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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글을 써야 하나 ?
꿀벌침을 맞거나, 맞지 않는
사람에게 가장 민감한 사안이라 숱한 망설임을 했지만,
어차피 중풍환자인 내 경험담을 사실 대로 알린다는
대 명제가 있기 때문에 일부의 비웃음이 있어도 어쩔수
없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혈관질환병인 중풍환자에겐
당연히 따라 오는 것 중 하나가 성 생활에 대한
난관 인데요,
네이버 지식 란에는,
포유류의 음경이나 음핵의 주체를 이루고 해면상
구조를 갖는 조직이 섬유성 결합조직에 둘러 싸인
불규칙한 형의 혈관강이 연속하고
내부에 혈액이
채워져 팽창 되면 그것에 의해 음경, 음핵이 발기
한다고 기재 되어,
즉 남성 성기가 발기 되는 것은 해면체라고 하는
혈액 저장고인 혈관덩어리로 이뤄진 곳에
혈액이 충분하게 유입되면
그때 해면체가
굵어지고 발기가 되어 단단해지며
혈관에 있는 칸막이 막에 의해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역류를 막아 발기력을 지속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원리 임에도,
혈관에 질환이 생긴 중풍 환자의
경우 가장 먼저 발기불능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다른 환자들과 같이 발기불능과 함께
50대 남성들의 공통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 질환이 동시에 찾아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경험을 하게 되며,
우울증 증상인 정서불안, 두려움,
알수없는 공포심과 함께 자격지심, 열등감의 수렁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 헤어나지
못한 채 고난의 늪에서 허우적 대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중 2년차 환자 생활에 접어들었을때
이 모든 증상들이
중풍환자들이 보약처럼
알고 먹어온 병원약의 부작용이란걸 알고서
살고자 먹는 약이 죽음보다 못한 생활을 불러온
원인이란걸 알게되자
크나큰 배신감에 모든 병원 약을 끊고
비타민씨와 아로니아등 건강식품 섭취와
쉼없는 걷기, 등산,자전거타기등 운동으로, 우측편 마비
증상 회복과
다시는 할수 없을 것 같던 돌팔매질을 할수 있게 되고,
어떠한 일을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인 지구력
(持久力)이 좋아지긴 했으나,
누구한테 말하기 힘든 발기불능과 전립선 질환은
해결방법이 없어 정력에 좋다는 흑마늘을 구워 먹거나
잉카전사들의 힘으로 대변하는 방송을 본후
마카를 구입 복용 하고,
홈런킹, 브이파워, 메가더등 8년여간 정력에 좋다면
양잿물이라도 먹을 기세로 덤벼드는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삶의 기본 원리인 지키는것은 쉽지만
잃어버린것을 되찾긴 어렵다는 말처럼
광고에 나오는 배우들 역시 자신들이 효과를 보아
홍보하는 것이 아닌 단지 광고료를 받고
의무적으로 하는 멘트에
불과할 뿐 이란걸 아는 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10월경부터 벌침독이
바이러스, 염증질환에 특효를 보인단 걸 알게된 후 내가 직접
체험한 효과는 그간 숱하게 헛돈 썼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효과를 보았으며,
과거 발기불능이 챙피하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할 만큼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어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가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성기벌침은 핀셋으로 꿀벌의 다리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머리와 몸통부위를
살짝 눌러 손가락에 쏘이지 않게 들고서,
귀두에서 1~2cm 가량 떨어진
혈관이 보이지 않는 피부 껍질에 꽁무니를 갔다 대면
미세한 따끔거림과 함께 직침이 끝나며,
초보때는 피부껍질에 박힌 벌침이 꿈틀대며
