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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계 고무줄 탄소법은 Libby도 부정하는 팜므파탈 ;;;...
// 리비(Williard F. Libby 1947)의 방사성탄소(C-14)의 붕괴원리 정의는 ;;
그는 방사성탄소(C-14)의 붕괴원리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응용 개발한 연대측정법이 방사성탄소법이다.
캐나다의 인류학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리(Lee 1981)는 말하기를 *최대로 잡아서 (리비 법으로는) 7천년까지의 데이터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의 데이터는 완전한 억측이다... 분명한 것은 지구의 역사가 ‘매우 젊다’는 경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Struckenrath 1977의 말을 인용하여. *'방사성탄소법은 아직 믿을 수 있는 측정치를 주지 못하고 있음은 서로 연대가 불일치하므로서...‘선택된 데이터’ 만 채택한다. 고로 이는 13세기의 연금술과 유사한 것이다” 말했다
태양으로부터의 복사선(radiation)은 하루 종일 지구의 대기를 강타한다.
이 에너지는 대략 21 파운드의 질소(nitrogen)를 방사성탄소(radioactive carbon) 14로 변환시키며,
이 방사성탄소 14(C-14)는 정상적이고 안정된 질소로 돌아가기 위해 천천히 붕괴된다.
많은 실험 결과들은 C-14 분자들의 반이 붕괴되는 데에 5,730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이것을 반감기(half-life)라 불려진다. 또 다른 5,730년 후에는 남아있는 C-14의 반이 붕괴되어 최초 C-14의 단지 1/4이 남겨지게 될 것이기에 이것은 1/2로부터 시작해서 1/4, 1/8 등으로 계속 진행된다.
이론적으로 이것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략 5번의 반감기가 지난 이후에는, 어느 정도 정확성을 가지고 측정되기 힘들어진다.
이점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단지 40,000년 이내의 연대를 측정하는데에 사용된다고 말하는 이유인 것이다.
지구상에서 수백만 년 전의 물체를, 방사성탄소연대측정 방법으로 연대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주지의 사실 임은, 이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의 범위가 단지 수만 년 이내이기 때문일뿐이기 때문이다.
리비(Willard Libby)는 1950년대초 방사성탄소연대측정 방법을 발명했다.
오늘날 대기 중의 C-14의 양(약 0.0000765 %)은 살아있는 식물과 동물들의 체내에서 발견되는 양과 같을 것으로(식물들은 CO2 를 호흡하고, 동물들은 식물들을 먹기 때문에) 가정된다.
햇빛(sunlight)은 대기 중의 C-14 생성 원인이 되고, 정상적인 방사성 붕괴는 그것의 제거 원인이 되기때문에, 생성율과 붕괴율의 평형이 되는 시점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이것을 평형점(point of equilibrium)이라 불려진다.
//반감기"가 일정할까?? 지금 학계에서는 ?...
C-14의 반감기가 정확히 측정된 것이며,
C-14의 붕괴속도가 항상 일정했겠느냐? 하는 점..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방법을 고안한 리비 연구진은 물론 ,수에스와 엔텦(Suess &Antevs)와 같은 학자들은
C-14의 생성과 붕괴의 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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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네만(Jueneman)도 우주선의 양과 물리적인 압력, 화학결합상태, 전기력 등의 요인에 의해 방사성원소의 붕괴속도가 변한다고 발표했다. [Randy L. Wysong; ibid, p 145-158]
-스투이버(Stuiver &Suess 1966) 등의 최신 분석 결과에 의하면 탄소 14의 반감기는 5,568년(1955)에서 5,770년(1980)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쿡(Cook 1966)은 20%(1,000년), 30%(4,000년)의 편차가 있을 것으로 주장하였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화이트로우(Whitelaw 1970)는
탄소14에 관한 15,000개의 실험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처리하고서 탄소14의 생성율을 30%의 비율로 수정해야 하며, 약 5,000년 전부터 증가율이 뚜렷이 전환된 사실을 밝혀내었다고 한다.
