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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은 실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 시두를 제압하는 太一의 神人이 출현한다! 아직 내 房을 찾지 못하고 있다.hwp 19-42p
[2019년 5월 14일]
항암치료가 새로 시작되었기 때문인지
몸이 한결 부드럽다.
롯데 신동빈 회장이 트럼프의 초청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 백악관서 트럼프 면담…대기업 총수로는 처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4/2019051400389.html
{‘3.6조 투자’ 신동빈과 면담한 트럼프…“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4500004
中國이 성주사드와 한한령限韓令으로 쫓아낸 롯데
美國이 덥석 물었다.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증산도 도전 5:322:18)
문왕팔쾌 辰兌의 시소가 기울었다.
艮동북방이 辰동방을 치고 올라가고 있다.
{트럼프의 땡큐 삼성과 멕시코 장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3
정역팔괘 艮兌로 향하고 있다.
永世花長乾坤位요 大方日明艮兌宮이라
영원한 평화의 꽃은 건곤위에서 길이 만발하고 대지 위의 태양은 간태궁을 밝히리라.
(증산도 도전 5:122:2)
명실공이
주역세상에서 정역세상으로 넘어가고 있는 실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금 정부의 경제정책이 혼란스러운 것은
대반전하는 과도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선무당들의 사고방식 때문이다.
1변 2변 3변에서
2변 과도기의 중요성을 깨친 자만이 참巫堂이다.
이 과도기에 참무당이 되는 것이다.
지금에 治者들이 이걸 모르니 가을개벽을 넘기지 못한다.
인간에게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듯하면서도 모르는 선무당
심기신心氣身
氣의 중요성
가을기운이 들어오면서 조화성령의 神道가 열린다.
秋之氣는 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증산도 2변의 중요성을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될듯하다.
태상종도사님의 희생이 뭇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여정이었다.
그분이 그립다.
냉장고 유근피에 짠지국물 덮쳐서 난리가 났다.
유근피도 희석해서 먹을 때가 되었구나!
온통 水氣 돌리려고 천지조화기운이 동하고 있도다!
‘나는 자연인이다.’
단골 ‘칡’
산속의 수기저장고다.
칡차도 가끔 끓여 마시자.
과도기 여정이 단순하면서도 많은 시간에 고통스럽고 어려운 과정이 동반된다.
모르는 이들이 보면
기적과 같은 사실이 기적처럼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천재가 아닌
남조선 무지랭이가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축적蓄積의 시간을 거쳐
천지조화성령의 진실을 체득하게 된다.
천지조화세상
거칠 것은 다 거친다.
에누리 없이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시행착오라는 축적의 기나긴 시간을 거쳐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대나무가 일 년 만에 다 자라나는 것은
땅속에서 대나무뿌리와 죽순이 수년에 걸쳐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이다
허기가 지는데
이걸 해결하는 것은 결국 쌀과 김치 등 채소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精이 중요한 모양이다.
입맛돌기를 기대하고 맛집프로 즐거이 보다 보니
이제 진짜 맛집을 감별할 수 있는 상황까지 도달한 것 같다.
오늘은 그 집 가서 식사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식당이 진정한 맛집이다.
쌀 米에 채소 푸를 정精이라는 한자가 깨우쳐졌으니
입맛이 돌아올 징조인가?
또 설사가 난다.
항생제 때문인가?
S약제 때문인가?
지사제로 멈추게 한다.
부디 여기서 멈추어 주길!
한국당 대표
환경미화원 체험에서
사회의 아랫층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남은 못난 사람
남조선사람을 당신님 일꾼으로 쓸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2019년 5월 15일]
인간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의 바탕은 영혼이다.
마음의 병이 영혼에 미치고 육신에 영향을 주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죽음으로 가는 것이다,
지금은 천지기운이 대전환하는 가을대개벽기
세계초강대국 미국과 중국 G2
지금 경제전쟁중이다.
경제전쟁의 결론은 역사적으로 군사대결로 간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G2가 벌이는 전쟁은 천자국 전쟁의 전초전이다.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7:63:7~8)
앞으로 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http://blog.daum.net/jsdrice/6445555
(증산도 도전7:63:9)
결론은
가을대개벽을 집행하는 세계 道主國을 결정하는
남북 상씨름을 촉발시키며 다가오는
시두다!
