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이팀장님과 함께 인천 문학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여러 선수들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SK선수들 내년 리그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사진은 내년 시즌부터 流 글러브를 사용하는 SK 와이번스 김준(투수), 백인식(투수) 선수 입니다.
군재대 후 새롭게 시작하는 내년 시즌에서 좋은 성적 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우와 ~ 날이 갈수록 많이 뻗어나가네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우와 ~ 날이 갈수록 많이 뻗어나가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