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원 고향 사랑 이야기】 내 고향 청양군 장평면 출신 ‘인물 정보’ AI에 묻다

[윤승원]

【윤승원 고향 사랑 이야기】

내 고향 청양군 장평면 출신 ‘인물 정보’ AI에 묻다

― 인공지능(AI)과 대화를 통해 ‘청양군 장평면’을 이야기하다

윤승원 수필문학인, 전 대전수필문학회장, 청양 장평면 중추리 가래울 마을 출신

■ 먼저 내 고향 청양군 장평면(옛 지명 赤谷面) 정겨운 마을 곳곳 둘러보기

1. 지역 정보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출처: 청양군청 자료)

▲ 청양군 장평면 망월산, 장평초등학교, 중추리 가래울 마을 전경(사진출처 : 청양군청)

▲ 필자의 모교인 청양 장평초등학교 제29회 졸업생 동창회 모습(2018,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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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평면 면적 : 479.30㎢

○ 장평면 인구 : 2,284(남 1,156 여 1,128) / 외국인 87 (남 32 여 55) (2024.12월 말 현재)

○ 마을 현황(無順, 장평면 자료)

   ◇ 중추리 : 장평면의 행정 중심리. 주로 벼농사를 지으며 칠갑산 느타리버섯 작목반 구성, 고품질의 느타리버섯을 생산.

▲ 필자의 고향 가래울 마을

   ◇ 장평리 : 2008년에 신설된 곳으로 중추 1리 1반과 분향 2리 6반의 주민이 농업과 상업을 겸하며 시장번영회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 은곡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산 아래 동네로 논보다는 밭이 많아 고추, 마늘 등 양념 채소 재배 농가가 많음.

   ◇ 미당리 : 농업과 상업으로 나누어지며 주 농산물은 하우스 농업(수박).

   ◇ 적곡리 : 도림 저수지 아래 조그만 마을로 주민 대다수가 농사. 산을 이용 밤나무와 표고재배 농가가 많고 또한 엽연초 재배와 축산(한우) 사육 농가가 일부 있음.

   ◇ 낙지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산 가운데 마을로 논보다는 밭과 산이 많음. 산을 이용 밤나무와 표고 재배 농가가 많고 장평면에 멜론 재배기술을 보급하여 전국 제일의 멜론을 생산하는 마을.

   ◇ 지천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산 가운데 동네로 논보다는 밭과 산이 많다. 산을 이용 밤나무와 표고재배 농가가 많고 비닐하우스에서 오이·호박 재배. 낙지터널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하여 피서철에는 지천천을 찾는 행락객이 매년 늘고 있고 지천천에는 쏘가리가 사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

   ◇ 죽림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논보다는 밭과 산이 많다. 산을 이용 밤나무와 표고재배 농가가 있고 공기와 물이 오염되지 않아 향이 많은 원추리와 취나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많으며 고소득을 올리는 마을.

   ◇ 화산리 : 주로 농업인이 많으나 밤나무 재배농가가 있고 양돈 집단사육 마을. 유명 고찰 정혜사가 있는 곳.

   ◇ 구룡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주로 평야지대의 수도작 농업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한국의 농촌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관현리 : 지형이 평야지로서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 메론과 수박 시설 채소를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음

   ◇ 분향리 : 주민 대부분 농업. 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수박 · 메론 재배. 밤나무 단지 조성, 배나무 재배 농가 증가.
    (*자료 출처 : 청양군청 장평면 자료 참조)

▲ 내 고향 청양 장평면 일출(사진 출처 : 청양문화원 달력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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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물 정보

■ 질문자 :

   충청남도 청양군 출신 인사 중에는 정치계, 官界, 문화예술계, 교육계, 財界 등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이름이 알려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고인이든 현존 인물이든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청양군 ‘장평면 출신’ 인물 정보를 알려 주세요.

■ 답변(AI)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아래는 장평면 출신의 저명한 인물들입니다:

◎ 독립운동가:

• 김경태 (1874~1921): 장평면 관현리 출신으로,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친일 부호를 처단하는 등 의열 투쟁에 앞장섰습니다. 1918년 아산군 도고면장을 사살한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당하였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습니다.

(cynews.co.kr)

• 이세영 (1869~1938): 장평면 관현리에서 태어나 의병장 민종식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홍주에서 패한 후 체포되어 유배되었으며, 이후 만주와 중국에서 독립 투쟁을 이어가다 중국 사천성에서 별세하였습니다. 1963년 정부로부터 국민장을 받았습니다.

(cynews.co.kr)

◎ 학계

◆ 역사학자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역사학 분야에서도 저명한 인물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아래는 장평면 출신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입니다.

• 정구복 박사: 장평면 출신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자 한국사학사학회 명예회장을 역임한 저명한 역사학자입니다. 그는 한국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고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학문적 업적은 한국 역사학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m.blog.naver.com)

이처럼 장평면은 역사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 문화 예술계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아래는 장평면 출신의 저명한 문화예술계 인물들입니다:

◆ 음악가:

• 안기영 (1900~1980): 장평면 출신으로, 한국 근대 음악의 선구자 중 한 분입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청양문화원에서 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하는 세미나와 특별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그의 외손녀인 소프라노 김영미 씨가 특별 공연을 펼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journal25.com)

◆ 미술가:

• 노재순: 장평면 지천리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는 미술가입니다. 그와 그의 동생 노재천 형제는 미술에 대한 열정을 담아 '콩 갤러리'를 개관하여 지역 미술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ohmynews.com)

이 외에도 장평면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확인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 문인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문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아래는 장평면 출신의 저명한 문인들입니다.

