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한다고하죠^^ 처음에 이오스가 주목 받은 이유는 창립자의 유명세 덕이 큽니다 특히 CTO 인 댄 라리머는 스팀의 창립자이자 비트쉐어라는 거래소를 만든 사람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인사중 한명이죠
이오스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수직
수평 확장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블록체인
플렛폼이며 수백 개의 CPU 코어 또는 클러스터를 통해 계정 인증 데이터베이스 비동기 통신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줄링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초당 수백만 개의 트랜잭션의 처리 능력을 갖추면서도 수수료가 없고 빠르고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오스(EOS)의 장점
이오스는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 코인의 경우는 개발된
서비스를 이용할 떄마다 수수료를
지불하죠 하지만 이오스(EOS) 기반은
트랜잭션 자체에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는게 큰 장점이죠~ 대신 디앱 제공자가
이오스(EOS)를 보유해야만 트랜잭션이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오스 특징
보다 빠르게 많이 처리가능
이오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빠른 속도와
거래 처리량이다
이오스 블록은 0.5초에 하나씩 생성되고
2018년 5월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초당
1000개 이상의 거래를 처리 할 수 있다고함
이더리움이 초당 13개의 거래를 처리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차이죠^^ 블록체인에서 처리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검증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 입니다. 이 수를 줄이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오스(EOS) 경우 누구나 블록을 검증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를 통해서 21명의 대표자를 뽑죠 사용자들은 보유한 토큰에 비례해서 투표권을 받으며 선출된 대표자들은 돌아가면서 블록을 검증하죠 수만 대의 컴퓨터가 나누어서 거래를 처리하는 것보다 21명의 참여자가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 훨씬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오스 (EOS) 전망 좋게 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속도와 처리량 떄문이라고 합니다
이오스 멀티플레이어
이오스(EOS) 위임 지분 증명 방식은 빠른
속도 외에 또 하나의 큰 강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고가 발생했을 떄의 수습이 빠르고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점 입니다.
과거에 이더리움 위의 디앱인 다오가
해킹을 당해 300억원 상당의 이더가
해커의 계좌로 옮겨진 일화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해커의 계좌도 알고 훔친
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블록체인
위에서는 아무도 남의 돈을 건드릴 수 없으니
그것을 되돌려 놓을 방법이 없엇습니다 결국
이더리움은 네트워크가 갈라지는 것까지 감수하며 하드포크를 해 블록체인 수정을 통해
그 돈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막심한 손해 였죠
이오스는 대표단에게 강력한 권한을 줌으로써 이런 상황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이오스에서는 21명의 대표단 중 80%이상이 동의하면 특정 계좌를 동결시킬 수 있고 이미 기록된 스마트 컨트랙트의 변경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