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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 우리 사회가 직면한 세 가지 위기
承 작고 쉬운 일부터 잘 해야 한다!
轉 눈에 안 보이는 것부터 다스려야 한다!
結 기업가정신이 되살아나야 한다!
起 우리 사회가 직면한 세 가지 위기
우리나라는 세 가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첫째, '철학의 빈곤, 빈곤의 철학' 이다.
가진 자는 부의 세습으로 돈은 많으나 왜 사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 못 가진 이는 왜 자신이 못 사는지? 어떻게 해야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지? 에 대한 성찰이 약하고 의존심, 의타심에 젖어있다. 물론 부유하건 그렇지
않던 간에 물질과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이도 많다. 가치관의 문제이다!
둘째, '성장의 함정'에 빠져있다. 선진국(先進國) 되려면 선진국(善眞國)이 되어야
한다. 이는 말장난이 아니다. 우장춘 박사의 장인인 일본의 어느 기업가도 말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慈本主義)가 되어야 한다"라고. 무엇보다 육신의 자활력을
회복시켜주는 병원, 경제의 자립력을 갖추게 하는 대학, 정신의 자주력을 세우게
하는 종교, 세 가지 분야에서 혁구개신(革舊改新)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세째, '리더십의 혼돈'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다. 왜 혼돈 상태인가? 이는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지구촌 차원의 위기이다. 대통령과 국민, 시장과 시민, 사장과 사원간
은 포수와 투수 관계이다. 리더십은 지도자가 만드는 게 아니다. 포수가 타자의
심리와 자세를 보아서 타자에게 사인을 보내면 투수는 포수를 믿고 던지면 팀웍
배터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위기(Risk)란 '통제가능한 불확실성(Certaintity)'이다. 위기관리란 현재 불확실한
미래를 통제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래는 예측 대상이 아니다. 만드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시장은 경제학자들의 무덤, 경제이론의 폐기물장이다"는 말이 있겠
는가?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원인, 과정, 결과는 실증과학으로 분석, 해석할 수는
있지만 미래는 평론, 평가 대상이 아니라 도전과 모험, 혁신과 창조의 대상이다.
리더의 역할은 위기관리와 미래창조이다. 다수결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그래서 '위대한 소수(Great Minority)'가 있다. 그는 고독하다. 최종결정은 리더의 몫이다. 초기에는 비난, 비판을 받는다. 성인도 사상가도 자기가 태어난 땅, 살았던 시절에 환영을 받았던가? 지금은 좋건 싫건 자본주의 시대이다. 기업가에 대한 존경심은
땅에 떨어지고 떨어뜨릴 수 있지만 기업가가 사리진 자리에 누가 대체할 것인가?
우리 사회에 몇년전부터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다. 여기에 감히 이견을 제시한다.
말하기는 쉽다. 지식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인문학 교수님들이
한 번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아니면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도시에서 삼개월
정도 일당 오천원 정도의 노동대가를 받고 난 다음 인문학 강의를 한다면 무언가
체감하고 보다 생생한 경험을 담은 책과 강의를 할 것이다. '철학의 빈곤, 빈곤의
철학', '성장의 함정', '리더십의 혼돈'을 주제로 토론을 아주 격렬하게 하고 싶다!
"왜 노동이 자본에 종속되는가?" "자본가는 노동자들의 삶을 아는가? 노동자들은
자본가(기업가)의 고뇌를 공감하는가?" "국민 세금으로 지출하는 중앙정부, 지방
정부에서 낭비와 손실 없이 기획, 실행, 평가, 개선의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노동이 주체가 되고 자본이 객체가 되며, 의사결정은 1인1표 민주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은 잘 되고 있는가?" "도대체 창조경제의 주체는 누구인가?"
承 작고 쉬운 일부터 잘 해야 한다!
역사는 무대 앞의 역사가 있고 무대 뒤의 역사가 있다. 무대 앞의 역사는 승패가
있다. 승자와 패자로 나뉜다. 역사의 승자는 승리의 전리품을 얻는다. 승자의 역사
는 미화(美化)되고, 패자의 삶은 악인으로 타락시킨다. 역사는 다시 봐야 한다.
혁명은 승자의 영광이요, 모반은 패자에 대한 오명이다. 그래서 “역사의 승자에게
진실을 묻지 말라”는 말을 2차 세계대전의 패자가 한 적이 있다. 절대권력은 절대
적으로 부패한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Truth will out)!
