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에서
대상(교육감상)을 받은 김소희(전주동북초교 4학년) 가족이
수상소감으로 에피소드와 수상 작품을 낭송한 후
김소희 어린이가 쓴 자작시를 엄마와 함께 낭송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전붇동시읽는모임과 최명희문학관이 주최, 주관하고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하였습니다.
동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짧은 동시 한 편의 힘이
세상을 더욱 맛있고 즐겁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동심으로 동詩동樂하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 다음카페 ‘전북동시읽는모임’의 문을 두드리면 됩니다.
전북동시읽는모임 http://cafe.daum.net/ilovedongsi
첫댓글 축하합니다?
맞아요.동시를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