시두天然痘를 무릎 꿀리는 자가 진정한 참주인이다.
시두
견우지존시절 노예요 친구요 군사였는데
복희시절
아버지와 생각이 달랐던
상제문화로부터 분리하려는 공공씨 아들로부터 시두라는 병이 역병이 태동한 것이다.
그러다가
요순시절 전쟁의 피비린내를 타고 역병疫病대신
온갖 질병이 난무하는 역병보다 더 무서운 9년 홍수가 들이닥친 것이다.
서방분리주의자 아버지와 아들의 사상과 이념차이로 비극의 골이 깊어졌다.
입원이후 처음으로 천지조화가 출렁이는 바깥바람을 쇠었다.
걷지 못해 응급실로 간 1월 21일 이후
115일만이다.
입맛이 돌게 하기 위해선
우선은 비빔밥이 답이다.
어떤 재료가 도움을 줄지 모르는 상황이니 이것저것 섞은 비빔밥이 답이다.
그리고
식사 시 자세가 너무 중요하다.
이제 허리에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의자에 앉아서 먹어야겠다.
소화가 잘될 것으로 판단된다.
‘나는 자연인이다’
사람이 없으니 길이 없어요!
중국 여행객
미국에서 유럽으로 전환
여행상품이 경제전쟁에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이 한한령限韓令에서 재미를 보더니만 미국에도 써 먹고 있다.
소위 인해전술이다.
인해전술은 대량살상을 불러오는 그 뭔가를 수반하게 된다.
지금 상황에서
글로벌 大傳染病이 발발하게 되면 심각성은 너무도 커지게 된다.
집배원의 과로사를 접하고
온라인 발달로 오프라인이 필요 없어질 것 같았었는데
이제 그 오프라인에서 큰 부작용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오는 이익을 오프라인에 배려하는 아량을 베풀 재량이 생길 때
문제해결 실마리를 보게 될 것이다.
{무너지는 신자유주의 02(p47-49)} http://blog.daum.net/jsdrice/6445613
집사람 아는 切親이
평소 소화가 아주 부실하여 수시로 체하는 지라
그리하여 애용하는
일본제 방향성건위소화약을 남편일본출장 차 사다주었다.
참으로 고맙다.
저녁식사를 하다가
예전에 한번 부러진 자국이 있는 이빨이 조그마한 덩어리로 하여 또 떨어져 나갔다.
무너지고 있다.
하루 빨리 보수를 하여야 하는데 큰일이다.
청송달기약수이야기가 방송을 타고 있다.
달기약수는 철분함량이 높다.
그래서 눈에 확 띄었다.
이야기를 하니
집사람이 요즈음 약수가 오명이 많이 되어 좋지 않다고 한마디 한다.
더 이상 이야기가 진전되지 않았다.
요즈음 산이 오염이 많이 되어 藥水보다 집에 정수기물이 더 안전한 세상이 되었다
수질오염을 원인별로 보면
대장균과 일반세균 등
미생물에 오염된 경우가 97%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질산성질소 등 유해물질에 오염된 경우도 있었다.
약수의 오염원 중 대다수를 차지한 미생물 오염의 경우
약수터 주변의 비위생적 환경이나
야생 또는 애완동물의 배설물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었다.
게다가
요즘 내리는 비의 성분도 산성비이고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산도 저지대에 가축이나 밭경작 등을 하며
오염시킨 물질들이 지하를 통해 오염시키기도 한다.
2019년 5월 16일
환단고기를 통한 한국고대사 정립 국민 대토론회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桓檀古記 학술대회 포스터가 나왔다.
핵심주제는 천부경天符經이다.
한국 고대사 정립의 키는 천부경에 있다.
지금 문명의 모든 것이 천부경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학술대회 초정 세부내용을 어떻게 잡을까?
太乙呪 읽는 太一의 인간
시두를 노예처럼 친구처럼 군사처럼 다루는 太一의 신인간이 출현한다!
