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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순지르기를 기다리며
대현쌤 추천 0 조회 33 24.04.11 11: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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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7:14

    첫댓글 때가 되면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아버지가 거두어드린 잘 자란 감자만 보았지 어찌 어찌 이리되었는지 일절 관심도 없다가 오라비 농부된덕에 알게되니 지나간 세월이 아쉽고 한탄스럽네
    아버지에게 무관심했는지 감자에게 무관심했는지 나쁘긴 매한가지다

  • 작성자 24.04.13 11:55

    효녀여! 그대는 늘 지금같은 마음으로 살았구나. 아버지도 마음으로 다 아셨을껄. 말만 안하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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