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월6일 일요날 나홀로 무등산을 다녀오고 12월7일 오후에 점심을 먹고 나홀로 흘쩍 장성 축령산을 다녀온다
축령산 1시간 쯤 돌아보고 장성 땜 으로 기수 를 장성땜 은 한번도 가보지 못해 오래만 에 땜 둑 20분 걸었다
겨울 이라서 세찬 바람이 바다 처럼 쐐에 한 느낌으로 겨울 바다를 걸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집에서 점심 먹고 12시 20 분 에 집을 나선다 집 귀가 16시45 분 에 들어 왔다
주차장에서 축령산 쉼터 까지 1,5km 주변에는 원시적인 우물이 있다 두루박으로 물을 떠 올린다
뉫시여 ? 오래만에 낮은 산에서 스틱도 사용 해 본다 ㅋㅋㅋ
축령산은 3곳 초입지가 있다 모암 주차장에서 초입 하면은 제일 쉬운곳이다 추암/모암/금곡 <3곳>
고인 돼신 춘원; 임종국 선생님이 살아생전 축령산 넓은 산야에 편백나무 를 심으셔 다고 한다
안전 데크도 잘 되여 돌아 보는데 아주 편안 하다
한바뀌 돌고 나면 은 피곤 보다 정신이 맑아진다 피톤치드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남여 노소 한번 쯤 다녀 오면은 너무 좋은 곳이다
고인이 되셔도 춘원;선생님은 부부간 합장도 아닌 수목장으로 영원히 잠 들고 편백나무를 지키고 계신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편백 숲 길 이라고 해도 좋을 뜻 싶다 편백 하면 제 1경 이다
나무데크을 오르고 내리 가면서 인증샷 을 해 본다
축령산 를 즐기고 돌아오는 길 에 장성땜 농업용수 땜을 처음으로 올라 본다 ㅉㅉㅉ
저수량 약 60%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 보다 저수량 이 많아 보기 좋다
댐 뚝방 따라 20분 쯤 걸었다
장성 댐 본 둑방 이다
보이는 건물 우측은 전망대 건물이다 물론 올라갔다 내려왔다 왼쪽 건물은 둘러보지 안했다
뚝방에 한국 수자원 공사라고 하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수자원 사무실 옆에는 분수대와 저수율 수량 검사 측정기
뚝방에서 바라본 고속 도로와 장성땜 주차장 이 넓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