역사의 진실(史實)은 감추고 생매장하여도 세월의 풍화작용에 언젠가 드러난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들이 어찌 보이지 않는 내 마음 속을 알 것인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 귀에 들리는 말로 남들을 평가한다. 남들이 잘못된 말과 행동
을 했을 때 곁으로 드러난 것을 가지고 비판하거나 비난한다. 그러나 진작 자신이
잘못을 범하였을 경우에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줄까?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라고 하면서 섭섭하게 여긴다. 영어로 “Understand”는 이해한다는 말이다. 어느
목사가 이르기를 히브리어로 “나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살아온 지난 날들의 어려웠던 과정과 환경을 알고 죄를 범한 상황, 배경, 동기를
역지사지(易地思之) 마음의 눈과 귀를 열고 소상히 알게 되면 중죄를 범한 죄인
도 정상 참작을 하여 형량(刑量)을 조절한다. 아무리 잘 한 사람이라도 10%는
남의 도움이 없었다면 잘 할 수 있는가? 아무리 잘못한 사람이라도 단 2%라도
남들이 알게 모르게 잘못하지 않았을까? 100% 무균질 인간이 있는가?
예수님께서 오죽하셨으면 "죄가 띠끌만큼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에게 돌
을 던져라"라고 하시었을까? 잘 난 사람을 잘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못난 사람
을 잘 보는 것은 너그러운 대인의 심법(心法)이다! 잘못한 사람의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잘못의 원인을 보아서 이를 해결해 주면 평생의 인연이 되지 않겠
는가? 마음쓰는 용심법(用心法)은 자아혁신, 생활혁신, 경영혁신의 근본이다!
물질은 눈에 보인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뇌의 작용인 것이 두뇌과학,
뇌신경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다. 과거의 경험이 기억 속에 있다가 외부의 환경과
경계를 접하면서 육근작용(眼耳鼻舌身意)으로 요란한 마음, 어리석은 마음, 그릇
된 마음이 일어난다. 뿌리와 씨앗은 눈에 안 보인다. 꽃과 열매는 눈에 보인다.
‘맹모삼천지교’는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다. 유전적으로 학자적 바탕이
훌륭해도 놓인 환경에 따라 상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비단이 향 옆에 있으면
향 냄새, 똥 옆에 오래 두면 똥 냄새가 나는 것과 같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마음
은 보이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구성원이 일하는 환경은 기업문화이다! 사람을
알아보고 그 사람의 숨은 자질과 재능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 바로 기업문화이다.
1994년 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와 신임 검찰국장인 윌리엄 브레턴은
지하철 역의 낙서를 지우는 사소한 행동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강력범죄를 소탕
하라고 뉴욕 검찰청 출신을 뽑았더니 낙서질 하는 경범죄만 잡으려고 하는가?”
등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당시 인구 870만의 뉴욕은 매일 5백만의 인구가
지하철을 이용하였다. 그러다 보니 범죄의 약 90%가 지하철 안에서 발생하였다.
시민들의 오해에도 불구하고 6천개가 넘는 지하철의 낙서를 지우는 우직한 행동
을 5년간이나 지속하였다. 그 결과는시민들의 예상을 빗나갔다. 지하철 범죄율은
75%나 격감하였다. 매년 약 2천 2백건이 달하던 살인 사건은 1천 건 이상 감소
하였다. 지하철에서 거둔 교훈은 뉴욕시 전 지역에 걸쳐서 확대하기에 이르렀다.
뉴욕 시민의 호응을 받아 범죄예방대책을 본격적, 전면적으로 강구하게 되었다.
무단행단, 낙서하는 행위, 쓰레기 무단 투기등 경범죄를 보다 강력하게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낮은 물론 야간, 잘 사는 동네는 물론 슬럼가의 범죄 발생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 교훈은 무엇인가? '깨친 유리창의 법칙'의 발견이다. 문제의 해결
은 일상생할 속의 작은 일, 쉬운 일부터 혁신하라는 것이다. 이소성대(以小成大)!
었지만 이를 간과하고, 작은 습관적 행동이 점차 반복되어 큰 교통 사고로 이어난
다는 것을 통계를 통해 밝히었다. ‘하인리히 법칙’이 되었다. 타이어를 점검하지
않는 인(因)이 인습(因習)이 되면 자그마한 연(緣)인 압침 하나에 전복사고라는
불행한 과(果)를 불러 온다. 환경이나 남의 잘못인가? 무서운 것이 악습이다!
