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마스터스 최종일날
러빙유 카페에 함장 유소연 프로가
프랑스 르뎅 에시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LPGA 투어 에시앙
마스터스 최종일날 전 후반홀 내 열심히 경기를 하였지만 타수를 좀처럼
줄이지 못해 오늘 이븐파를 치며 나흘동안 -3언더파 285타 공동 3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유소연 프로님 나흘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프랑스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몸 건강히 무사히 귀국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US오픈 우승후 컨디션 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최선을 다하고 웃는 유프로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쉬지도 못하고 히든밸리 준비해야겠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어요~~국내에서 또 화이팅하세요~~
수고 하셨어요^^ 멋있어요~~
첫댓글 US오픈 우승후 컨디션 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웃는 유프로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쉬지도 못하고 히든밸리 준비해야겠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어요~~국내에서 또 화이팅하세요~~
수고 하셨어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