그 비밀이 천부경에 있다.
평생 직장생활 하면서 소위 전공이라는 하나一만 보아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全體를 보는데 도외시했다.
이제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틔워라.
一에서 다시 一로 되돌아오는 과정
그게
천부경天符經의 결론이고
천지부모의 조화성령세상이다.
하나에만 집중하면
뿌리를 잘라놓고도 죄업을 모르는 우를 범한다.
전체를 보아야
뿌리와 脈을 바로잡고 우주생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길을 보게 된다.
생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의 혈맥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런고로
한국 고대사 정립의 키key는 천부경에 있다.
지금 문명의 모든 것이 천부경에서 나왔다.
삼성조시대의 황금시절이 끝나가면서
갈등이 시작되는 인류역사
인간생명 하나하나가 모두 환桓이 되게 하려는 고통의 기나긴 여정이었다.
아리랑 찾아가는 아리랑고개 넘는 과정이었다.
고지가 바로 저 앞이다.
{문화culture가 없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마지막에 시두가 버티고 있다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4:3)
병원 갔다가 수원으로 내려오는 길
미세먼지가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니 좋다.
몸이 약하니 외부환경에 바로 반응을 한다.
오늘부터 외부환경을 낮추어라.
오전에 갑자기 다리에 힘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오후 지나면서 외부환경이 바뀌고 있음을 직감했다.
어제 이빨조각이 떨어져나간 것도 외부환경 氣의 변화 때문인 것 같다.
설사 멈추니까 몸무게가 안정되어간다.
[2019년 5월 17일]
학술대회 초청 부제는 뭐로 할까?
시두를 제압하는 太一의 神人이 출현한다!
시두를 무릎 꿀리는 太一의 神人이 출현한다!
새벽꿈에 스스로를 잘 낫다고 자랑하기는 처음이다.
여기저기 잘난 사람이들 많이도 보인다.
뒷모습이 백옥白玉 같은 몸을 지닌 이
꿈이지만 진짜 잘난 이 보기도 처음이다!
태을주로 몸을 다진 太一의 神人?
아침에 일어나
속이 좋질 않다.
또 설사를 향해 간다.
지사제로 진정시키고 있다.
하잘것없다 생각했던 배변조절이 정말로 중요하구나!
결론은 태을주다!
염염불망念念不忘 태을주!
오늘
2019년 5월 17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수사권 때문에 4차에 걸쳐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면서 진보파 정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
2013년 9월 13일
박근혜 정부시절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구설수로 사퇴하면서 보수파 정부의 근간이 무너졌다.
시간이 너무도 없구나!
태을주 불무발판을 부지런히 밟아라!
몸에 멍이든 주사바늘 자국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오늘 방문한
병원 가정담당간호사와
오랜만에 많은 말이 오고갔다.
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징조다.
힘내자!
再生의 道살들이여!
오후에
바깥바람
미세먼지 좀 있어도 시원하고 좋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돼지농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殘飯 음식 쓰레기를 먹여서 발병한다고 한다.
쓰레기 처리를 잘못해 결국에 病이 생긴다.
특히 각종 미생물이 관여하는 분해 시스템이 고장 나서 문제를 일으킨다.
그런고로
모든 생명의 疾病은
생산, 소비, 분해 순환시스템을 파괴해서 생긴 것이다.
KBS1 ‘거리의 만찬’
중국인, 조선족으로 구성된 대림동 이야기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형성된 대림동 이야기
중국인 쓰레기처리에 아주 둔감하다.
복희시절
생산, 소비, 분해 순환시스템을 파괴하면서
병과 역병을 정착시켰을 것이라는 나의 생각에 확신을 더해주었다.
약을 잘못 먹어 심히 체했다.
견디기가 정말로 어렵다.
집사람 절친切親의 척신이 달려든 것 같다.
극히 조심하라.
滯하면 음식을 먹지 못하니 큰 문제가 된다.
체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이치는 조금 터득했으나
실행이 잘 안 된다.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神道가 들지 않아서 그러하다.
조화성령의 神이 응하지 않아서이다.
설사도 계속 되고 있다.
