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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72일간의 유럽스케치여행
 
 
 
카페 게시글
나의 고향 마산 2월 21일 - 봄 비 내리는 날, 너를 내 그림 속에 담고 싶었어...
젊은 예술가 추천 0 조회 87 05.02.17 03: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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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2 12:38

    첫댓글 B형이죠??????....ㅡ.ㅡ;;; 작년엔 비가 오는 날엔 카메라 들고 빗속을 헤집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생각해보면 그때가 행복했네요.^^

  • 04.02.26 23:53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구나...며칠전에 마치 장마비 같은, 이 겨울에는 아직 어색한 비가 내렸던 날, 왜 그리도 쓸쓸하던지...여름비는 내게 추억을 주는데 겨울에 내리는 비는 쓸쓸함을 주더라...왜 그런건지...빨리 이 겨울이 지났으면 하는 바램이 더해지는 날이구나...^^*

  • 작성자 04.02.27 01:11

    겨울비...전 왠지 겨울비가 좋아요... 특별히 아름다운 추억도 없는데도 그냥 비오는 날은 좋아요...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려 하고 있네요 어서 봄이 와야죠 누나의 마음에도 봄이 와야죠... 따뜻한 날들이...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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