피부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당황한 마음에
급하게 침을 제거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으나,
벌침독이 최고의 약성을 가지고 있으며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1,000배 성분으로
내 몸속에 있는 잡균, 바이러스를 죽인단걸 알고
믿게 된 후,
(*알고 있는 것과 믿는 다는 것은
또다른 깨우침이며,
여기에 실천 하는 행동이 없으면 무의미한 지식이다)
책에서 본데로 30분간 침을 그대로 둔채 관찰해 보니
피부에 박힌 벌침이 두꺼운 내 피부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타고 흘러 심장이나 중요 장기인 간, 폐를
손상 시킬 확률은 제로 상태이며,
일정시간이 지나 0.1mg의 벌독 주입이 끝나면
날카로운 침 또한 그 효용을 다하여,
침 기둥 주변에 있는 톱날 같은 갈고리 부터 녹아 내려
수세기, 수천만년 진화의 단계를 거치며,
인류 혈관 덩어리를 보호해 온
피부의 자연재생 복원 작업의 성벽을 넘지 못하고,
힘없이 방출 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후 부턴 굳이 안시성을 넘지 못한 백만명의 당나라
군사와 같은 불쌍한 벌침을 뽑아낼 필요가 없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침의 맛이 궁금해지기 시작하여
처음엔 30분을 기다렸다 침을 빼내어 버리던 것을
혀로 맛보게 되었고,
약간의 쓴맛과 쌉싸름 하며 단맛을 풍기는 것을
알게된 후 차츰 그맛에 중독되어
빼낸 벌침을 입으로 가져가 조심스럽게 혀로 굴려가며
이로 씹어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귀두에서 1cm 떨어진 피부에 벌의 꽁무니를 갔다 대면
따끔하는 순간의 미세한 통증은 일순간이나
그로인한 효과는 실로 엄청나단 말로 다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1.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효과로
침에 쏘인 부위가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
처음엔 부기가 금방 빠져 나갈 것으로 생각 했으나,
어릴적 태권도를 배우며
주먹 단련을 위해 산속 소나무등에 주먹을 부딪혀
단련 하다보면 맞닿는 부위에 굳은 살이 생기듯
벌침을 동서남북 4 방향으로 돌아가며 맞게 되자
반지를 착용한 손가락 처럼 링이 생겨 부풀게 되었고
발기가 이뤄지면 물뱀 머리와 같던 것이
고개 쳐든 코브라처럼 머리 부위가 양옆으로 넓게
펼쳐져 위에서 내려다 보면, 스스로 대단함에
만족함을 느낄수 있고,
8년전 중풍 맞기전과 같이
새벽 발기로 잠을 깨는 경험을 하고보니
세상에 이럴수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벽 발기 되지 않는 남자에겐
돈도 빌려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모든 남성들은
새벽발기의 중요함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2. 수백만원을 들여 확대수술 등 비싼 돈 들일
필요 없음을 실감 했단걸 알리고 싶습니다.
어떤 티브이 광고에 "남자에게 참 좋은 데 뭐라
알릴 방법이 없다"는 말은 벌침에 사용되어야 함을
체험 하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느낄것입니다.
3. 육체적 만족감에 더해 정신적으로 많은 혜택을
본 것이 남성들은 목욕탕을 찾다보면 자신보다
큰 물건을 가진 남성 앞에 서면,
웬지 초라해지는 감정을 한번쯤 느껴 보셨을 것인데,
벌침을 맞고난 후 자신감이 수백프로 상승 하여
뭐든 할수 있다는 감정이 매일 매일 솟구친다는 것입니다.
4.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중간에
소변줄기가 끊어지고
•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
• 밤에 잠을 자다가 수차례 일어나서 소변을 보아야 하는
전립선 비대증 증상 영향으로
남자에게 좋다는 천문동, 오자, 마카등을
복용해 보았으나
그 효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에 그쳐
과연 효과를 보는 건지
공연히 또 돈지랄 하는건지 모를 생활의
연속이던 것이
성기 벌침과 관원,중극,곡골,회음혈등에
꿀벌침을 맞고부턴
눈에 보이는 효과를 체험 하였습니다.