큰일이다.
크나큰 위기가 닥쳤다.
‘나는 자연인이다’
반평생 군인으로 살아온 하사관 출신 자연인
제대 후 사회에 적응치 못하고 산으로 들어온 자연인
나는 여기서 주인공이다!
여기 주위에 있는 모든 생명은 조연이다.
나는 여기서 내 뜻대로 산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천지성공} http://cafe.daum.net/greatautumn/Anzm/2
{천지성공 책소개} http://cafe.daum.net/greatautumn/Anzm/8
진정한 주인공은 太一의 神人이 되어야 한다.
그 조화성령의 기운을 받을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2019년 5월 18일]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돈다.
면역성이 없으니
급변하는 외기온도에 몸이 적응하기 심히 어려운 모양이다.
위아래 옷을 다시 껴입고 양말도 신고
진정시키고 있다.
생명체는 면역성이 떨어지면
질병에 취약해진다.
생명체의 면역성은 질서를 유지하는 공권력이다.
생명체 생태 순환시스템이 파괴되면
공권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면역성이 떨어지면
생명체는 죽음의 길로 파괴되는 길로 들어선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 http://blog.daum.net/jsdrice/6445615
이 전환의 과도기에
현실적으로 죽음으로 내모는
病이 태동하는 것이다.
삶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는
가을대개벽기 불어오는 가을 秋殺의 천지조화성령을 만나 새 집지어 열매되는 길
새 집 지을 때 첫 기초가 너무도 중요하다.
몸과 마음으로 구성된 사람
생명활동의 시작은 몸과 마음을 매개하는 氣의 공급에서 시작되는 고로
면역성 회복은
에너지를 잘 섭취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때
약점을 파고드는 隻神의 기운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尙武정신이 그래서도 중요하다.
여기서 시시비비는 의미가 없다.
무조건 보호하고 살아야 한다.
나는 잘 체하는 습성이 있어
체滯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 관건이다.
몸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도
체기가 관여하는 것 같다.
기관지의 가래도 체기에 가담한다.
체기가 있을 때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렇다고
안 먹으면 허기져서 또한 문제가 된다.
그래서
다음 먹을 때 체하지 않게 조심해서 먹으면
성공적인 에너지 공급이 시작된다.
에너지 섭취 시
누구나 다 알다시피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 많이 씹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작업이 너무도 어렵다.
오늘 저녁 먹고 체한 체기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토해내려니
습관성이 되어
문제를 더 일으킬 것 같아
내 몸이 스스로 이겨내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무 힘들다.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울 때
대부분 체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해준다.
집사람 손이 따뜻해서 약손인지라
가끔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등어리를 두드려주어 급한 불을 끄는데
오늘도
등어리 막힌 곳을 두드리니 조금 해소되는 듯하다.
집사람 손에 미력하나마
조화성령의 기운이 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밤이 되니
체기 때문에 많이 먹질 못해 배가 고프다.
허기라도 채울까 하여
콩나물국에 밥을 조금 말아먹었다.
하도 고통스런 과정을 겪다보니
나도 모르게
많이 씹고 있다.
조화성령의 神道가 이렇게 응하는구나!
심오할 것만 같았던 깨달음의 세계가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허탈하다.
[2019년 5월 19일]
등어리 막힌 곳 척추가 막혀서 자꾸 체한다.
이곳을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그곳이 제일 약해서 바로 세우기가 힘드니 큰일이다.
집사람이 덩어리 막힌 곳을 두드리니 조금 해소되는 듯하다.
[2019년 5월 20일]
병원에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이야기를 한다.
채취하는데 일주일 입원
이식하는데 3주 입원이 필요하단다.
특히 이식하는데 고통스럽고 어렵다고 한다.
힘이 쭉 빠진다.
첩첩산중이로구나!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도와주소서!
박하사탕이
소화불량개선에 효과가 있는듯하다.
나와의 인연은
박하가 雜草의 한 종류라는 것이고
연구업무후반기에 특히 꿀풀과 잡초의 作物化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뿐이다.
이 정도로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찌된 일일까?