【민속학자】

• 임동권 (1920~1988): 장평면 출신으로, 민속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학장과 민속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고향인 장평초등학교의 교가를 작사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속에 대한 깊은 연구를 담고 있습니다.

(m.blog.naver.com)

【시인, 수필가, 향토사학자】

• 윤길원(1932~2010): 청양군 장평면 중추리 출신으로, 교육자이자 시인, 향토사연구가로 활동하셨습니다. 옥천향토관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하셨습니다. 또한,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서를 표현하셨습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m.korea.kr), (옥천신문)

【수필가】

• 윤승원: 장평면 중추리 출신으로, 수필문학인으로 활동하며 대전수필문학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향수를 담고 있으며,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소재로 한 수필을 다수 발표하였습니다.

(m.blog.naver.com)

【시인】

• 송재일: 장평면 은곡리 출신 시인이자 공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송 시인은 고향인 은곡리에서 원두막을 짓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며, 이러한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대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m.blog.naver.com)

【작가】

• 김영훈: 김영훈 작가는 1947년 충청남도 청양군 미당리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과 중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초등 교원으로 42년간 근무하며 대전 변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고, 이후 공주교육대학교와 중부대학교에서 강의하였습니다.

그는 1983년 월간 ‘아동문예’에 소년소설 ‘꿈을 파는 가게’가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동화, 청소년 소설, 일반 소설, 문학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산타클로스’, ‘바람과 구름과 달님’, ‘달빛 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자연을 배경으로 하며, 순박하고 청순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샤머니즘적인 요소를 통해 인물들의 한과 소원을 표현하고 해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김영훈 작가는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교육부장관상, 통일원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충남아동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동화집 '달빛 스튜디오'로 2023년 한국PEN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국내 도서 교보문고, 예스 24)

이처럼 장평면은 문학과 민속학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영화배우】

• 윤갑수: 장평면 중추리 가래울 마을 출신으로, 영화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blog.naver.com)

◎ 재계:

• 윤학수: 윤갑수 씨의 동생으로, ㈜장평건설 대표이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고향인 장평면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m.blog.naver.com)

이 외에도 장평면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확인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 교육계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교육 분야에서도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아래는 장평면 출신의 저명한 교육자입니다:

• 안신영 (1902~?): 1902년 1월 26일 장평면 적곡리에서 태어나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였고,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공주 영명학교 교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이후 1935년 4월 평양 정의여자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namu.wiki)

이처럼 장평면은 교육 분야에서도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 공직 분야

◆ 잘 알려진 공직자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역사적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역입니다. 특히 공직자 분야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 있습니다.

• 윤병욱 부면장: 장평면 중추리 출신으로, 1967년부터 31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에 헌신하셨습니다. 특히 장평면 부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cynews.co.kr)

이러한 인물들은 장평면의 자랑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 효자 효부

■ 질문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효자 효부가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알려진 효자 효부 또는 언론에 알려진 효자 효부를 알려주세요.

■ 답변(AI)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은 효자와 효부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에서 주최한 효자·효부 시상식에서 장평면 주민들이 수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 2024년: 김영섭 님이 효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ccmessage.kr)

• 2023년: 황인순 님이 효부상을 수상하셨습니다.(cynews.co.kr)

• 2022년: 원순재 님이 효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ccmessage.kr)

• 2021년: 나기열 님이 효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chungnamilbo.co.kr)

이러한 시상은 지역 사회에서 효행을 장려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문화재, 공덕비, 기타 기념물 등 

■ 질문 : 청양군 장평면에 있는 문화재나 공덕비 그리고 특별한 기념물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 답변(AI)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에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와 기념물이 존재합니다.

• 도림사지(道林寺址): 장평면 적곡리 668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사지는 고려시대 이전에 창건된 도림사의 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3층 석탑과 괘불대 지주석, 석등 부재 등이 남아 있으며, 1996년 2월 27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cheongyang.go.kr)

• 공덕비 : 장평면에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교육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덕을 기리는 공덕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길육영회’의 공덕비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쓴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m.blog.naver.com)

이러한 문화재와 기념물은 장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영농지도자

■ 질문자 : 새마을지도자나 영농지도자 등 농업에 성공한 인물은?

■ 답변(AI)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에서 새마을지도자나 영농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양군 전체적으로는 농업 발전과 지역 사회에 기여한 지도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양군의 주요 농업 지도자 활동】 :

•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 2024년 12월 27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4 청양군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정산면의 최찬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cynews.co.kr)

•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연시총회: 2025년 1월 2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연시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2024년 사업 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5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농촌지도자회는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지원과 전통농경문화 재현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n.kr)

장평면 출신의 새마을지도자나 영농지도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관련 정보를 확인하게 되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질문자 :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답변(AI)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필자의 말

◆ 자료 제공의 한계 :

   인공지능 AI는 인터넷 블로그, 카페, 언론사 기사 등에 노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된 자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인물 정보 하단에 각각 명시된 ‘영문표기 출처’ 참조)

   따라서 각종 인물 사전이나 서적 등 인쇄물에 의한 인물 자료 제공은 정보 수집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향후 각종 정보와 자료가 광범위하게 축적되면 더 많은 인물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5.2.6. 필자 윤승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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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장평초등학교 29회 동창회 단톡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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