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실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사회, 중공 자체 통계가 아닌 해외 기관들의 분석으로
중국은 45~50%를 넘는 청년 실업상태임.
시진핑은 일단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들을 도시에서 시골로 몰아내는 '하방' 정책을 추진하며,
한편으로는 한국으로 유학생 신분으로 이민시킴.
현재 매년 100만명의 중국청년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 2040년 경, 중국인 비중은 50%에 육박하게됨.
하지만 중국에서 유학생을 한국에 계속 밀어넣는다고 이 중국 청년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은 한국 역시 불가능함.
한국 경제도 마찬가지로 어렵고, 매년 막대한 수로 유입되는 중국인 청년들을 한국의 시장경제는 감당할 수 없음.
한국에 이주해도 실직자인것은 마찬가지인 것임.
여기서 나온게 양곡법임.
이 시점에서 이제 중화인-민주당이 사실상 중공이라고 인지해야함. 이하 그냥 공산당이라고 칭하겠음.
이번에 양곡법은 과공급된 쌀을 정부가 평년가로 무제한 매입해주는 제도임.
과공급된 쌀의 가격을 안정화시켜서, 식량자급율 식량안보를 높인다.
그리고 쌀농사 농민들의 생계를 보장한다. 공산당은 이런 허울 좋은 핑계를 대고 있지만.
실제로 공산당이 노리는 것은 양곡법을 이용해서, 유입된 중국 청년들을 한국의 농촌에 정착시켜서 먹여살리겠다는 정책임.
그 결과 양곡법이 시행되면 정부의 쌀 매입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고스란이 국민들의 세금에서 충당하게 됨.
극단적으로 과공급된 쌀 가격은 항상 최저 수준에 머무르게 될 것임. 한국 농민들은 더욱 고통받게됨.
그리고 한국에 정착하여 큰 인구비중을 차지하게된 중국 청년들은 중국내 남겨둔 가족들을 인질로 잡혀
중국대사관의 지령을 따라 한국을 급속도로 공산화시키는데 일조하게 됨.
이것이 양곡법의 진면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