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사 시간 | 음식명 | 음식사진 | 칼로리 |
아침 | ||||
점심 | 12:00 | 현미밥 150g 닭가슴살 100g 사과 1개 파프리카 1개 쌈채소 100g | 524kcal (단:32.4g) | |
간식 | 13:50 | 수박쥬스 | 30kcal (단:0.7g) | |
저녁 | 20;30 | 현미밥 150g 닭가슴살 200g 방울토마토 30개 | 사진촬영은 깜빡했어요... 죄송해요 | 544kcal (단:60g) |
총계 |
|
|
| 1069kcal (단:93.1g) |
물 섭취량 | 생수 1.5L |
남산운동을 위해 5시에 눈을 떴지만...
엄청난 피로감으로 인해 다시 잠을 청하였어요~
결국 11시에 일어났네요^^;;;
아침은 패스하고 점심에 정말 푸짐하게 먹었어요!
쌈채소도 얼마남지 않았구... 주문한 방울토마토가 도착하지않아 사과와 파프리카로 대체했답니다~
그리고 PT수업을 위해 아놀드홍짐 반포점으로 이동 중 단 음식이 너무나도 먹고싶어서
수박쥬스 한잔 클리어 :)
당근 주문 시에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가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들어간다면 빼고 수박과 얼음만 갈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잊지말기 ><
그래야 진정한 다이어터니까요...ㅎㅎ
쌈채소를 사러가야하는데 왼쪽 하복부 통증으로 걷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마트 가다가 돌아왔어요..ㅠ-ㅠ
그래서 집에 있는 음식들로 해결을 하였네요~
배고파서 닭가슴살은 2봉지나..ㅋㅋㅋㅋ
쌈채소 없이 먹자니 느끼함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냠냠.....!
오늘 도착한 방울토마토는 역시나 꿀맛...
탱글탱글 맛있는 방울토마토~
직거래를 통해 싱싱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넘넘 행복해요><
자세한 내용은 http://minji5460.blog.me/220398820627 참고하세요 :)
* 오늘의 운동 *
운동명 | 중량 및 횟수 | |
전신근력단력 | 스티프 데드리프트 | 20kg 20회*4 |
케틀벨 스윙 | 10kg 20회 12kg 12회*2 16kg 6회 | |
암워킹 | 15*4 | |
백 익스텐션 | 30회*5 | |
크런치 | 25회*5 | |
리버스크런치 | 20회*5 | |
유산소 | 스피닝 사이클 | 40분 |
런닝머신 | 10분 |
오전에 남산운동을 못해서 런닝머신을 최소 1시간30분 타려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통증에 타지 못하고 집에 왔네요ㅠㅠ
내일은 생활할 수 있을정도로만 아프길...
수면시간 보이시나요...???ㅋㅋㅋ
15시간 정도를 자면서 1번 깨어났네요....
신생아 수준....
신생아 민지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정말 미친듯이 잠잤다는 것이 핏빗을 통해 밝혀지네요...)-(
내일은 좀 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다들 2015년의 남은 반 년... 뜻하시는 일 이루시도록 민지가 응원할게요 :)
첫댓글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영양섭취를 더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섭취하는 것들이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 있어 의논 후에 조금 더 추가하였어요.^^
아침 : 바나나1개, 사과1개, 계란2개
점심, 저녁 : 탄수화물 150g, 닭가슴살 100g, 쌈채소 양껏, 방울토마토 15개
간식 : 견과류25g, 방울토마토 15개, 다른 과일 1종류 더
이렇게 한달 진행해보기로 했답니당 ㅎㅎ
보부님께서 보시고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 있음 조언 부탁드려요:)
@22기 백민지 잎채소를 더 많이 드세요. 잎채소같은건 갈로리로도 안치니 넉넉하게 다양하게 드세요.
@보부 보부님 조언을 반영하여 오늘 장볼때는 어린잎채소도 처음으로 데리고 와봤어요~
새싹도 먹어볼까 싶어 처음으로 도전...^^
@22기 백민지 채소를 드실때 단단한 애들과 뿌리채소 단맛이 나고 단단한 애들은 먹으면 살안빠져요
단호박이 그런이유로 다이어트할때는 주의해서 잘 조절해서 먹어야 해요 칼로리만 따지다가 망함 ㅋㅋ
기본적으로 드셔야되는건 양배추.
@보부 양배추...ㅠㅠ 향 때문에 못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입맛이 건강해진만큼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양배추를 삶아서 밥과 닭가슴살을 싸먹으면 될까용...?? 채소를 기피하던 식습관이 남아있어 쪼꼼 걱정되지만 도전해보려구요!
@22기 백민지 채소는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없어요 저는 아직도 김치 안먹어요 ^^ ;; 제가 채소먹는 모습을 제 어머니가
보시고 큰병 걸렸는지 알고 걱정많이 하셨어요. 결국에는 다 귀차나서 생으로 먹는게 되어버림 ^^ ;
@보부 ㅋㅋㅋㅋㅋ 보부님 채소를 굉장히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변하신거였군요 ㅋㅋㅋ 저도 일단 삶은 양배추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샹으로도 먹게되는 그날까지...!! 채소와 친해진 뒤로 속이 편안해서 좋은 것같아요~ 가끔 일반식을 먹음 약간 더부룩함을 느낄 정도로..ㅋㅋ 늦은 시간까지 조언 감사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보부 보부님 조언대로 양상추 사다가 한통 클리어했어요 ㅎㅎ
난생 처음 도전했는뎅 홀릭될 듯해요 :)
@22기 백민지 양상추 x , 양배추 O 화이팅
@보부 ㅠㅠ 둘이 또 엄연한 차이가 있군용.. 담번엔 양배추 사올게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오늘 푹 쉬었더니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역시 찜질이 굳굳...! 제주집에 있을땐 건식반신욕기기가 있어 하면 좀 괜찮아졌는데... 집이 더욱 그리워지는 하루였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방울토마토가 많네요 완전 든든하겠어여 ㅋㅋㅋㅋ 전 냉장고에 닭가슴살이 그득하면 그렇게 배가 불러요 ㅋㅋ
저 정도의 양도 얼마가지않아 바닥을 보인다는 것이 문제지용...ㅎㅎㅎㅎ
배고플때마다 방울토마토 대학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