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30회 졸업생인 영공철강판넬 최승면 사장이
스승에날을 기념하여 모교 선생님들과 축구 시합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분위기와 건강 증진을 위한 좋은 시합 이였습니다.
첫댓글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첫댓글 뜻깊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