[Robert L. Whitelaw; Time, Life, and History in the Light of 15,000 Radiocarbon date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7(June), p 56, Ann Abor, MI, 1970]
이처럼, 탄소붕괴율의 무변성은 의문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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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001년 우드모라페(John Woodmorappe) 박사의 논문을 주목하여야는데...
플라즈마상태에서는 "수십억배"로 붕괴속도가 가속된다는 점이다 ~
즉, 전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플라스마와 같은 상태 (plasma or ionic state)에서, 베타 입자(β- particle)가 원자핵(bare nucleus)을 빠져 나오는데 필요한 운동에너지는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적어서, 그 결과로 방사능 붕괴(bound-state β-decay)가 엄청난 비율로 가속(billion times faster)될 수 있다한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보쉬(Bosch)박사 등에 의한 진화론자들의 실험실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즉, 163Dy의 방사능 붕괴가 위와같은 조건에서, 보통의 환경에서보다 수십억 배 빨라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플라즈마 상태의 개연성으로 말미암아, 수십억배의 가속화가능성이란??
결국 지구 나이 46억년은 !!! 46년이 될 수도 있다는 가혹한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만약... 지구 나이가 46억 년이라면,
모든 헬륨들은 지르콘(zircons)들로부터 새어나왔어야만 하는데도, 그러나 지르콘 결정들은 아직도 여전히 헬륨들을 가지고 있으며,
구 대기는 수십억년 동안의 진행된 방사성붕괴 생성물인 헬륨원자들로 가득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 수가 없었을 것이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늘날 대기 중에는 35억톤의 헬륨이 존재한다 (헬륨의 생성 : 방사능원소, 수소와 결합) 연간 헬륨의 생성속도는 약 30만여톤이므로.... 이를 계산하니 지구 나이는 12000 여년을 넘지 못하였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지구 나이가 46억년이라면, 모든 헬륨들은 지르콘(zircons)들로부터 새어나와야 하고,.
그 수십억년 동안 진행돼 온, 방사성 붕괴 생성물인 헬륨 원자들로 대기는 가득해야만 한다.
그렇게되면 우리는 살 수 없었을 것이며 현실은 정반대로이다..
방사성 동심원이 :: (플로늄이라는 원소붕괴되면서 방사성을 내놓으면서 없어진 흔적인데) 지구상 모든 돌마다에 이 동심원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음은,
이는 바로 처음부터 고체 그대로 있었다는 증거인데,
이는 암석으로 그대로 창조되어 이것이 붕괴되면서 흔적을 남긴 거다.
- 이를 바깥에서 넣을 수도 없는 거고,
- 액체였다면야 동그라미가 되지 않았을 것이니...,
이는 액체가 한참 식어서가 아닌, 땅을 창조하실 때 즉시 나왔다는 것인데, 즉 완전한 구체로 즉시 나온 것을 가리킨다.
또한 지구자기장 2만년이 증거한다.
참 이상도 하지????
돌마다 왜 동그란 방사성 동심원이 남아있을까는??
-지구가 전자,원자 ~ 마그마..후 광석 순으로 생겨났다면야 이 동심원은 있을 수는 없다.
-지구는 그냥 지구덩이로 처음부터 생겨났기에 동심원이 남아 있는 증거이다.
지금도 별들이 구체로 태어나듯이~~~
이를 바로 연대측정으로 하면 몇년이 나올까??
별들은 진화할 새도 없었으니까...
왜 별은 마그마 덩어리로 뿌려지면서 식으며 행성이 되는 게 아닌,
생물도 아닌 광물인데도 어떻게 구체 핵으로 태어나는 거죠??
뜻밖의 모순덩어리 ~
별들이 구체로 태어나듯이, 생물도 완성체로 태어났고, 사람 자식도 완성체로 태어난다.... 별도 산어미의 태처럼 자식 생성하듯이.....
이는 태초부터 그랬으니까...
( 그 우주시간 135억년 45억년을 퍼트렸던... 헨리 쉐퍼가
지금 무슨 순회 강연으로 세계과학자들을 설득하고 다닐까요?
......"과학자로 공부할수록 정교하게 조종되는 우주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될 수밖에 없다....
