꾸준히 정화했다.
6월에는 ‘원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열렸다.
강원 지역 신자들이 대거 참여해 3만8880㎖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2019년과 2022년 강원 산불 피해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성금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명절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관공서와 연계해
불우이웃을 위한 식료품과 이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전국 약 230곳에서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 상당)를 홀몸어르신,
한부모, 청소년가장 가정 등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원주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까지는
시간도 오래걸렸고 파란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원주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 과정을 보며
느헤미야서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느혜미야 성전건축 당시 산발랏과 도비야의 극심한 방해가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성전은 완공됐습니다.
느4:1-3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이런 대적자들의 훼방으로 성을 건축하는 이들은
한 손에는 연장을 또 다른 손에는 병기를 잡았습니다.
느4:16-18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비록 훼방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성전건축 역사는
절대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습니다.
느6:15-16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이 기록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2500여년 전 있었던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도서의 말씀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전1:9)
이런 지나간 성경의 역사는
이 성령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는 많은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을 훼방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복음을 방해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요!
행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여러분!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가 사람에게서 온 것입니까?
아닙니다. 모세때부터 성자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을 공들여 완성하신 하나님의 뜻과 법입니다.
그 모든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어디입니까?
바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복음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지난 달 멋지게 완공된 원주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보며
초창기 교회건축을 방해하던 자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느헤미야 성전 건축 완공 후
"모든 대적과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현대인의 성경에는
"이 말을 듣고 두려워 기가 꺾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교회]의 위상과 힘을 보며
훼방자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인천 동구와 경기 수원·화성·양주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대구, 경상, 제주 등 전국 30여 곳에서도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단2:34-35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 역사는 성경의 절대적인 예언입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멈출 수도 없는 예정된 하나님의 복음사업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대 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집(거처)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가까운 이 때,
우리 역시 이 성전 건축에 적극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느3:2~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삭굴, 므레못, 요야다,
므술람, 믈라댜, 야돈...
느헤미야 3장에는 누가 문짝을 달고 누가 들보를 얹었는지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당시 성전 건축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름과
구체적 행적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일에 참여한 분들이지만
사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인물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솔직히 크게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하나님께서는 이 인물들을 성경에 세세히 기록하셨을까요?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여러분~
이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 역사가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느헤미야 성전건축 당시 대적자들의 훼방속에서도
연장과 칼을 놓치 않았던 성도들처럼
우리 역시 한 손에는 말씀의 검과 굳건한 믿음을 갖고
이 놀라운 성전 건축 예언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적 새예루살렘 성전건축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식구분들의 이름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찬란히 세세토록 빛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교회 건축역사를 방해하는 자들에게 한 마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부디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마지막 성령시대 놀라운 성전건축의 역사를 친히 계획하시고
진두지휘하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첫댓글 성전건축은 안상홍 하나님의 뜻
아버지 안상홍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네~천국이 곧 옵니다!!
모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믿고 남은 시간도 아니모 ^^
아멘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모든 일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새롭게 드러서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소식에 절로 뿌듯해지는 것 같아요 !!
이제 앞으로도 더 많은 헌당식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다해 이 복음을 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앞으로 더 많은 시온을 허락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