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아이 둘을 가르치고 있는데 재미삼아 복식 연습도 시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안비킨다고 (주로 제 아들이)짜증을 내었는데...10번 성공하면 치킨 1마리씩을 사준다는 미끼에 결국 성공했네요.
첫댓글 타이밍 맞추기위해 바삐 움직이는 발..너무귀엽습니다.^^
와우 저 두 꼬마를 만나본 사람으로서10번 성공하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한번 치고 장난치고 웃고한번 치고 장난치고 웃고ㅋㅋㅋ 진짜 힘들어요
첫댓글 타이밍 맞추기위해 바삐 움직이는 발..너무귀엽습니다.^^
와우 저 두 꼬마를 만나본 사람으로서
10번 성공하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번 치고 장난치고 웃고
한번 치고 장난치고 웃고ㅋㅋㅋ 진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