박하는
실제경험으로
소화액분비 촉진으로 소화불량을 개선한다는 것을 알았다.
더불어 장내가스배출효과도 있는데
나와 같이 설사가 심할 때에는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에서는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 긴장완화에 크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박하는 비염에도 효과적이며
감기에도 효과가 있단다.
그밖에
입안세균번식 억제하고 충치, 치통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평생 살면서 직간접 체득한 박하에 대한 상식을
곰곰이 종합해 생각해보면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8:7:1)
實際
박하의 대표적인 효능은 탈취효과다.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증산도 도전 6:74:3)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죽나니 깊이깊이 파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5:263:16)
박하는
동아시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향료가 박하에서 출발한다.
허브식물 香草의 元祖 뿌리식물이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이유가 깨달아졌다.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보은!
[2019년 5월 21일]
滯氣를 어느 정도 잡았다 했더니
이제
설사가 겁나게 덮쳐온다.
큰일 났다.
빨리 멈추게 할 법망을 찾아야할 텐데.
정좌하고 太乙呪 道功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으니
어느 자연인自然人이 했다는
편하게 앉아서 할 수 있는 태을주 발도공을 다시 시도해보자.
[2019년 5월 22일]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앉아 있으니
내 새끼손까락 손톱만큼이나 아주 작은 새끼 거미가 기어온다.
저 생명 살려주옵소서!
부디 너도 살아남아 너의 생명을 온전히 보전하기를 바란다.
너희들은 잡는 공부를 하라.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증산도 도전 2:89:4)
천지대기 무재호생(天地大氣務在好生)이니 나를 좇는 자는 항상 마음속으로 호생지덕(好生之德)을 가져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9:6)
집사람 말이
지나간 뉴스를 우연히 보았는데
병원 담당교수가
지난 4월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여
다발성골수증 말기암 환자에게 효과가 아주 좋은
수천만원대를 呼價하는 약이 의료보험처리가 되도록 입법화 하였다는 소식을 들려준다.
지금
전국의 太統 太乙郞 일꾼들이
불철주야로 상제님 진리 전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꼼짝없이 누워있으니 당연히 내 자리가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저녁에
딸램이가 수고하는 외삼촌 익산처남에게 저녁 사준다고 해서
집사람과 익산처남이 나갔다.
이제 음식문제로 옆에서 직접 수발을 안 들어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니
長足의 발전을 한 것만을 사실이다.
아직 늦질 않았다.
힘내자!
갑자기
한자 첨僉 생각이 난다.
神人 檀君王儉의 治道가 정립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聖人의 제사장과 英雄의 통치자가
龍鳳문화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桓國에서 父道가 나오고
배달에서 師道가 나오고
朝鮮에서 천지부모의 열매 王道가 나오면서 太一문화 완성된다.
그 실마리가
한자 첨僉에 있다.
이전에는 피라미드 위에 신단이 있다가
신단이 피라미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이 한자 첨僉에 있다.
오늘
2019년 5월 22일 MBN 본방송
무인도에서 촬영한
‘나는 자연인이다’
참새꼬치를 먹고 있다.
지금에 히트치고 있는 꼬치음식들은
중국에서 온 양꼬치문화에서 왔다.
중국의 양꼬치문화는 동방 백두산 산적散炙문화에서 나왔다.
모든 게 上帝님 모시는 동방 제사문화에서 나왔다!
[2019년 5월 23일]
아침에 일어나니
항상 그렇듯이 다리에 힘이 너무 없다.
마약 진통제 효과가 떨어지는 아침저녁이 되면 무척이나 힘들다.
오늘은 힘이 더 없다.
水氣가 돌아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하는데
입맛이 계속 돌지 않으니
그렇지 못하다.
수승화강이 되어야 입맛이 돈다.
우선은
음식물을 많이 씹는 문제는 조금씩 해결되고 있으니
점차 나아지기를 기대하자.
설사는
계속 복병 역할을 멈추지 않는다.
입맛이 전혀 돌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병원 다녀왔다가
켜놓은 TV뉴스는 듣는 둥 마는 둥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앉아 있으니
문득
생각이 들어온다.
