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지금까지 비 다운 비 한번 내린적 없어 산불이 계속 발생되는 메마른 호주 캔버라 정원에
2017년1월에 심었던 과수들의
2019년 1월과 2020년 1월의 모습.

2019년1월의 앞 마당 체리와 블루베리들 모습




블루베리들은 자람이 없어서 파인바크 구입하여 재 식재






2018년은 그런대로 비가 내려서 키위들이 잎에 생기가 있었는데

Yuka가 2019년 2월까지는 있었는데 나중에 인부구해서 파 내었다네요

위사진은 2019년 12월 말에 잎은 거의 마르고 죽어가는 것을 열심히 관수한 금년 1월 중순

체리는 계분퇴비 듬뿍 뿌려주고 열심히 관수하는 중

바깥정원 무화과도 NPK 와 계분 시비후 코코피트로 멀칭하고 열심히 관수

키위는 물 부족으로 한 포기는 고사하였고 남은 녀석들은 계분 시비

앞마당 무화과는 계분과 NPK 시비, 코코피트로 드레싱해 주었음

이렇게 메마른 땅에도 파쇄목 때문인지 징그러운 굼벵이들이 땅만 파면 보이고

생기없던 나무들이 열심히 관수해 주니까 잎이 되살아 나네요






블루베리는 암모니아태 질소와 유황함량 높은 복합비료를 교대로 뿌리고 솔잎 멀칭

바깥마당 무화과도 코코피트로 덮어주고 열심히 관수해서 새 가지가 성장 중


조금 일찍 활착된 멜론은 아주 왕성한 성장(열매도 8개이상 달고있는데~~~)



상추심은 다음 보름 후 옆에 배추씨앗 파종

왼쪽 화분속은 아래 사진의 무화과 삼목묘 12월말에 아래 위 사진만큼의 멜론이 1월말에 열매 8개 착과



상추와 쑥갓

거의 실패한 무화과 삽목(낮동안은 28~43도 새벽은 12~16도)


스타 쟈스민이 말라죽어 가다가 열심히 관수해주니 다시 살아나서 꽃이 피려고 준비 중

1월초에 옮겨심은 멜론 묘목들이 20일정도 되니 꽃이 피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