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탄절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곳곳에서 트리와 장식을 쉽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시각적으로 혹은 추억이 물씬 묻어 있는 기념일로써 세상 누구에게나
똑같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희망하며 예쁜 조명꾸미기를 포스팅합니다.
1. 밝고 다양한 LED조명으로 주택과 정원 꾸미기.
요즘은 다양한 컬러를 지닌 조명이 많이 출시가 되어 개성있는 꾸미기를 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꾸밀때는 전체적인 구조를 보고 주요 포인트만 구성해서 꾸미는 것을 권장합니다.
2. 현관을 트리로 예쁘게 꾸민 사례.
이전의 사례의 현관앞을 중점으로 해서 찍은 사진으로써 출입구를 고려한 화려한 조명과
주변의 작은 트리를 꾸민 모습이 일품입니다.
3. 선물상자로 예쁜 조명 꾸미기.
눈위에 살짝 올려진 선물상자도 독특하지만 그 안에 조명을 설치하여 어두운 밤에도 쉽게 보일것 같네요.
괜시리 열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구요.^^
4. 아기 산타의 쉬~야하는 모습!
유쾌하고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조명으로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군요.
굴뚝을 통해 집안에 들어온다는 발상을 역으로 기발하게 재치있게 꾸민 사례였습니다.
5.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
도심속에서 예쁘게 구성이 된 트리와 조명을 본다면 성탄절의 절정을 느낄수가 있을텐데요.
화려함과 행복한 하루를 마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정원의 조명.
상당히 예쁘게 잘 꾸민 사례로써 감히 따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물론 주택의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조명도 그에 맞게 구성이 되었지만 매우 예쁘게
잘 꾸민 사례중 하나입니다.
7.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조명들.
막대사탕과 봉지사탕을 잘꾸며 놓은 조명들로써 어린 시절 동화책에서 보던 순수함이 떠오는 사진입니다.
이왕이면 양말형상을 한 디자인도 괜찮을 것 같군요.
아마도 다양한 디자인을 더 추가한다면 혹은 트리를 이용해서 주변을 더 꾸몄더라면 매우 멋진
조명을 연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