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들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 땅에서도 잘 살아야하고 하는 일도 잘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평과 불만을 토로할 때가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좋은 여건만 주신다면 믿음이 자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보이는 겉모습이 아닌 중심 곧 믿음을 보고 계십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17장 3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40년 광야 길, 끊임없는 악조건 속에서 백성들의 마음을 연단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어려운 일도 많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는 인내와 노력의 과정을 통해 금과 같이 연단하시고 결국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1913년 미국에서 발표된 '폴리애나'라는 소설에 등장하는 폴리애나는 '기쁨 놀이'를 통해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쁨과 감사함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주변까지도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화로운 천국의 축복을 생각하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장차 주시겠다는 천국의 약속을 믿고 어떠한 힘든 여건과 상황도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며 천국의 축복을 잃지 않는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4xeHapYw9sQ?si=U74_3agGXR0XJbu-
첫댓글 끝까지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연단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 인도하여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끝까지 인내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지요.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와 하나남의 말씀으로 지혜롭게 이겨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따른다면 이겨낼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지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늘의 상급을 생각하며 천국 소망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서의 고난은 잠시지만 하늘의 영광은 영원하다는 말씀처럼 하늘에서 받을 축복을 바라보고 이겨내야 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니 매순간이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소설 속의 폴리에나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사람이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한 우리죠~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외모를 보시는게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그옛날 구약시대에도 결국 마음을 보셨으나 불순종해서......멸망됬듯ㅇ ㅣ 지금도 마찬가지 인것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연단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다보면 힘든 상황도 이겨낼수 있는 믿음으로 거듭날수 있지요.
광야시대의 내용들이 모두 우리의 교훈으로 주셨는데 때로는 원망과 불평을 일삼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되네요...
깨달음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거울로 보여주신 광야시대를 교훈삼아 늘 감사함과 기뻐함을 잃지 않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