노자 선생님을 찾아뵙고 여쭈어 본다. "인생살이, 기업경영, 나라살림을 일관하는
단 하나의 도(道)는 무엇입니까?" "어려운 일은 쉬울 때에 처리하고, 큰 일은 미세
할
관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 대한 관심을 지니기 시작하면서
관심 분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세상을 눈을 보는 시력
좋은 사람이 행복한가? 육안(肉眼)은 멀어도 심안(心眼)으로 소통하며 다른 사람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분이 행복하신가? 헬린 켈러 선생님께서 물어보신다. "시력
(Sight)이 먼 사람과 비전(Vision)이 없는 사람 중 그 누가 더 행한가요?"
프랑스 경제학자 바스티아가 1850년 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나오는
스토리이다. 어느 상점 주인 아들이 장난치다가 유리창을 깼다. 사람들은 상점
주인을 동정하다가 깨진 유리창이 경제의 선순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였다.
바로 은생어해(恩生於害) 이치이다. 병과 죄가 있어 의사와 율사의 직업이 있듯
유리장사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다. 개구장이 소년은 기물을
손괴하였다기보다는 부의 분배, 공공의 이익에 부합된 행위를 한 것이다.
이러한 발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다. 새 유리창을 살 돈으로 새 옷, 새 신발을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유리창을 바꾸느라고 옷과 신발 구매를 포기해야 한다.
옷 가게, 신발 가게 주인은 눈에 안 보이는 손해를 본 것이다. 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유리창 하나, 새 옷과 새 신발이 사라진 것이다. 모든 인간사는 지급해야
할 댓가, 즉 비용이 수반한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말하고 있다. 공짜 없다!
나의 눈에 남의 악이 잘 보인다. 나의 뒷 몸에 묻은 때는 안 보인다. 돈은 눈에 안
보인다. 가격도 눈에 보인다. 가치는 눈에 안 보인다. 내가 받아야 할 몫은 더 크
게 보인다. 내가 주어야 할 것은 더 작게 보인다. 육(肉)은 눈에 보인다. 영(靈)은
안 보인다. 사(事)는 눈에 보인다. 이(理)는 눈에 안 보인다. 동(動)은 눈에 안 보
인다. 정(靜)은 눈에 안 보인다. 영, 이, 정이 마부(馬夫)라면 육, 사, 동은 말이다!
21세기는 후천개벽(後天開闢) 시대이다. 열 개(開), 열 벽(闢)이라 활짝 열린 세상
이다. 이른바 온 세상이 밝은 대명천지(大明天地)이다. 어디에 숨을 장소도 없다.
다 보이고 다 들린다. 스마트폰으로 온 세상이 개방, 소통, 연결, 공유하고 있다.
인공위성이 지구 샅샅이 다 보고 있다. 두뇌과학, 생명공학, 신경세포학, 인지심리
학, 문화인류학에서부터 나노공학, 신소재산업, 로봇의료기술, 천체물리학, 우주항
공산업 등의 과학기술의 발달로 유(보임)에서 무(안 보임)까지, 대(우주, 정신)에
서부터 소(입자, 세포)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가장 가
까운 곳! 영혼, 정신, 마음의 세계이다. 유무초월(有無超越) 공(空)으로 들어간다!
結 기업가정신이 되살아나야 한다!
기업(기업, Enterprise)이란 업(業, 카르마)을 기(企劃)하고 일으키는(起業) 끝이
없는 과정이다. 기(企)는 사람(人)이 멈추어서(止) 멀리 내다 보는 행위이다. 걸어
온 지난 길을 되돌이켜 보면서 나아길 여정(Road-map)을 내다 본다. 전투 시에
적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 먼 곳에서 가까운 곳,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좌
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50미터씩 끊어서 살피고, 의심나는 곳은 반복해서 다시
보며, 마음대로 상상하지 않는 주야(晝夜) 경계 요령은 기업 경영에도 적용된다!
변화가 격심한 세계화 시대, 디지털 세상, 그리고 금융정보독점 자본세력이 호시
탐탐(虎視眈眈) 노리는 글로벌 금융개방 체제에서는 주주, 채권자 등 투자가 및
기업가는 항상 긴장, 불안 속에서 산다. 십 여년 전 1980년 초 어느 그룹의 오너
를 보좌하다가 그 그룹이 공중 분해되면서 개인 사업을 하게 된 큰 형에게 물어
보았다. "형! 사업가와 월급쟁이 차이가 무언가요?" 대답은 너무 간단했다. 체감
되었다. "월급날과 노는 날이 자주 돌아오면 오너, 빨리 안 오면 월급쟁이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부였던 드러커(Drucker)가 말했다. "기업 경영은 오케스트라와
같다." 지휘자인 CEO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는 기업가의 핵심역령으로 두 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는 혁신(Innovation), 또 하나는 진실(Intergrity)! 기업의 존재기반
은 고객이다. 세상이 변하니 고객의 삶도 변하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니 고객의
욕구와 기대가 달라지고, 이에 맞추어서 새로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해야만 기업은 구성원들에게 월급, 주주에게 배당, 국가에 세금을 낼 수 있다. "기업은 망해도
기업인은 산다"는 말이 왜 나왔는가? '한 솥밥, 한 식구' 공동체정신의 실종이다!