怨恨으로 선천 세상이 다 무너지는구나!
先天 相克으로 누적된 원한은 모든 생명이 완전 떨어지는 것을 원한다.
夏秋가 교차하는 가을대개벽기
원한으로 선천의 모든 생명이 낙엽되어 다 떨어지는구나!
돌이켜보니
나또한 내 몸의 생리적 수승화강 체계가 완전 파괴되었다.
藥으로 마약진통제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누구든 가을대개벽기 불어오는 秋殺의 가을바람을 타고
열매로 탈바꿈하여야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열매 太一의 人開闢이 되려면
죽음 속에서 태을주 조화로 새로운 수승화강 체계를 세울 수 있어야한다.
태을주太乙呪!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지금까지 태을주를 대충대충 읽은 감이 없질 않다.
이제부터
태을주를 명명백백明明白白 정확히 읽자!
그리고
태을주 발도공에 조화성령의 기운이 응하기를 기대해 보자.
발도공이 되니 머리가 아프다.
감기기운이 계속 남아 있는 탓이리라.
김ㅇㅇ한의원에서 가져온 뜸으로 급한 불을 끄고 있다.
체기 해소에 효과가 있으면서
머리도 맑게 해주는 박하사탕도 동원해본다.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 7:75:4-6)
[2019년 5월 24일]
오전 중에
글 작업을 좀 했더니 다리가 휘청하다.
그냥 주저앉을 것 같다.
쉬어야 한다!
최소한의 힘이라도 비축해야 한다.
설사를 계속한다.
진기가 다 빠져나간다.
다리에 힘이 너무 없다.
화장실 가기도 어렵다.
큰일 났다.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살려주옵소서!
모든 생명이 죽을 수밖에 없는 가을 대개벽기
내가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선천세상 나와 인연 있었던 많은 이들이 함께 죽는다.
부디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살려주옵소서!
블루베리가 의심스럽다.
인터넷 뒤져보니
설사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
[2019년 5월 25일]
새벽녘에 기저귀를 차야할 상황이 되었다.
항문이 돌출하였다.
어린시절 배변이 불편하여
나온 항문을 할머니가 밀어 넣은 기억이 남아 떠오른다.
이 위기를
오늘은 어떻게 견뎌내야 하나?
부디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살려주옵소서!
어쩔 수없이 기저귀신세를 졌다.
태어날 때 그 모습으로 돌아갔다.
母乳를 제일 먼저 먹는다.
기본영양분과
유산균이 필요하다.
가을대개벽기 사람 살려야 하는
상제님 진리를 몰랐으면
이미
마음을 놓고 떠나고 싶은 심정이다.
[2019년 5월 27일]
기저귀는 다행히 이틀 만에 벗었다.
몸이 정말로 불편하다.
육신을 벗어버리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데 육신이 제동을 건다.
이걸 이겨내야 한다.
신맛이 당길 것 같아
집사람에게 시큼한 것을 부탁하니 홍초를 사왔다.
매실이 제일 좋은데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
홍초도 맛을 보니 단맛이 너무 많다.
여하튼 매실액과 홍초를 번갈아가며
마셔보자.
[2019년 5월 28일]
발목에 뜸을 발랐는데 발에 붓기가 싹 빠진다.
손목과 허리에도 뜸을 발라보자.
아무 희망이 없다.
정말로 고통스럽다.
다시 일어날 수 있으려나?
누워있어도 힘들고
앉아있어도 힘들고
일어서도 힘들다.
이런 고통은 처음이다.
죽음의 고통인가?
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저걸 뛰어 넘어야 하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죽음의 고통을 이기고
넘어가보자.
명부사자(冥府使者)와 내 사자를 비교하여 누가 강한지 보리라. (증산도 도전 5:242:11)
요즈음
축구선수 손흥민이 인기 절정을 치닫고 있다.
그는 그의 발이 골을 차는 순간
집중이 되어 빈틈을 통해 정확히 골문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인 골을 차 넣는 순간 즐길 줄 아는 경지까지 도달하지는 못한 것 같다.
아마도 거기까진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神道를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29일]
저녁 무렵이 되면서
오랜만에 몸이 가벼워졌다.
