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시정부시절 그를 가장 가까이 따랐던 안우생(안중근의사조카)독립투사을 가까이 불러앉히고 눈물 흘리며)
우생이,과거가 왜 이렇게 허무하게 생각되지.
지난 40여년동안 한 일들이 말이지.
누가 시켜서 한일도 아니고
오직 우리 자신들의 결심에 따라 떨쳐나서
이국만리 대륙의 도시와 촌락을 헤매고 다니며
오직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행복을 찾겠다고 싸운 것인데
그것이 오늘은 왜 이렇게 허무하게 생각되는지 모르겠네.
오늘의 이런 현실을 보면,
죽자고 40여년을 싸웠는가 하고 생각하니
정말 허무하고 마음아프기만 하고 서글프기만 하오...........
우리 한독당을 지켜다오.
당간판을 보지 못하고 가는 것이 한이야.
통일을 못보고 가는 것이 한이야........
첫댓글 전 조완구 선생 유언이 가장 가슴이 아프군요...
기껏 죽을 힘을 다해 노력했는데...결과는 남북분단....정말 애통하시겠네여... 어쩌면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시면 더 가슴아프실텐데..ㅠ.ㅠ
ㅠ.ㅠ 눈물이 나네요..... 누가 시켜서 한일도 아니고...오직 우리 자신들의 결심에 따라........ ㅠ.ㅠ 감동..
가슴이 너무 아프다ㅠ 40여년 싸운 노력이 허무하지 않도록..
그동안 편안히 허무하게 살아온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도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희 후손들이 반드시 자주독립과 통일을 이루겠습니다.반드시!
....40년을 죽자고 싸운 노력이....겨우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다니요....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도 조완구 선생의 유언이 가장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픕니다.40년을 죽자고 싸운 노력이,, 정말 조완구선생의 노력의 헛되이 되지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끗이 찡하네요.
가슴이아픕니다!!아파요!! 평화통일!! 우리한민족이 조금만 생각하면 ㅜ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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