벌침요법 연구회에서 밝힌 성기벌침의 효과는
왼쪽 중앙은 간,장을 강화시키고
아래쪽은 신장
오른쪽은 심장
위쪽은 폐을 강화시킨다고 하며
전립선염, 조루증, 지루증,발기부전,정력감퇴,
요도염,신장염,방광염,오줌발 약함등에 효과를 보인다고 하며,
즐겨찾는 네이버 까페
"벌침과 봉료법으로 무병장수 하는 법"의 존경하고 싶은
대 선배님 "마꼬시포"님의 수석 제자가 되고자 행한
지난 1년간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어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마꼬시포님이 그동안 밴드에선 우수등급자들만이
접하게 해 놓았던
"강한남성 만들기 프로젝트"를 유튜브에서는
전국의 남성분들이라면 아무나 열어볼수 있게끔
개방해 놓은 것처럼,
혹여 이 글을 보시는 동료분들이 저와 같이 벌독에
빠지는 것을 바라진 않으나
자신들이 최고의 선이다는 자만심에 빠져 법을 조롱하는
얼빠진 의사들을 정신차리게 할 방법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 벌침독등으로
건강해져 오로지 밥벌이에만 메달리고 있는 자들을
굶어죽게 하지는 못할지라도
"앗뜨거" 하는 매서움을 맛보게 하여 스스로 겸손해
지도록 하는 방법이 최고가 될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게 100세까지
젊음을 누리시길 바라며~♡♡♡
● 생활의 변화
1.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끊임없이 도전 정신이
샘솟아 뭐든지 할수있단 생각이 용암처럼 들끓게 됨.
2. 벌침 맞기전보다 피로 회복 속도가 빨라
힘든 일도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음.
3. 혈압 걱정이 없어져 심혈관질환의 두려움에서
탈출 (가슴 심장부위,백회혈등 직침)
● ● 성기 벌침의 신체적 변화(직침 1년째)
☆ 물건의 형태가 평상시 아령의 한쪽면과 같은 링 처럼
부풀어 있다가
발기시엔 항아리 모양으로 부풀게 되어 귀두를
머리로 치면 어깨와 같은 턱이 생겨
마치 철책에서 철모쓰고 경계근무중인 병사 모습으로
동굴탐험 피스톤 운동시
윤활제인 젤 없이는 어깨턱에 걸려 삽입이 힘들게
되거나
삽입후 후진시 동굴벽을 어깨 링이 접히며 벽을
파헤치는 체험으로 쌍방간 황홀감을 맛보게됨
☆ 취침중 소변회수 감소 (3~4회 =1회 )
☆ 발기력 강화 (새벽 발기로 인해 잠을 깸)
☆. 소변색갈이 투명해지고, 양도 많아짐
※ 2020.6.15.세종시 단국대 병원 벌침 45방후
체혈 혈액검사 실험 결과
◆ 콜레스테롤(HDL) 83(참고치 60)
◆ 저밀도콜레스테롤(LDL) 81.8(참고치 130)
◆ 염증수치0.10(CRP, 참고치 0.30)
◆ AST간수치 25 lu/L (참고치 0~40 )으로
작년보다 HDL(59)은 높아지고,LDL은 낮아짐(129)
심혈관 고지혈증 항목에선 정상이란 종합소견 !!!
백혈구 속 호산구 수치가 21.9(참고치 0~5)로 높아져
벌독이 인체내에 들어가면
면역세포인 백혈구 구성원인 호산구 증가 !!
호산구는 특정감염원, 비만세포, 호염기구,알러지.
천식등 조절 흡연, 미세먼지등에 의한
환경성 질환인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생존률 증가
혈액 호산구 수치가 높은 환자군에서 체질량,
운동 능력 폐활량 등이 높았단 연구 실험 결과 있음 !!!
(면역세포 활성화로 인체에 침입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전멸시킬것으로 확신 !!!
~ 실험 대상자 모집시 지원 생각있음)
■ 벌침 체험하신 분들의 인터넷 댓글
1. 벌침을 9월24일 시작해서 42일정도 지났네여....
그런데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은 믿지않으실겁니다.
짧지만 경험담을 쓰는이유는
초등 5년생 제 둘째아들 때문입니다.
아들이 저에게 별명을 붙여 주었죠. 별명은 멋있게도 사자인데여 그것도 무시무시한 정글에 왕중에 왕 숫사자입니다.
