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 예쁜와인잔
아마 남자라면 모르는 브랜드일수도 있을것 같다.
왜냐 하면 보통 이런쪽으로 남자들의 관심사는 아니니깐
하지만 빌레로이앤보흐 같은 경우는 아는 사람만 구매하는
그러한 제품이라고 볼수가 있다.

빌레로이앤보흐 역사는 상당하다 프랑스에서 작은
도자기공장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만 하더라도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때 시기가 무려 1748년도...
황실의 납품하는 특급 공장으로써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무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느낌을
딱 보여준다.

크리스탈 와인잔 같은 경우는 보통 납산화물을 30%까지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고블렛 같은 경우는 24%만
사용하기 때문에 튼튼한것은 물론 아주 멋진 기술력까지
보여주는 그러한 제품이라고 할수가 있다.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은 아름다운의 결정체인
크리스탈로써 와인잔은 물론 고급스러운 물컵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볼수가 있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다. 참고로 원산지는
프랑스가 아닌 독일이니 참고하자.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 그린 화이트 블루 레드 등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국내에서도 쉽게 볼수가 있는
스타일 정말 실제로 보면 크리스탈 재질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비싸보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가격대는 그리
높지가 않아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