이해와 믿는 것....이런 강연으로 세계과학자들을 설득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136억년 46억년은 무슨 의미일까요??? )
/헬륨이 억울혀~~^^
우라늄(Uranium)과 토륨(thorium)은,
납(lead)으로 붕괴되면서 헬륨(helium) 원자를 생성한다.
지구물리학 저널(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깊은 곳의 뜨거운 선캄브리아기 화강암 내의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에서 만들어진 그런 헬륨은 빠져나갈 시간이 없었음을 보여줬다.
비록 그 암석들이 15억년에 해당되는 핵붕괴 산물을 함유하고 있었지만, 지르콘으로부터의 헬륨 손실에 대해 새롭게 측정된 속도는 헬륨이 단지 6,000 (±2000)년 동안만 빠져나갔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또한 방사성동위원소의 관대한 시간 척도를 엄청나게 압축하면서, 긴 반감기를 가지는 핵들이 수천년 내에, 엄청나게 가속화된 속도로 붕괴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계산된 결과가 진실된 연대가 아니라는 것이 단지 그 방법이 완전히 소용없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계산된 연대는 암석의 동위원소의 구성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구성은 암석이 굳어지기 전의 녹아있던 용암 특성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비슷한 연대를 가진 같은 지역의 암석들은, 노아홍수 동안 비슷한 시간에 같은 용암으로부터 형성되었을 것 같다. 따라서 비록 계산 뒤의 가정이 잘못되었고, 그 연대들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그 결과에서 온 패턴은 지질학자들이 한 지역의 화성암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방사성 후광은 절대로 속일 수가 없다^^
암석 결정 내의 미세한 방사성 광물 주변에
형성된 동심원상의 색깔을 띠는 무늬로 이것들은 방사능 붕괴(radioactive decay)의 "화석 증거"이다.
‘찌그러진’ 폴로늄-210의 방사성후광(‘squashed\\\' Polonium-210 radiohalos)들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에 있는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에오세 지층들이
종래의 시간 척도에서 주장되는 것처럼 수억 년의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수개월 내에 퇴적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모(母)원소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는
‘고아(Orphan)’ 폴로늄-218의 방사성후광은
관련 광물들의 매우 빠른 형성과
가속화된 핵붕괴(accelerated nuclear decay)를 암시하고 있다.
방사성 후광(Radio Halo), (사진 : Mark Armitage 제공)
참으로 신가한 현상인 방사성
후광에 따르면 지구 연대는 절대로 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험결과의 재현성 문제이다.
리비(Williard F. Libby 1947)나 ,수에스와 엔텦(Suess &Antevs)와 그리고 화이트로우(Whitelaw 1970) 등 C-14 연구학자들의 공통된 견해같이...
반복적인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와야 하지만...,
그렇치만 큰 오차범위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C-14법으로 실측을 한 결과 오차가 매우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살아있는 달팽이 껍질은 2,300년으로 나왔고,
살아있는 물개가 1,300년,
30년 전에 죽은 물개는 4,600년,
살아있는 나무껍질은 1만년전 것으로 실험치가 나왔다(Dort 1971, Huber 1958, Keith &Anderson 1963).
그와 유사한 경우로, 10만 년 이상 된 다이아몬드에는(1백만 년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어떠한 C-14도 없어야하지만(C-14의 반감기는 5,730년이므로 남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수억 수천만년 되었다는 모든 다이아몬드와 석탄, 석유 등에서는 C-14가 상당량이 남아있음은 무엇을 말함인가?
우리가 받고 있던 기존 인상과는 반대로, 방사성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은 이 지구가 수억 수천만년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그 엄청난 시간은 단지 가정들에 의한 것, 즉 계산되어진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ages)’란? 위장된 가정인 비과학적에 의존한 추리연대였던 것이다.
