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여 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곳은 대중 앞이고, 가장 어려운 곳은 집이다."
찰스라이머 - "신약 성경신학"의 저자.
그렇습니다. 교회에서는 행동도, 생각도, 품위도, 거룩한 모습으로 위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서는 순간, 자신의 가진 모습 그대로 편한대로 말하고, 생각대로 행동하지는 않는 지요?
가족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인격과 소양을 믿어보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첫댓글 하하... 가족에게 인정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답니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곳이 집이라고 신학박사님도 말했겠지요.
첫댓글 하하... 가족에게 인정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답니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곳이 집이라고 신학박사님도 말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