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 계속 생깁니다. 우리 동문 전체의 큰 영광입니다
이봉희 동문(안고 23회)께서 2014.1.13.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휴천 면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또 정영무 동문(안중 27회, 서울대 정치학과 졸, 한겨레신문 부사장역임)께서 2014.1.19. 투표를 통해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두분에게 전체 동문의 이름으로 축하 난을 조치하였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모르고 있는 사실은, 우리의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의 중요한 위치에서 큰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동문들이 하나로 결집되면 엄청난 힘을 가진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안고 총동문회 ! 나가가!! 나가자!! 나가자!!
첫댓글 봉희 선배님 축하드리고 글고 친구야 축하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