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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동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수다..
지나데이~~ 추천 0 조회 57 09.07.25 1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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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5 11:29

    첫댓글 몸살 안 나셨나 모르겠네요^^한 곳에서 15년간 사신거예요?? 저도 요즘 그냥 단순하게 살고 있어요~ 큰아이가 방학인데요.. 어찌된것이 더 바쁘네요^^ 행복한 일상 보내세요^^

  • 작성자 09.07.25 22:13

    몸살 났어요..ㅠㅠ 너무 간만에 무리한듯하여요.. 방학에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 09.07.25 21:36

    ㅎㅎ 님 잘하셨어요? 쓰레기장 하면 님 집이 아니라 울 집이 생각나요..에궁.. 님의 글이 왜 이렇게 싱그럽고 향긋한지요.. 잘지내시는 거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

  • 작성자 09.07.25 22:13

    청소신이 왕림하신듯해요.. 오늘은 냉장고 청소를 장장 3시간에 걸쳐서... 정말 너무 뿌듯해서 찍어 올리고 싶지만..ㅠㅠ 몸은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랍니다.

  • 09.07.25 22:15

    올려주어요..올려주세용..ㅋㅋ

  • 09.07.25 23:04

    손수 페인트칠을 하시는 용기가 대단하심다... 사실..이곳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다보이 대부분의 집수리 (배관같이 전문가의 손이 필요치 않은것)와 페인트칠은 살면서 본인들이 직접해요.. 우리앞집(아래 사진에 간이수영장 있는집)만 보아도 큰애가 우리 큰애랑 동갑이고 와이프가 셋째를 임신해있는데.... 아빠가 회사다녀와서 조금씩 거실페인트칠이며...윗층 안방 화장실을 뜯어내고 타일로 깔고. 한다니까요... 이주전에 시부모님이 플로리다에서 오셔서 집수리하는것 도와주시면서 일주일동안 계시다가시고요.. 우리네 시댁식구방문풍경이랑 좀 다르죠... 일단 시부모님은 떠받들어모셔야 하는 존재인데.. 집수리도 해주시고..^^

  • 작성자 09.07.26 08:35

    수리를 도와주는 시댁식구는 관두더래도.. 페인트 살돈이라도 좀... 홍홍홍.... 아니면 화장실 타일 뜯는 그쪽 신랑분 좀 dhl로 보내주시면... 저의집 화장실 타일도 뜯고 싶거든요

  • 09.07.26 00:21

    지나데이비스님! 닭강정도 맛나게 먹었었는데 집안의 페인트 칠하는 일까지? 대단하신걸요? 역시 만능이사군요.전 9월에 이사가면 그때부터 열심히 청소하고 단장할랍니다 ㅎㅎ^^

  • 작성자 09.07.26 09:09

    이사가시는군요.. 좋은 집을 구하셨기를.. 혹여 구하고 계시는 중이면 무조건 수리 잘된집으로.. 이거이 티도 안나도 힘만들고.. ㅠㅠ

  • 09.07.26 08:46

    세상에나... 혼자서 페인트를 하셨다니... 입만 딱 벌어집니다. 얼마나 멋진 집이 되었을까나.... 얼마나 예쁘게 칠하셨을까... 시트지까지 하면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궁궁허네요...

  • 작성자 09.07.28 21:37

    목금 페인트신이 왕림하고 가신 후로.. 그대로입니다.. 시트지를 과연 살지도 의문입니다. 켁~~

  • 09.07.26 23:05

    현관문시트지는 귀찮더라도 왠만하면 손잡이와 신문넣는곳은 떼고 하시오~그래야 깨끗하니 잘됩니다..귀찮아서 그대로 하면 엉망이 되기쉽지요...^^전 작년초에 했지용^^몸살안나게 살~살하시용ㅋ

  • 작성자 09.07.28 21:37

    와우.. 절대 그리 못합니다.. 대충도 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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