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싹채소, 베이비채소도 생각할 시점을 대비한 싹채소 이용정보

[lemonbalm]

저는 앞으로 와송을 작은 상자에 넣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어린 베이비와송 형태나 매트형 싹채소로 공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다소  내려가도 대중화해야 우리 모두가 살아갑니다.

 개똥 쑥, 와송의 인기가 가격 대비해서  얼마나 갈지는 성질급한 우리 환자나 국민성에 비추어서 두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알로에처럼 새로운 상품 개발, 홍보, 시장확대를 위하여 회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름 재배에서 시설내에 무름병방제를 위하여 건조하게 기르기를 바라며 발생장소에 재발생을 하는지  알기위해서 흙을 떠서 화분에 넣고 다음해 파종하는 시험도 해 봅시다(제언). 저도 온실에 재배하는데 1-% 이상의 피해가 나타나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농약 살포는 간단하나 신선하게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서 사용을 금하고 한번 잔유량이 발견 되면 와송 생물 판매는 격감하니 주의 합시다.

어떻던지 그런 단상과 함께 싹 채소 를 올립니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본 카페 고문 농학박사 박권우 제언

싹(sprouts)채소는 채소의 어린 싹을 먹는 것으로 동양에서는 콩나물이 여기에 해당되면 숙주나물등이 오래전 부터 이용되었지요. 중국에서는 완두, 땅콩 등 다양한 싹을 이용해왔어요..

싹 채소의 장점은 채소 종자가 저장된 양분을 종족보전을 위하여 싹의 형태로 자라면서 세포의 잎과 뿌리가 될 조직으로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바꾸기 때문에 조직은 부드렵게 되고 인간이 흡수하기가 용이한 한 점입니다.

이와같은 싹채소는 최근에 크레스, 알팔파, 브로콜리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중앙(일보2013년 5월 6일  17면)에서는 싹채소가 농산물이므로 유통기간이 표시가 되어 있지않고 그러므로 잘씻어서 먹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유통되는 싹채소에는 일반세균, 대장균등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그 숫자가 기준치보다 대장균(g당 10마리 이하)은 20배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해야 안전허게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새싹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박태균기자 내용 일부 이용및 수정,  첨가함)

1. 새싹이 유통되는 동안 냉장 상태로 판매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온에서는 미생물의 증식이 빠름0

2. 뿌리 끝이 백색이어야 활력이 있으며 갈색인 것은 부패되는 것이니 구하지 말것

3. 구입한 채소를 반드시 2-3분 흐르는 물에 씻어 줄 것

4. 새싹 채소를 가정에서 기를 때는 반드시 싹채소 전용 채소종자를 이용할 것. 집의 텃밭에 뿌리고 남은 종자를 싹채소로 이용할 경우에는 종자가 착색된 것은 이용하면 않된다. 왜냐하면 착색종자는 국제적으로 농약종자살균살충제가 처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유통되는 싹채소 종피(종자껍질)가 착색된것이 붙어 있으면 절대구입해서 먹으면 않됨

5. 가정에서 재배한 싹채소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씼어서 이용한다.

6. 그래도 불안하면 국가에서 용인한 신선 채소소독용 제재를 이용하여 소독하고 깨끗하게 흐는 물로 씻어서 이용한다.

참고서적: 이정명외. 2013. 채소학각론; 향문사. pp 527-529(싹채소:본인이 이부분은 저술함)

가정에서는 간단한 프라스틱용기에 키친타올을 깔고 준비.  정수된 물로 종자를 씼음,  키친 타올이 축축하게 젖게

물을 부음. 종자와 종자가 겹치지 않게 싹채소 종자를 뿌림 . 뚜겅을 닫고 2-3일 기다람. 싹이 나면 태양을 받게 한다. 메밀종자나 보리 종자는 깊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 왜냐하면 키가 10 츠 이상 크기 때문. 키가 너무 큰 삭채소 일수록 영양가는 반 감됨

일 본에서 판매되는 각종 싹채소류

대농바이오 모듬 싹채소 5 dolor a day(하루 다섯가지 색의 채소 먹기)운동에 맞게 싹채소 색이 다양

[카페지기 화만]

기다리던 좋은 자료가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많이 활용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 지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광범]

정말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자료라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재배 방법이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재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 블로그로 데려가도 될지요?
허락해 주시면 데려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