별명만으로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엄청나게 험상굳게 생겼거나, 용맹한사람이라고 생각이드실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기지도 용맹하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타입(45세)입니다. 헌데 왜 제아들놈이 숫사자라고 했냐면
집에 들어오면 잠만자서 그래서 6세때 제게 붙여준 명예롭지 않은 별명입니다..ㅎㅎ
그런데 일주일전쯤에 아들놈이 글쎄 제가 변했다고 부모님댁에
가서 말하지않겠습니까...혹시
또 무슨 말로 저를 망신줄까
속으로 걱정을 했죠 그런데
아들왈 아버지가 자기한테 최근들어 심부름을 시키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무슨 말인고 하면
제가 퇴근해서 오면 씻고 쇼파에 누워서 리모콘 가져와라 물가져와라 이거저거 꼼짝 안하고 아들에게 심부름 갖지 않은 심부름을 시켰던 겁니다
그런아빠가 최근에 직접 움직이면서 심부름을 안시키니 조금은 불안했던 모양이더라고여 왜 옛말에 죽을려면 않하던 짓을 한다고 하잖아여...
하여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여 제가 변한것은 그전에 몸이 얼마나 망가져 있어서 아들에게 그렇게 했는지 ...
그런데 제가 지금 몸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벌침 42일만에 수년간 몸이 피곤해서 해오던 짓을
안하고 변한겁니다.
그만큼 벌침이 대단하다는거죠....다음에는 직접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심신이 피곤한 모든 분께 감히 말씀을 드리면 벌침시작해서 새로운 삶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
2. 성기벌침을 즐기는1人
여친은 아주 좋아 죽을라고함 신음소리 죽어요ㅋㅋㅋ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니 기분이 이상해 이런느낌 첨이야~~"
벌침 계속 맞을까 물어보니 쑥스러운지 적당히 맞으라고 하네요ㅋㅋ
벌침덕분에 변강쇠가 된기분입니다 ㅋㅋ
3. 벌침을 성기에다 맞다보니 처음에 조그만하게 뭔가가 뭉처저 그러려니했다
그후 벌침을 성기에 꾸준히 맞으면서 보니까 좁쌀만한게 조금더 커진거 같아 그곳을 2~3일에 한번씩 집중 공략
하였고 요즘은 하루에 한방씩 놓고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시술하는 링도 하나 만들고 지금 현재는
약 70% 완성 단계이며 겨울이 오기전에 열심히 하면 자연산으로 링에 다마까지 박아놓은 효과를 거두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나이먹은 사람은 성기에 벌침맞지 말아요.
나도 적은 나이가 아닌만큼 마누라도 나이가 있는데
벌침이후 요놈은 시도때도 없이 벌떡 일어나 미치겠는데
마누라는 엎어질 생각을 안하고 이거 어디 애인하나 만들어놔야지... 젊은애인 없는 사람은 절대로 성기에 벌침 맞지 마세요. 팔아프고 휴지값이 더듭니다 고삘이도아니고...
4. 겨울이면 시리고 아푸던 양쪽 무릅이 관절염 뿌리뽑기 훈련 맞치고 양쪽 아푼 부위에 맞으니 신기할 만침..
아프고 시리던 무룹 통증이 한결 부드러워 짐을 느낍니다..
겨울이면 마누라보다도 더 가까이 하던 무릅 보호대도 ..
하지 않아도 별로 시린것을 모르겠고~벌침맞고 나면 화끈함이 그리 시원 할수가 없다~참 신기합니다.ㅎㅎ
성기 벌침 적응훈련도 끝나고 나니 ㅎㅎㅎㅎ 뭐라 말로 표현을~ㅎㅎ내가 무릎이
덜아푼걸 안 아내가 벌침 3회차
맞고 있네요
두드러기가 좀나서 글치 잘 맞고 있네요~~매니저님 감사 합니다~
첫댓글 벌침의 효력이 정말 대단 합니다.
의학도가 의사가 될때 선서하는 윤리강령으로 유명한 히포크라테스(B.C 460-377)는 벌침을 'ARCANUM' 즉 '대단히 신비한 약'이라고 극찬하였고 벌침을 찔러 질병을 치료한 기록을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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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이 만개한 시골길을 mtb 라이딩하다가 쉬는 시간이면
후배들이 갑자기 벌을 잡아와서 바지를 벗고 고추에 벌침을 놓으면서
"호각형님도 한방 놔드릴까요"하는데 저는 겁이 나서 놔달라고 못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