살 것만 같다.
고비가 넘어갔기를 부디 빌어본다.
지금
농촌은 멧돼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농작물에 온갖 피해를 다 준다.
이제는 사람을 해치기까지 한다.
멧돼지 피해는 서울 도심에까지 뻗치고 있다.
생태계가 파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다행이도 무등산에서
최상위 포식자 담비가 포착되었다는 소식이다.
{멸종위기종 담비 포착…“몸집 작지만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482770?cloc=joongang|home|subtop
하지만
담비가 당장의 멧돼지로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지는 못한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原始返本하여
모든 것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때
그리하여
생태계도 복원되는 길로 방향을 잡고 있을 뿐이다.
여하튼
그 과정에 일어나는 부작용이 멧돼지 사건인 것이다.
북한의 멧돼지가 돼지열병을 옮겨올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
결국
가을대개벽기를 넘어가는 과정에
전염병이 문제를 일으킨다.
[2019년 5월 30일]
화장실을 갈려고 침대에서 일어나 나오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문 앞에 쓰러져있다.
전후 기억이 없다.
졸지에 저세상 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서도 가는구나!
다행이도
나는 죽을 운명은 아닌 모양이다.
상제님·태모님·태을천상원군님·태상종도사님·종도사님!
너무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비록 가을대개벽기를 맞이하여 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살려주옵소서!
생태계가 복원되면
사람 사는 곳과 자연생태계가 구분되어야 한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정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 경계를 나무가 주로 담당한다.
삼성조시대 이후
신단주위에 박달나무檀·버드나무柳·소나무松·잣나무栢 등을 주위에 심은 이유이다.
吾桓建國이 最古라. (환단고기 삼성기 상)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구분하지 못해서
吾를 깨치지 못해서
지금 세상에
온갖 난리가 난무하고 있고
어쩔 수 없이
모든 생명이 떨어지는 秋殺의 가을개벽을 맞이하는 것이다.
점심때
김치 등 반찬에서 쓴맛이 줄고 있다.
입맛이 돌고 있기를!
이빨이 검게 변하고 있다.
뭔가 몸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 모양이다.
식사를 하고 무조건 칫솔질을 하라!
[2019년 5월 31일]
또 고통이 시작되었다.
설사기泄瀉氣가 있으면 고통스럽다.
몸이 고통스러우니
태을주 발도공도 진전이 되질 않는다.
지금은
씹는 것밖에 할 게 없다.
여하튼 더 많이 씹도록 노력하자.
{北, 치사율 100% 돼지열병 창궐…남측 전파 초비상}
https://news.joins.com/article/23484913?cloc=joongang|home|newslist1
{'치사율 100%' 돼지열병, 야생 멧돼지 동해 남하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312002001
중국과 동남아의 돼지열병 발병지역을 보니
묘하게도
단군조선 광역권이다.
베트남 캄보디아는 마한의 광역권이고
몽골은 진한의 광역권이다.
중국동부는 번한의 광역권이다.
[2019년 6월 1일]
오늘은 몸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오랜만에 급성마약진통제 신세를 지지 않아도 몸이 편안하다.
설사기가 줄어든 모양이다.
다뉴브 강 유람선 사고 사흘째다.
구조작업이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世越號 사고로 인해 침통한 세월을 보냈다.
그로인해 사회에 드리웠던 애도 분위기는 밑바닥 경제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다.
이어 입법화된 김영란법으로
우리네 밑바닥 경제는 이전과는 다른 상황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秋殺의 가을바람을 타고 오는 大病劫의 가을대개벽기
다뉴브 강 유람선 사고는
우리나라 세월호 사건의 개벽기운을 받아
장차 온 세상 사람들이 조선에서 개벽 기운을 받아 가 저희 나라에 퍼뜨리게 되리니 (증산도 도전 7:32:5)
관광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과 세계의 밑바닥 경제를 위축시키고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추모식 연 헝가리인들 “우리의 애도를 보여주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6238.html
현재 선체에 진입조차 못하고 있다.
