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당중앙 제1부부장은 9월15일 전국의 8개 도당 책임일군들에게 서한 조선 노동당 (북한 노동당)에 입당대상 선출을 엄격히 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고 합니다.
이번 김여정 지시로 앞으로 노동당 입당의 문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남.녀. 모두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는것이 인생의 높은 가치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우선 출세하려도 노동당 입당이 우선이고. 남.녀 장가.시집 (결혼)을 하려도 먼저 노동당에 입당하였가 물어보는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래서 토대좋고 (집안환경) 국가가 필요한 사람은 19-20살 나이에 화선입당 (후보당 생활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당원)으로 의무적으로 가입하여주고 이외의 사람들은 일을 잘하던가 아니면 빽이든든하던가. 아니면 돈을 뇌물로 바치고 노동당에 입당한다고 합니다.
이번 노동당 입당의 강도높은 김여정의 지시는 올해 7월에 평안북도 도당첵임비서 서광철이가 사회적으로 노동당에 입당하려고 부정부패 현상에 대한 구체적 자료들을 당중앙 조직지도부에 제출하였는데 이자료를 김여정 당 제1부부장에 보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자료를 검열한 김여정은 이런 당에 입당문턱을 높일데 대한 구체적 지시를 하달하였다고 합니다.
구체적 지시내용은 ?
~ 준비되지 못한 성원들은 당원으로 추천하지 말것.
~ 후보당 입당자들에 대한 사상과 당에 대한 충실성 검중을 한충 강화할것.
~ 노동당 입당 선출된 사람은 후보자 당생활 1년이 아니라 2년의 검중을 하여 정식 당원의 자격을 줄것.
앞으로 당에 입당하려면 더 어려워 졌다고 북한 주민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독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