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한 뜨이가 여행떠나기전에
평창을 검색하여 대화성당을 잘 알고 있는 덕에
뜻하지 않게
성지순례를 할수 있었다.
예술감각이 뛰여나신 신부님의 위해
작은 공소같은 성당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해 보였다.
화단은 구역별로 작은 마당에
옹기종기 꾸며있고
수녀님께서 직접 장을 담가 판매 하기도 한다.
출처: 구경꾼의 자유 원문보기 글쓴이: 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