애도분위기에 국내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관련이 있는 곳만 취소하면 되는데
나라 전체가 함께 가면 어려운 경제에 더 어려울 수가 있다.
애도분위기를 이어가되
밑바닥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 지혜를 짜내어야한다.
[2019년 6월 2일]
몸무게가 36.4kg으로 내려앉았다.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
MBC ‘가시나들’
재능기부 예능 프로
농촌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내놓는다.
이제 스스로
농촌이라는 집단을 유지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
천지조화성령이
자연이 스스로 지어주는 농사법이 필요하다.
{자연조화농법} http://cafe.daum.net/greatautumn/BY4P/25
나와 같은 신세가 되어버렸구나!
동병상련同病相憐이로다.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지금처럼 심고 거두는 데 큰 힘이 들지 않으며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 자 세 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54:6-7)
[2019년 6월 4일]
다뉴브 강에 울려 퍼진 아리랑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추모의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6555.html
아리랑은 가을개벽 노래다.
상제님 계신 곳 찾아가는 한민족의 노래다.
{문화culture가 없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2019년 6월 5일]
박항서·유현진·손흥민 등 神들린 스포츠 스타들
태을주 읽는 太一의
도통군자 나오는 길놀이꾼들이다.
음식을 먹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반응이 온다.
설사반응을 보이는 음식은 무조건 피해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8:7:1)
마음을 다 비워라.
비우고 또 비워라.
내 생각을 버리라는 말이다.
버리고 또 버려라.
사실 뭘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 생각조차 버려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그 생각을 버려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청년사장님
제 생각으로는...
전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다.
{백종원, 버거집을 향한 선배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
http://voda.donga.com/DongaMain/3/all/39/1752737/1
저만의 특색 있게...
개성을 강조하는 청년몰 사장님
언젠가는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은 과감히 버려라!
개성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먼저 기본을 익히세요.
성경신을 다해
하다하다 할 게 없어 우연히 성공한 게 자신의 개성 넘치는 특색이 되는 것이다
마음이 열리지 않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가을대개벽기
지금 우리사회의 단면이다.
도시는 이웃과 교류가 없다.
혼밥문화로 가고
시골은 공동체문화로 향하고 있다.
도시는 자연과 부조화로 어긋나지만 여러 면에서 행복지수가 높다.
시골은 자연과 조화롭지만 실생활은 행복을 주지 못한다.
내가 죽지 않고 아직 살아있는 것도 도시의 문화혜택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도시와 시골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천지조화 행복시대로 갈 것인가?
[2019년 6월 6일]
설사기운이 다소 완화되는지 몸이 조금은 가볍다.
약 부지런히 잘 먹고 음식 조심하고 그러다 보면 좋아질 것이다.
오로지 성경신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 4:147:4)
지금까지 태을주 읽을 때 세 번째 음절을 중요하게 여기질 않았다.
훔리치야도래吽哩哆㖿都來
그런데 실제 곰곰이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음절이다.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실무진 음절이다.
천지부모와 하나 되게 하는 태을주!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14906종무의회 핵심도훈
제왕의 역사, 정치사를 잘 알아야 이번에 도운이 세운을 청소한다.
도운의 상씨름 역사라는 것은 지구촌 세운의 역사를 총정리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구촌 동서고금의 역사관에 눈을 떠야한다.
태을주 문화로 전환을 해야 한다. 이번에 반드시 태을주로만 판몰이가 된다. 나머지는 다 각설이다.
1만2천 도체팀이 나와서 상씨름판을 매듭을 짓고 지구촌 대개벽의 선천문명을 총결산한다. 바로 그 심장부의 중심조직이 천왕봉의 상제님의 천상 조화정부를 짓는 것이다.
오후에
힘들었지만 억지로라도 바깥바람 쇠러 나갔다.
한결 몸이 부드러워졌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는 것이 삶生을 향한 길이다.
밤참으로
집사람이 해놓은 강된장에 쌈 두장 싸먹고 나머지는 비벼먹었다.
오랜만에 밥 잘 먹었다는 생각을 했다.
2019.6.23.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계속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42
태을주 명명백백明明白白 새로이 읽다.
- 太乙呪의 율려도수로 판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