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예연회전 & 3인의 작품전
□ 전시기간: 2023년 3월 22일(수) ~ 3월 28일(화)
□ 전시장소: 갤러리 라메르 6,7전시실 (3F)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6길 26, 홍익빌딩 / ☏ 02-730-5454)
□ 참여작가
황주희, 황인숙, 홍화표, 한경량, 최영규,
차영심, 조화숙, 조은정, 조연희, 조광숙,
정희영, 정희성, 정유형, 전현희, 이현경,
이제옥, 이옥자, 이숙희, 이문자, 이규화,
윤여송, 윤숙희, 윤명희, 유은진, 오진순,
오재식, 오은아, 양혜경, 양연이, 안영옥,
심 옥, 신연분, 신언자, 신송지, 박인순,
박영숙, 박순래, 남궁연, 김창석, 김지나,
김인숙, 김옥희, 김영자, 김영암, 김연숙,
김 순, 김상대, 김복만, 김민수, 금애자,
강명희 (가나다 역순 / 이상 51명)
□ 3인의 작품전
김민수, 김창석, 남궁 연
<갤러리 라메르 6관> 입구의 축하 화환.
산채수묵회 이태근 선생님과
예연회 회원이신 김옥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사말씀
마스크 의무착용으로 인한 길고 힘들었던 시간이
자유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것들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코비드-19로 인해 잃은 것도 많지만 역설적이게도
매순간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야 할 교훈을 얻었습니다.
작년 한해를 거르면서 그 침묵의 세월이
힘찬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오늘, 다시 내딛는 발걸음에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침체되어있던 저희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힘이 될 것입니다.
길고 암울했던 시간을 함께 이겨내신 여러분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예연회 회원 일동
찬조출품: 오용길 교수님
수청리 강변 / 45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강명희
봄이 오는 소리 / 45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금애자
바람 길 / 90x65cm / 화선지에 채색 / 김민수
수섬의 산들바람 / 49.3x72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2022 / 김복만
황간 월류정 / 47x7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김상대
봄봄 / 40.5x6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김 순
알록달록 화려 - 설악 / 50.5x69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김연숙
임진강 / 35x6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김영암
샹그릴라 / 70x70cm / 한지에 수묵담채 / 김영자
금천지 9 / 47x54cm / 한지에 금분, 수묵담채 / 김옥희
봄이 오는 돌담길(함양) / 33x4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보연 김인숙
봄날 / 45x68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김지나
여행길에서 / 56x7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김창석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56x41cm / 화선지에 수묵채색 / 2020 / 남궁 연
도화원 길 / 48x71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박순래
비에 젖은 Tallinn - Estonia / 55x75cm / 한지에 먹과 채색 / 박영숙
꽃 이야기 Ⅱ / 48x72cm / 장지에 먹과 채색 / 2023 / 박인순
여름날의 할슈타트 / 50x7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신송지
가을 서정 / 33x53cm / 장지에 석채, 분채 / 신언자
그리운 날 - 아름다운 테카포 (Tekapo) / 40x75.5cm / 화선지에 먹, 채색 / 2022 / 신연분
여름날 / 46x69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심 옥
가을빛 깊었던 그 곳 / 53x7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안영옥
시간이 머문 그 곳 - 열화정 / 50x65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양연이
그 골목의 풍경 / 55x72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양혜경
유달산의 봄 / 45x69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오은아
눈 내리는 한탄강 / 48x76cm / 한지에 수묵담채 / 오재식
가을 속으로 / 84x54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오진순
봄트림 / 36x5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유은진
뒤안길의 봄 / 52x60cm / 화선지에 먹, 수채물감 / 윤명희
띠띠미 산수유마을 / 45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윤숙희
용문사 뒷길을 걸으며 / 46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윤여송
맹사성 고택 / 45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이규화
속삭임 / 53x72cm / 화선지에 수묵채색 / 2023 / 이문자
봄의 초대 / 48x71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이숙희
그리움 / 47x6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이옥자
속삭임 / 58x7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이제옥
가을 빛 / 70x4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2023 / 이현경
학의천의 봄 Ⅱ / 56x72.8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2022 / 전현희
여름 이야기 / 53x72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정유형
두물머리 풍경 / 38x54cm / 한지에 수묵담채 / 2023 / 정희성
어느 봄날 / 35x69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2023 / 정희영
기대 / 53x72.7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조광숙
첫인사 / 43x8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조연희
항구의 추억 / 45x69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조은정
산골의 겨울 / 45x68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조화숙
무이산 소견 / 45x70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차영심
머무르고 싶은 풍경 / 45x8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최영규
가을여인 / 48x69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한경량
봄의 길목 / 44x68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 홍화표
무주구천동 계곡 / 45x69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황인숙
가을 서정 / 44x64cm / 화선지에 먹과 채색 / 2023 / 황주희
전시장 풍경
..................... 오픈식 풍경
오용길 교수님과 내빈 (이태근 선생님) 소개.
오용길 교수님 축사
2023년 신입회원 소개
임원진 소개
갤러리 라메르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3인의 작품전 작가 소개
제24회 예연회전 단체사진
변함없이 예연회에 관심 갖고 기다려 주신
내빈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연회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연분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큰 잔치를 펼친 기분입니다.
일년동안 준비하고 전시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전시도 하반부네요.
곧 있을 개인전 때 뵈어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이 몇번 바뀌어서야 들렸네요
고운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
신연분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