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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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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동하 만파식적 방 기업가정신(6): 경영혁신의 기승전결
마당바위 추천 0 조회 298 13.02.22 10: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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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11:38

    첫댓글 하하하하! 또 대작을 올리셨네요! 고맙고 감탄사 연발입니다.
    그 중에도 저는 < 잘못한 사람을 잘못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잘못된 사람을 잘 보려는 것은 헤아림이 깊은 대인의 심법이다.>라는 말이 가슴을 찌르네요!
    아직 그런 대인이 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부지런이히 노력하여 바로 그 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 작성자 13.02.22 12:23

    덕산님☆⊙☆

    '대작'을 하려면
    발효, 숙성 기간을
    거쳐야 하겠지요

    현재론 졸작에서
    소작으로 나가려고
    절차탁마 하렵니다

    참, 저는
    [덕화만발] 마음농사
    만석꾼 덕산 가문의
    '소작농'입니다

    오늘도 보람차신
    하루 되시옵고
    주말 사모님과
    늘처럼 행복하소서

  • 13.02.22 15:51

    하하하! 소작농이라니요? 우리는 영원한 마당쇠이오이다! 하하하하!

  • 작성자 13.02.22 22:40

    마당쇠
    참 좋은 말씀입니다

  • 13.02.22 22:27

    드디어 덕화만발에 앤서니 라빈스의 Awaken the Giant within 을 엄청 능가하는 불후의 역작이 나오는 순간 같습니다. 대단히 역량있는 작가와 그작가를 보는 심미안을 가진 회장님의 탁월한 만남이 일궈내는 환상의 앙상불 같다고 사료됩니다.

  • 작성자 13.02.23 01:41

    자아실현...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우리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것이라고 설파한
    앤서니 라빈스의 역량은?

    http://blog.naver.com/thewayurnar/60149758995

    http://careernote.co.kr/m/630

  • 13.02.23 01:51

    제가 사실 요즘 그책에 푹 빠져서 모친 주무시는 틈마다 읽는데.너무 양이 많습니다.704 p 입니다.본문만...아마 바위님은 마케팅 도사시니 읽어보셨을테고..여기에 좀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2.23 10:27

    녭...

    예정된 2~3편의 글을
    쓰고 난 다음에

    요약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durl.me/4ieyt4

  • 13.02.24 15:28

    하하하하! 위한 대작입니다. 세상 그 누가 있어 이 위대한 대작을 쓸 수 있겠습니까?
    한 번 일고 지나갈 그런 글이 아닙니다. 매일 한 두 번씩 읽어가면 우리의 안목이 확 트일 것 같습니다.
    <전전긍긍(戰戰兢兢) 삼가시면서, 여리박빙(如履薄氷) 조심하하시는 마음가짐으로 걸어가신다.
    삶과 죽음은 한 호흡, 흥과 망은 한 순간이다!>
    이 귀한 성현의 말씀 우리 그대로 살아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역지사지는 아무래도 <易地思之)로 고쳐써야 할 것 같네요!
    가끔씩 틀리는 것도 매력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시비는 면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3.02.24 18:40

    본 글은 습작이
    아닙니다.

    현재 수준은
    대작이 못됩니다.

    성찰을 통한 음미,
    비판을 통한 마름질,
    경험을 통한 검증이
    더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심과 격려는
    소작에서 대작으로
    승화시키는 촉매이자,
    에너지로 삼겠습니다.

    @덕화만발 만파식적
    @동서고금 사통팔달

  • 13.02.24 19:58

    아니 틀림없이 대작입니다. 이런 글 결코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죠! 하하하하!
    그리고 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하원장 취임식이 3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입니다.
    따라서 3월 6일(수) 오전 11시 까지 원불교 여의도교당 집합입니다.
    점심후 12시 30분엔 출발할 것입니다.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다 갈 수는 없으니까 가다오네 홍준표화백님, 만파식적 이동하님,
    장무상망 홍성남님, 그리고 안동수 대표님과 제가
    덕화만발의 대표 축하사절로 다녀올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함께 못 모시어 미안합니다. 하하하!

  • 작성자 13.02.24 22:49

    이 글은
    저의 직, 간접
    체험담을 녹였을
    따름입니다.

    글이라기보다는
    하얀 독백이요,
    혁신의 벽을 향한
    빨간 절규입니다.

    권력구조와
    외로운 정의감!

    이해관계 속
    갈등하는 인간애!

    지난 삼십여년
    조직에서의 삶...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기회는
    백천간두진일보

    사즉생을 넘어서는
    사즉사만이 천재일우
    기회를 하늘이 내린다는

    그 신념과 불타는 얼음,
    같은 열정으로 일상에
    종처럼 임할 따름입니다.

    그 누가 알건 모르건
    그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날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화만발 만파식적

  • 13.02.24 23:02

    하하하! 알겠습니다.
    3월 6일(수) 오전 11시 여의도 교당입니다 커피숍 나인셀!

  • 13.02.25 11:02

    철학의빈곤 풍요속의 빈곤 이 시대의 자화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5 12:44

    만추 선생님...

    화답 메아리에
    고맙습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새봄, 훈훈하소서!

    @덕화만발 만파식적

  • 13.02.25 13:28

    만추님! 반갑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곳곳이 섭렵을 하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 13.02.25 14:13

    제갈공명의 출사표

  • 13.02.25 16:45

    이 출사표도 친필인가요?
    도장이 쭈욱 찍힌 것을 보면 진짜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제갈공명을 오늘에 만난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13.02.25 16:48

    어쩌면 글씨도 저리 단정하고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일까요?
    와 엎드려 큰 절을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파식적님! 고맙습니다. 사람 좀 고만 놀래키시지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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