기업경영은 가치창출이다. '돈 - 가치 = 종이' '상품 - 가치 = 쓰레기' 이다. 가치
란 무엇인가? 눈에 안 보인다. 사용해 보거나 체험하여 보면 안다. 상품은 '제품 +
서비스'이다. 제품의 가치는 사용하면 드러난다.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
는 체험해 보면 안다. 지금은 체험경제(Experience Economy)시대이다!
체험경제의 대표적인 상품은 정치가의 말, 종교인의 마음이다. 체험상품이 국민과 신도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사려면 진정성, 공감성, 일관성을 진리의 전파는 물론 지행합일(知行合一)을 통하여 확신성을 심어주어야 한다. 명성, 브랜드란 명불허전(名不虛傳), 즉 들은 말 그대로의 실체로서 본받을 수 있어야 한다.
기업경영은 정치의 도구인 법규와 정책의 지배를 받는다. 마스시타 고노스케가
말했다. "기업가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 그러나 정치를 모르면 안 된다." 기업가
는 불안하다. 그래서 종교인은 물론 몰래 용하다는 점쟁이도 무당도 찾는다. 가진
자의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정치와 종교가 상품화(商品化)되면 망한다. 돈
에 관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땀 안 바친 불로소득(不勞所得)은 물러가라!
산업화시대에는 토지, 노동, 자본이 기업경영의 요소였다. 창조경제시대가 되면서
창의적 발상력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토지, 노동, 자본, 구성원의 창의적 발상
력 등 가치창출요소를 최종적으로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가정신
이다. 기업가정신의 본질은 부단한 혁신(革新)과 창조(創造)이다!
경영혁신은 상품(제품과 서비스), 원료구매에서부터 고객에까지 이르는 프로세스,
시스템과 기업문화('일하는 방식')를 거시적(Macro) 차원에서는 'STEP(Society,
Technology, Economy, Politics: 사회, 기술, 경제, 정치)' 을 새롭게 맞추고, 미시
적(Micro) 차원에서는 창업정신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변화에 따라 적응하며
되살려가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고객의 요구(Requirements, Stated
needs)와 기대(Expectations, Implicit Needs)을 충족하는 상품을 출시해야 한다.
註) 기업회계적으로는 '제품은 내가 만든 것, 상품은 남이 만든 걸 파는 것'임
새로운 상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창조와 혁신의 과정은 남이 걸어가지 않은
길을 걸어간다. 서산(西山) 대사께서 눈 길을 걸어 가신다. 돌아 온 길은 되돌아
보시면서 혹시라도 길이 어긋날새라, 혹시라도 희미한 발자국일새라 한걸음 떠
한 걸음 마음으로 올바르게, 눈에 보이게 분명하게 걸어 가신다. 이 길로 나가면
기회의 땅, 저 길로 가면 위험한 낭떠러지를 살피신다. 작은 발자국 하나도 확실
하게, 눈 녹은 땅도 전전긍긍(戰戰兢兢) 삼가시면서, 여리박빙(如履薄氷) 조심하
하시며 뒤 따르는 이들 위해 걸어가신다. 생사는 한 호흡, 흥망은 한 순간이다!
사업은 사람이다. 사람이 주체이다. 주체가 객체가 되면 본말전도(本末轉倒)된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경중완급(輕重緩急)을 잘 가려야 한다. 또한 일은 시비이해
(是非利害)을 판별해야 한다.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게 사업이고, 참으로 외롭고
괴로운 심정으로 사는 이는 사업가이다. 이것도 팔자이다. 전생이 있다면 무언가
빚을 많이 진 사람이 사업가 또는 매니저가 되어서 그 빚을 일생간 갚는다. 자!
그래도 사업가, 매니저가 되고 싶은가? 아, 이 또한 운명이요, 숙명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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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하! 또 대작을 올리셨네요! 고맙고 감탄사 연발입니다.
그 중에도 저는 < 잘못한 사람을 잘못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잘못된 사람을 잘 보려는 것은 헤아림이 깊은 대인의 심법이다.>라는 말이 가슴을 찌르네요!
