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건대'가 줄면 '생각건대'가 됩니다. '하다'가 결합하는 앞말의 받침이 'ㄱ, ㄷ, ㅂ, ㅅ'이면 '하'가 통째로 줄고 그 외의 것이면 'ㅏ'만 줄고 'ㅎ'이 남아 뒷말이 거센 소리가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들이 항상 이렇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줄일 경우에는 이런 규칙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하건대/생각건대, 섭섭하지/섭섭지, 무심하지/무심치' 가운데 아무것을 써도 됩니다.
예)
1. 받침이 'ㄱ, ㄷ, ㅂ, ㅅ'일 경우
생각하건대 → 생각건대
생각하다 못해 → 생각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