♥♥♥ 진화론비평 : 그러면 노벨상 수상자인 과학자들의 창조설계 이해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노벨상, 크리스티앙 드 뒤브, 생명기원 연구의 선두 주자, 저서「생명 세포로의 여행」
..만일 당신이 원자들의 우연한 조합으로 박테리아 세포가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를 만들어내기에 영원이라는 시간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진화라는 게임이 성공하기까지 이면에서 행운권 당첨같은 엄청난 횟수의 우연이 거듭되어 온 사실을 알고 나면, 누구라도 이러한 성공이 도대체 실제로 얼마만큼이나 우주의 천에 새겨질지 의아해 할 것이다.
(생명을 위한 계획이 이미 우주에 준비되어 있다는 드 뒤브의 결론)
우주가 물질과 자연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과학이 무신론을 강요하거나 확증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 노밸상 2회, 라이너스 폴링
과학은 진리추구
/ 노밸상( DNA 분자구조 ), 프랜시스 크릭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지식으로 무장한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생명의 기원이 거의 기적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 천문학계의 노벨상, 스웨덴과학원의 명예장 수장 ,, 앨런 렉스 샌디지
(그는 별들의 신비를 파헤쳐 퀘이사의 신비를 풀었고, 구성성단의 나이를 밝혔고, 멀리 떨어진 은하계의 거리도 알아냈다. 우주팽창량도 측정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관측우주론자이다.)
...기존의 물리학 영역 내에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다. 과학은 우리를 제1사건까지 데려다 주었지만 더 멀리 있는 제1원인까지는 데려다 줄 수 없다. 물질. 시간 공간, 에너지의 갑작스러운 출현은 태초에 이미 초월적 존재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나중 한 기자에게 말하기를...세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휠씬 복잡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려 준 것은 바로 과학이었습니다. 나는 초자연적인 것을 통해서만 존재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 아르코 펜지아스
....현재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자료들은 먼 옛날 모세오경, 시편, 성경 외에는 아무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예측했던 내용과 동일하다....
/ 노벨상 , 스티븐 와인버그(하버드대 생물학 교수)
....우주 상수(우주 공간의 에너지 밀도)가 놀랄만큼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잘 맞춰져 있는 것이 놀랍다.
/노밸상, 조지 왈드
(..시간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이 말은 생명기원에 대한 용인된지식과 입증된사실을 혼동치 말라는 교훈을 준다)
이 말은 엘소 바구운이 증명했는데,
....아주 오래된 돌 조각의 표면을 검사했더니 놀랍게도 36억년 전의 바위에서 “완전히 진화된 박테리아의 화석”을 발견되었다.
이 발견으로 수십억년동안 화학물질이 풍성한 태고의 연못에서 무작위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믿었던
진화라는 환상은 하룻밤 새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지질학적 견지에서 눈 깜작할 생겨난 것을 밝혀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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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 일반 과학자 ;;;
/브래들리...현재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자연주의적 이론은 아예 없다.)
/케네스 밀러...진화는 하나님을 반대하지 않는다.
/마이클 루스 다윈주의자가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
/다윈주의가 무신론을 함축하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설득력 있는 논증이 제시된 적이 없다.
/진 폰드 ..과학자 진화론자 찰스다윈의 열렬한 찬미자이자 기독교인이라고 소개
진화가 일어났다고 믿는 거죠 즉 인간과 모든 생명체가 거대한 가계도의 일부로 엮여 있고, 첫 번째 세포가 화학적 진화의 자연적 과정으로 생겨났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무신론적 세계관을 요구하지도 조장하지도 않는다.
/스티븐 제이 굴드(前 하버드大 고생물학 교수)
"단세포 동물에서 고등 동물로의 진화는 필연적이지 않다. 도킨스의 이론은 검증 불가능하고 억지스러운 개념이다. 또한 다면적 접근이 결여되어 있다."
