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가져온 것들인데 상당하게 많이 가지고 왔다.
임마누엘 박동룡 목사님 내외와
우리교회에서는 박종열 장로님 내외와 서중근 장로님과 엄화숙 집사님과
우리 목사내외 우리교회에서 6명이 함께 했다.
박동룡목사님과 함께 했는데 송도햇집에서 박목사님이 식사비를 내셨다.
92,000원
첫댓글 송도횟집이면 우리동네인데...
맞습니다 맞고요. 정말 맛있어요.
첫댓글 송도횟집이면 우리동네인데...
맞습니다 맞고요.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