아직 그런 대인이 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부지런이히 노력하여 바로 그 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덕산님☆⊙☆
'대작'을 하려면
발효, 숙성 기간을
거쳐야 하겠지요
현재론 졸작에서
소작으로 나가려고
절차탁마 하렵니다
참, 저는
[덕화만발] 마음농사
만석꾼 덕산 가문의
'소작농'입니다
오늘도 보람차신
하루 되시옵고
주말 사모님과
늘처럼 행복하소서
하하하! 소작농이라니요? 우리는 영원한 마당쇠이오이다! 하하하하!
마당쇠
참 좋은 말씀입니다
드디어 덕화만발에 앤서니 라빈스의 Awaken the Giant within 을 엄청 능가하는 불후의 역작이 나오는 순간 같습니다. 대단히 역량있는 작가와 그작가를 보는 심미안을 가진 회장님의 탁월한 만남이 일궈내는 환상의 앙상불 같다고 사료됩니다.
자아실현...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우리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것이라고 설파한
앤서니 라빈스의 역량은?
http://blog.naver.com/thewayurnar/60149758995
http://careernote.co.kr/m/630
제가 사실 요즘 그책에 푹 빠져서 모친 주무시는 틈마다 읽는데.너무 양이 많습니다.704 p 입니다.본문만...아마 바위님은 마케팅 도사시니 읽어보셨을테고..여기에 좀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녭...
예정된 2~3편의 글을
쓰고 난 다음에
요약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durl.me/4ieyt4
PLAY
하하하하! 위한 대작입니다. 세상 그 누가 있어 이 위대한 대작을 쓸 수 있겠습니까?
한 번 일고 지나갈 그런 글이 아닙니다. 매일 한 두 번씩 읽어가면 우리의 안목이 확 트일 것 같습니다.
<전전긍긍(戰戰兢兢) 삼가시면서, 여리박빙(如履薄氷) 조심하하시는 마음가짐으로 걸어가신다.
삶과 죽음은 한 호흡, 흥과 망은 한 순간이다!>
이 귀한 성현의 말씀 우리 그대로 살아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역지사지는 아무래도 <易地思之)로 고쳐써야 할 것 같네요!
가끔씩 틀리는 것도 매력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시비는 면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하하하!
본 글은 습작이
아닙니다.
현재 수준은
대작이 못됩니다.
성찰을 통한 음미,
비판을 통한 마름질,
경험을 통한 검증이
더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심과 격려는
소작에서 대작으로
승화시키는 촉매이자,
에너지로 삼겠습니다.
@덕화만발 만파식적
@동서고금 사통팔달
아니 틀림없이 대작입니다. 이런 글 결코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죠! 하하하하!
그리고 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하원장 취임식이 3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입니다.
따라서 3월 6일(수) 오전 11시 까지 원불교 여의도교당 집합입니다.
점심후 12시 30분엔 출발할 것입니다.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다 갈 수는 없으니까 가다오네 홍준표화백님, 만파식적 이동하님,
장무상망 홍성남님, 그리고 안동수 대표님과 제가
덕화만발의 대표 축하사절로 다녀올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함께 못 모시어 미안합니다. 하하하!
이 글은
저의 직, 간접
체험담을 녹였을
따름입니다.
글이라기보다는
하얀 독백이요,
혁신의 벽을 향한
빨간 절규입니다.
권력구조와
외로운 정의감!
이해관계 속
갈등하는 인간애!
지난 삼십여년
조직에서의 삶...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기회는
백천간두진일보
사즉생을 넘어서는
사즉사만이 천재일우
기회를 하늘이 내린다는
그 신념과 불타는 얼음,
같은 열정으로 일상에
종처럼 임할 따름입니다.
그 누가 알건 모르건
그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날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화만발 만파식적
하하하! 알겠습니다.
3월 6일(수) 오전 11시 여의도 교당입니다 커피숍 나인셀!
철학의빈곤 풍요속의 빈곤 이 시대의 자화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추 선생님...
화답 메아리에
고맙습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새봄, 훈훈하소서!
@덕화만발 만파식적
만추님! 반갑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곳곳이 섭렵을 하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 하하하!
제갈공명의 출사표
이 출사표도 친필인가요?
도장이 쭈욱 찍힌 것을 보면 진짜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제갈공명을 오늘에 만난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어쩌면 글씨도 저리 단정하고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일까요?
와 엎드려 큰 절을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파식적님! 고맙습니다. 사람 좀 고만 놀래키시지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