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저는 산송장처럼 만들어 놓고 잔인하게 병 놀이 당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계속 병 놀이 당하고 있는데 매일이 죽고 싶은 날인데.. 님은 글을 보면 피해도 별로 없고 쌩쌩하네요. 책읽는사람님의 진피 같은 글이 좋아서 제 개인 카페에 들어오게 한건데 이런식으로 피해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글 쓰면 제가 뭐가 됩니까.. 피해자들 입장이 뭐가 됩니까.. 님은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놀듯이 일기 쓰는 일반인스럽기도 하고.. 너무 태평한 그런 글이거든요. "내일은 뭘먹지 ㅋㅋㅋ"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요. 제 카페에 글쓰는 피해자는 님 혼자 뿐인데.. 이런 피해자가 제 카페에 글을 쓰면 제가 많이 난처해지네요. 정말 싫네요. 님의 글들 다 다른데로 옮겨 가던지 하세요. 더이상 제 카페에 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지나면 님 글 싹다 지울겁니다. 탈퇴 처리 하겠습니다. 피해도 별로 없어 보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풍기는 님의 글.. 정말로 많이 거슬립니다.
첫댓글 피해자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고문.. 고통으로 평범한 삶을 살기 힘들고.. 도움을 요청하는 그런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피해자들한테 극단적 ㅈㅅ이라는 감정도 흔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님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 보입니다.제 카페에 유일하게 글 쓰는 분이 이런 분이면 제가 아주 많이 난감합니다.
첫댓글 피해자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고문.. 고통으로 평범한 삶을 살기 힘들고.. 도움을 요청하는 그런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
피해자들한테 극단적 ㅈㅅ이라는 감정도 흔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님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 보입니다.
제 카페에 유일하게 글 쓰는 분이 이런 분이면 제가 아주 많이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