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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⑥ 대회참가수기 제천 의림지 마라톤 대회를 다녀와서( 완결편)
북극의 힘(김정태) 추천 0 조회 177 13.05.12 19: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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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2 21:44

    첫댓글 에고 에고 ....달리는것 보다 막걸리 소주가 나를 더 힘들게 하네요 ㅋㅋㅋ 나 소주 한컵씩 따라주신분이 누구더라 ??? 인심도 좋으셔 ㄱ ㅍ ㅈ
    자유기고가님은 그새 수기도 쓰시고 .....

  • 작성자 13.05.13 23:27

    ㅎㅎㅎ 막걸리는 막걸리요.. 물로 만들어서 누가 만니 했는지 모르지요..그래도 인심이 좋은 단팔마 회원님들...ㅎㅎㅎ
    글고 다시한번 3위 입상 축하 드립니다...

  • 13.05.13 09:31

    정태씨를 단팔마의 통신기자로 임명함이 어떨런지요?
    술 안먹어도 잘 놀아요 그때그때 사진 잘 찍지요 미주알 고주알 사연도 ...
    큰기를하고 훈련도 열심인걸요 어느덧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13.05.13 23:25

    ㅎㅎㅎ 울 누님은 시합때 당연하게 함께 가야하는 너무나 멋진 누님이지요...

  • 13.05.13 14:29

    즐겁고 행복한 하루엿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김정태님 너무나 부지런하십니다. 카 스토리에 단팔마 홈페이지에 멋진글과 그날의 생생한 사진 남겨 드린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이끌어 온것은 1%의 창의적인 인제들에 의해서다. 우리 단팔마에서도 너무나 헌신적인 역활을 해 주신 김정태님께 다 함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13.05.13 23:27

    ㅎㅎㅎ 이번 대회는 회장님과 사무국장이 함께 하였고,, 부회장도 가려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주요 임원진들이
    함께 하였고, 김화영 사무국장이 10kmd에서 3위를 하여 더욱 빛이 난대회였습니다. 회장님 분명하게 단팔마 역사에 기록하세요...

  • 13.05.13 14:31

    그날 주님을 너무 가까이 한 관계로 맛이 갔습니다. 날 이렇게 힘들게 한분이 누구시죠? 회장도 보내고, 사무국장도 보내고.................

  • 작성자 13.05.13 23:30

    회장님 그날 도전이장님의 배려로 하여 도레미에서 함께 하다 마지막 지원누님과 장현식 고문님, 61년생, 사무국장님,김석승님과 함께
    같이 시간을 보냈지요.. 사무국장 보내고 회장님은 나머지분과 함께 하다 나왔습니다.

  • 13.05.13 15:21

    먼저 후기를 기똥차게 써주시는 김정태님께 감사드리면서 나머지 40% 완성을 위해 도움이 될 까 하고 깔끔하게 자수합니다.
    제13회 제천의림지전국마라톤대회 5km, 10km, 하프, 모두들 레이스를 마치고 제천에서부터 단양에서 까지의 그 날 뒷풀이 때
    알~코올로 인해 고생한 분들께 진정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드립니다......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고도 멀쩡할 수 있으니 좀 섭하지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이는 달림이의 위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 (계속 이어집니다.)

  • 13.05.13 15:34

    저는 술을 마시면 한놈(죄송, 한 분으로 정정)만 조지는데 그 날은 여럿을 조졌네요!.....
    언젠가 "주유소 습격사건"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험상 궂은 얼굴 때문에 여학생의 무거운 짐을 들어 줘도 강도로 오인 받는 단순무식형인
    무대포(유오성)의 한 말을 기억합니다. "나는 한놈만 팬다"는 무대포의 말을......어쨌거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3.05.13 23:31

    ㅎㅎㅎ 그래도 회장님은 다운이 안되고 계속 끝까지 함께 하였는데, 다음에는 주유소 습격사건이 아니라 같이 도지야지요..ㅎㅎㅎㅎ

  • 13.05.13 16:31

    자수해서 광명찾자.... ㅎㅎㅎ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3.05.13 23:34

    제천대회 가기 이틀전 몸무게가 75,6kg으로 2kg을 빼기 위해 완주후 국수도 안먹고 복귀해서도 스모프집에서 가능한 적게 먹고
    도전3리 이장님의 도레미 다녀온 이후 대명콘도 사우나 가보니 입욕전 73.60kg 입욕4후 73.35kg으로 몸무게 정상 유지...고고 고고
    덕분에 제 평균 몸무게로 돌아온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단팔마 화이팅
    글고 6.25 서울 마라톤이 6.22일에 있는데가실분은 댓글을 ㅎㅎㅎ

  • 13.05.14 00:28

    가볼까나?? 더워서 자신이 없는데 경포마라톤가서 평진님한테 안지려면 훈련해야할텐데 .....
    페이스메이커 급구!!!! 합니다.
    윤동기 회원님은 저를 떠나서 김평진 회원님 PM를 해주신다고 했으니 저는 어찌합니까.

  • 13.05.14 13:42

    꼬~옥 가세요! 가서 힘도 많이 빼고 오시고, 더위도 먹고 오세요!..... -^^-

  • 13.05.14 00:31

    조건!!!!
    혹시라도 입상을 하면 상금은 7대3....
    물론 선수가 7....아니 3으로 해야겠지요

  • 13.05.14 00:32

    파격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왜냐면 절대로 상금탈일이 없으니까.. 그래도 저좀 봐주세요
    회장님만 믿어요

  • 13.05.14 13:48

    사무국장님! 내가 예약한 페이스메이커 윤동기님을 시원하게 포기할께요!....
    왜냐하면 그 때 가서 페이스메이커가 없어서 졌다고 하면 내가 이겨도 이긴게 아니게 될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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