/리처드 르윈튼(집단유전학자)
"도킨스의 주장은 순수 과학이 아닌 이데올로기적 생물학이 되어가고 있다." -
/마이클 루스(과학철학자)
"진화의 가능성을 부여한 존재는 무엇이며, 가능성이 진화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이승엽(지적설계연구회 회장, 서강대 교수)
"도킨스의 주장에는 중심이론이 없다. 박학다식한 문체로 말하지만, 자기 이론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증거나 답이 될만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 -
/앨리스터 맥그레이스(\\\'도킨스의 망상\\\' 저자, 종교심리학 교수)
"성경의 하나님을 \\\'포악한 살육자\\\'로 묘사한 도킨스의 주장은 구약시대의 상황과 이스라엘 역사, 구약과 신약의 조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구절, 특정상황만 놓고서 판단하는 유아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이다." -
유기 화합물들이 우연히 결합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해서 정말로 생물학적인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헤럴드 모로위츠...저서 「에너지의 흐름과 생물학」에서
계산한 바에 의하면 분자들이 우연한 결합을 유일한 추동력으로 갖고 있는 상태에서 박테리아를 만들어내려면 우주가 지금까지 발전해 오는데 걸렸던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존 호건...일부 과학자들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심지어 기적과 같은 사건들이 가능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에른스트 마이어...우리 종의 기원은 결코 해결되지 못할지도 모르는 퍼즐이다.
/크릭..지구상에 생명이 세심한 의도에 의해 이식되어졌다는 제안
/볼프상 수상, 로저 펜로즈..<모든 대폭발 우주론의 토대 제공>
자연법칙들이 일구어 내고 있는 균형은 너무도 완벽해서 그것들이 우연발생적으로 생성되었다고 믿을 수 없으며 따라서 지적인 창조자가 그와 같은 법칙들을 결정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하이젠베르크...불확정성원리, 어떤 입자의 운동량을 정확하게 결정하면 할수록 그 입자의 위치는 그만큼 불확실해진다는 것.
(처음으로 과학계는 과학적 지식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이젠베르그의 이론은 볼프강 파울리 막스 보른 그리고 특별히 닐스 보어 등과 같은 물리학의 거장들에 의해 불확정성 원리의 코펜하겐 해석이라 알려진 것으로 곧 발전하게 되었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불확정적 원리란 물리 세계 안에는 어떤 특징 실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닐스 엘드리지(뉴욕 미국자연자박물관장)
우리가 과거 120년 동안 발견했다고 들어왔던 화석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27
/헉슬리는 창세기 첫장을 공격했으나, 자신의 이론이 화석 기록에 근거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으며, 화석 기록이 보여주는 점진화적 특성은 결코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를 확증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윈은 인식하고 있었다.
/천체물리학자 마이클 터너...
그 정확도는 마치 어떤 사람이 다트 화살을 우주의 반대편에서 던져 그 반대편 우주에 놓여진 1mm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는 것과 같다.
/프레드 호일 경...화학성분들의 임의적인 결합을 통해 자발적으로 단세포 유기체가 출현하는 등의 사건들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마치 고물상을 지나가는 태풍의 소용돌이가 우연히 점보747비행기를 조립해 내는 것과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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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에서 과학의 정의를 "패러다임"으로 규정하죠.
진화생물학은... 오늘날... 오도가도 못하는 사이비학문에 불과합니다. ..
진화라는 게 말이죠..이게 정말 진화였나요 아니면 분화였을까요? 분화란 종류별로 순간창조를 말함입니다.
"그랜드캐년 전화석 증거물에 대한 인지적불화란 평"이 있습니다.
도킨스가 진화출발선상에서 외계인에 호소하는 동영상 대담 전문이...
그러면 진화론자는 다 외계인론자들이어야 합니까??? 외게미틴 도킨스를 따라서...
그렇다면 ㅇ1 bada의 "냉철냉혈 <UFO비판>"을 보십시요.
하버드 밀러 교수가 갈색아미노산을 발견했을 적, 세계과학계는 대 환호했죠...
그후 무려 반세기인 50년이 지나서야 공식 사과 천명으로 과학계의 체면을 구겼던 건 아시나요??
근데 이 갈색아미노산이 무엇인지나 아십니까? 포르말린이죠
... 시체 박제하는 방부제, 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포르말린 이거 진화인 생명살리는 거가 아닌 생명죽이는 박제용인데요 ㅋㅋㅋㄷㄷㄷ... 박제용방부제 여기서 어떻게 생명이 솟아나오죠? 오히려 미이라박제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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