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정서나 감정.
관심사(關心事) : 관심을 끄는 일.위키백과 사전
사람만다 관심사는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부를 쌓는 일에,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얻는 일에, 어떤 사람은 권력을 갖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떤 관심사를 갖고 계신가요??
현재 우리가 가져야 할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근본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은 바로 사는 일입니다.
감옥에 있는 죄수들의 관심은 오직 감옥에서 벗어나는 방법뿐이죠.
이런 우리들의 입장을 너무나 잘 아셨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였으니 꼭 그리스도의 피에 공로를 덧입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덧입고 그 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입니다.
피로써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안타깝게도 이런 새언약 유월절이 사단에 의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게 되어 모두 죽음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관심사는 오직 우리의 구원
오직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관심의 전부였기에 우리를 살리시려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다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
그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그와 함께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려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함께 하십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축복을 받은 우리들로써 우리의 관심사를 어디 두어야 할까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일에 우리의 관심도 쏠려야 할 때입니다.
오직 자녀를 살리시는 전도 힘쓰셨습니다.
우리의 하늘 부모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와 어머니 하나님께서 쉼 없는 전도의 생애를 걸어가셨듯
우리도 우리의 관심의 전부가 아버지어머니가 되어야 하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걸어가셨던 영혼 살리는 전도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다가올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우리의 형제자매를 모두 모아 함게 잔치를 열어야 하겠습니다.
모두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SS6xy1W0OKs?si=MLVn2RG5H_Ktrh31
https://youtu.be/qAmyPXKQ9Gc?si=ROert3Qli71iLNiT
첫댓글 영혼 살리는 일 전도!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가 오직 우리의 구원이듯, 우리도 인류를 살리기 위해 유월절을 열씨미 전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함께 힘내보아요~~^^아니모~!
우리의 영혼이 사는길은 유월절을 담대히 전하는것입니다^^
정말 모르는 분들에게 열심히 전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더욱더 많은 영혼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기도로 영혼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땅히 형벌 받아야할 죄인들을 너무나도 사랑해주시고 모든 관심을 베풀어 구원주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도 주변 사람들에게 좀더 관심을 기울여 구원의 소식을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새언약 유월절을 열심히 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와 우리의 관심사는 전도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이기에 우리도 전도에 관심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에 마음과 관심을 두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이제는 우리도 영혼을 살리는 일에 관심을 두고 전도에 힘써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전도하는 삶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하늘아버지께서 본 보여 주신 전도의 길을 따르는 것이 자녀 된 도리이지요~~
암요~~~하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르는 것이 참된 신앙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